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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출시한 데이브 더 다이브 DLC 인 인 더 정글입니다.

보통은 DLC는 잘 안하는 편인데 어쩌다보니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시점은 본편 이후부터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본편의 모든 상태가 그대로 계승이 되는데 다만 무기 체계의 경우 변화가 조금 있습니다.

기본 작살과 무기 4종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소통 상태도 그대로 들어와서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다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바로 독기 시스템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해서 독기에 저항을 얻어서 탐험을 할 수 있는데 산소통 옆 게이지가 다 떨어지면 독기 구역은 탐험이 불가능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산소가 줄어듭니다.

 

식당.

본편에서 유명세를 타야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졌다면 이번편에서 마을 사람들의 친밀도를 올려야지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면 등급 올리는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식당 내의 미니게임도 여전합니다.

진행하다보면 직원들도 고용이 가능해집니다.

대화를 통해 좋아하는 것을 알아내고 선물을 주거나 퀘스트를 통해 친밀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선물은 상점에 파는 살 수 있습니다.

※ 친밀도의 경우 이 NPC는 특정 퀘스트 전까지 막혀있는 경우가 있고 아니라면 다른 선물을 줘도 조금씩은 올라갑니다.

 

이번 편에서도 미니게임이 있습니다.

열매따기 부터 풍뎅이 싸움 등 여러 많은 미니게임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미니게임 낚시.

일부 물고기의 경우 낚시로만 잡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식당의 미니게임

다만 이 미니게임에 대해서 한 마디 하자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본편이 이후 타이쿤 요소를 많이 즐긴 유저가 지루한 부분 덜기 위해서 많이 넣은 것 같은데 오히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지금 스샷 외에도 더 많은 미니게임들이 있다 보니 피곤하게 다가오더군요.

 

스토리 중반에 등장하는 세타 숲의 경우 RPG 게임을 구축해두었습니다.

타이쿤만 하면 지루할까봐 RPG를 넣어두었는데 적당한 난이도다 보니 간단하게 즐길만 했습니다.

 

시간의 흐름 같은 경우 크게 낮, 식당, 밤 이렇게 3개로 나뉘어집니다.

전작과 다름 점은 시간이 실시간으로 흘러갑니다.

전작의 경우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반나절이 흘러갔다면 DLC에서는 마을 이동시 그냥 그대로 실시간으로 흘러갑니다.

수중 탐험과 나중에 등장하는 세타 숲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경우에 한해서만 일정 시간이 흘러가도록 되어있습니다.

 

 

특유의 패러디 혹은 연출도 잘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총 챕터7까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짧을 수 있긴한데 여기에도 패러디가 들어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총평을 남기자면 전작을 뛰어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분명 전작만큼 재미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호불호가 갈릴만한 구간이 군데 군데 있다보니 조금 아쉬움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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