간사이 15일 여행 13일차 코코엔/고베 포트
원래는 이런식으로 나눌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히메지 성의 분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분할하게 되었습니다.
히메지 성 포스팅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s://zerochaos.tistory.com/562
히메지 성 구경 후 점심은 근처의 식당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고민 끝에 센히메 식당으로 결정했습니다.

메뉴는 함박스테이크
맛은 함박스테이크는 무난했고 예상 외로 같이 나온 추가 반찬들이 더 맛있었습니다.
점심 후 코코엔으로 향했습니다.

아침에 봤던 코코엔의 위치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대충 봐서 성에서 가는 길이 있는 줄 알고 성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주변을 다 둘러봐도 코코엔의 매표소가 없어서 안내판을 다시 확인해보니 히메지 성 밖에서 있더군요.
그렇게 헤매다가 성을 나와서 코코엔으로 향했습니다.

코코엔으로 가는 길에 보이던 배를 타던 곳.

히메지 성 해자 근처의 풍경.


멀지 않은 곳에 있었던 코코엔.
히메지 성과 코코엔 세트 입장권을 구매한 상태여서 추가 비용 없이 입장했습니다.
만약 코코엔만 따로 구매한다면 가격은 310엔이었습니다.

매표소를 지나서 코코엔 안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들어가니 나오던 건물(캇스이)
내부에는 식당이 있더군요.

식당을 지나가는 길에 보이던 전시품.
이외에도 분재를 전시한 것도 있었습니다.

통로를 따라가던 중 보이던 풍경.

그렇게 길을 따라간 끝에 도착한 초온사이(객실)에서 보이던 연못의 풍경.
단풍과 연못의 조화가 마음 사로 잡는 풍경이었습니다.

연못에는 잉어가 엄청 많았습니다.



연못 근처의 풍경은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길을 따라서 나에 정원(모종 정원)으로 향했습니다.
모종 정원은 식물 등을 심어서 기르는 장소여서 한 번 훑어보고 길을 계속 따라갔습니다.

나가레노 히라나와(흐르는 정원) 입구.





흐르는 정원부터 다른 정원들과 계속 이어지는 구조였는데 경계가 구분이 안가더군요.
덕분에 다양한 풍경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걷다 보니 도착한 다케 정원(대나무 정원)
대나무 정원은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구경을 하다보니 어느새 출구였습니다.
시간을 확인하니 2시 30분이 다되었더군요.
엔교지를 갈까 잠시 고민을 했지만 돌아가는 길에 아카기 시에 들려야해서 다녀오면 많이 늦을 것 같아서 아쉽지만 포기해야했습니다.
산요 히메지 역으로 향했습니다.

역으로 가는 길에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곳으로 가니 鯛焼本舗遊示堂(타이야키 본점 유시도)가 있었습니다.

팥이 들어간 타이야키를 하나 사먹었습니다.
맛은 붕어빵 맛이었습니다.
산요 히메지역으로 돌아가 전철을 탔습니다.

산요히메지역에서 40분을 달린 끝에 도착한 아카시 역.
이곳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적을까 고민했지만 다른 포스팅에서 적는게 더 맞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이곳에 관한건 번외편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아카시 시에서 볼일을 마치고 고베의 산노미야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산노미야 역에서 인포센터를 바로 찾아갔습니다.
산노미야역에서 롯코 산 전망대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니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리더군요.
그리고 고베마치메구리 패스에서 대해서 물어보니 그걸 왜 사려는 물어보시더군요.
내일 풍향계의 집, 고베 대교 등을 갈 예정이고 숙소가 고소쿠고베역 근처라고 하니 효율을 계산하시더군요.
효율이 충분히 좋다고 판단하셨는지 2층의 포트라이너 타는 곳에 있는 안내소에서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감사 인사 후 2층으로 향했습니다.


2층의 포트라이너 무인 기계 옆에 있던 안내소.

그리고 그곳에서 구매한 고베마치메구리 1일권 패스.
가격은 1000엔.
고베 지역의 지하철 무제한으로 탈 수가 있으며 약 60개 관광 시설 중 한 곳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800엔을 초과시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되고 그 이하의 경우 추가 비용이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판매 기간은 2025년 4월 1일 ~ 2026년 3월 31일까지 입니다.
패스 구매가 끝나고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문득 고베 포트가 생각이 나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산노미야 역에서 전철을 타고 모토마치 역으로 향했습니다.

모토마치 역에 도착하니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고베 포트까지는 역에서 15분 정도 걸어가야했습니다.

그렇게 걸어서 고베 포트를 향해 가는 도중 난킨 마치(고베 차이나타운)가 있었습니다.

아직 저녁 시간 전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가는 길에 보이던 다양한 언어로 적힌 환영 인사와 저 멀리 보이는 고베 포트

걷다 보니 어느새 가까워진 고베 포트


마침내 도착한 고베 포트
입장료는 전망대 + 옥상이 포함된 가격은 1200엔.




전망대에서 있던 다양한 전시물들.

그리고 포트 타워와 콜라보 중이던 작품.
어떤 작품인지는 모르겠더군요.

전망대 내부를 다 둘러보고 옥상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옥상에 도착하자마 반겨주던 콜라보 캐릭터.
분명 어디선가 본 것 같긴한데 무슨 콜라보인지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의 랩핑들도 있었었습니다.








옥상 전망대에서 보이는 고베의 야경.
이곳에서 보이는 야경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구경 후 내려가는 길에 있던 다양한 작품들

고베 포트를 떠나기 전에 아래쪽에서 찍은 사진.

고베 포트 근처 바닷가 쪽에서 보이던 관람차 주변의 풍경.
저녁은 난킨 마치에서 먹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난킨마치로 돌아가는 길의 풍경.

난킨마치에 도착할 무렵이 되니 휴대폰 배터리가 얼마남지 않았더군요.
보조 배터리는 이미 방전상태여서 사진을 얼마 못 찍었습니다.

어떤 가게에서 사먹을까 고민하다가 길가의 한 가게에서 사먹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탄탄멘과 추천하던 만두
탄탄멘의 약간 매콤한 맛이 좋았습니다.
만두는 무난했습니다.

그리고 양이 조금 아쉬워서 후식으로 가라아케 한 개를 더 사먹었습니다.
무난했습니다.


난킨마치 중앙에 위치해 있던 정자.
저녁 후 숙소 근처의 역을 통과하고 나니 배터리가 1%가 남았더군요.
특히 지하철 표를 QR 찍어야했기에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다음 포스팅이 올라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