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2 간단한 후기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후속작인 갤럭시 2입니다.
이번 작품 역시나 다양한 기믹의 스테이지들이 존재합니다.
다만 달라진 점은 요시가 등장하면서 좀 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적을 잡아 먹거나 특정 스테이지를 질주하는 등의 액션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과 다른 재미가 추가 되었습니다.
난이도에 관해서는 첫 엔딩 후 별 120개를 모을 동안에는 전작보다 난이도가 완화되었습니다.
특히 기술이나 스테이지 클리어 대한 힌트 등을 보여주는 등 전작에 없던 시스템이 등장하며 조금 더 친절해졌습니다.
다만 일부 스테이지는 제법 난이도 높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글라이더 스테이지.
조작 방법으로 인한 문제때문에 난이도가 높게 다가옵니다.

이번작도 전작처럼 별 120개를 모으고 나면 추가 별 모으기 있습니다.
그렇게 별 242개를 모으면 진엔딩(?)이라고 부를 수 있는 보상이 열립니다.
전작은 루이지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되었지만 이번에는 루이지로 클리어가 아니라 맵 상에 숨겨진 별들을 찾아야합니다.

스테이지 쉬운 곳에 숨겨진 별도 있는가 하면

전혀 예상도 못한 곳에 별들이 숨어있습니다.
대부분은 쉬운편이지만 일부 별의 경우가 난이도가 상당히 있습니다.
몇 가지 별의 경우 찾기 힘들곳에 있거나 일부 테크닉들(위치에 맞춰서 삼단 점프사용, 웅크려 점프 후 스핀 타이밍 맞춰서 최대한 높이 뛰기 등)을 숙련도를 요구합니다.
해당 기술을 사용해서 먹어야하는 난이도가 제법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위치에서 시야 고정 문제로 인해 별 찾기가 힘든 것도 난이도를 올리는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때로는 전혀 상상도 못한 곳에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부러 이렇게 해둔 것 같았는데 도전하는 재미보다는 조금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전작보다 발전한 다양한 플레이 방식과 120개까지는 가볍게 플레이 가능해서 즐거웠지만, 120개 이후 진엔딩을 보러가는 과정에서는 제법 난이도가 있어서 애를 먹었습니다. 일부 구간은 스트레스를 받게 하더군요.
애를 먹는 구간만 없었다면 더 즐겁게 즐겼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