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가지 엔딩은 모두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환영의 탑과 기타 추가요소 및 이벤트를 플레이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환영의탑 지하 100층이 남았는데 연무 빙설까지 진행을 하고 지하에 스토리가 없다고 판단되서 그냥 깔끔하게 여기서 접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메탈리카가 메타리카로 번역된게 사실상 아쉽습니다.
물론 회사가 다르기때문이긴하겠지만 소코쪽에서 번역한게 정확한이름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름 부분은 정말로 아쉽더군요.
이번 한글화 번역 중에 중간중간에 오역이 몇 곳 있습니다.
번역이 이상하던가 오역이라던가 딱 한 군데 누락이 되어서 나오는곳이 있습니다만 그런부분을 아쉬운 점이 남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스토리 정말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간혹 몇몇 분들이 1막 끝날때 멘탈이 터져서 접으시던 경우가 종종 본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보면은 어느정도 이해도 갑니다.

스토리 도중에 중간중간 선택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선택 여하에 따라 이벤트의 내용 변화 등은 상당히 잘구현되어있습니다.
엔딩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건 11장 분기점에 선택지이기때문에 그전에는 어떤 선택을 하던 큰 영향은 없습니다.
전투 시스템의 경우에는 크게 초반에 토치카를 얻기 전까지 평타질만 해야만 하는데다가 일종의 칼로리라는 타임리미트시스템이 있습니다.
포식과 필라는 중간 거점을 이용해서 칼로리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몹을 사냥하면서 얻은 포인트를 이곳에서 칼로리 회복을 하거나 다른 포인트를 올려서 사냥을 편하게 한다던지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후반부로 가면서 토치카가 많이지면 다양한 활용방법이 늘어납니다.
초반과 다르게 후반부로 갈수록 거의 토치카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사냥합니다.
사냥터에서 죽을 경우 칼로리를 잃어버리게 되는데 이때 칼로리가 0%가 되지 않으면 마지막 필라의 지점에서 부활하게됩니다.
하지만 패널티로 사냥하면서 얻은 아이템 중 랜덤으로 잃게됩니다.
이 부분은 주의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메탈리카를 플레이 하고 싶은 경우 유일하게 가능한 곳이 한 곳 존재합니다.
환영의 탑을 오르기 시작하면 메탈리카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백기병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강력합니다.
백기병과 달리 적과 같은 레벨이라고 하더라도 메탈리카면 아주 손쉽게 클리어할 정도로 강력함을 자랑합니다.
이번 작품의 경우에는 전투나 스토리의 진행은 거의 무난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진엔딩 루트인 12장에 돌입하고 나서 무기 및 렙업 노가다가 필요한 시점이 옵니다.
이때는 환영의 탑을 오르면서 무기 및 레벨업 장비를 구하면 좋습니다.
12장 이후 최소한 도검 데미지 3000이상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지 무난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노가다는 없습니다.
기존 니혼이치 기존의 작품들과 달라서 상당히 재미있었던 작품이었네요.
스토리가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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