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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2024년의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이 날 계획하던 일정이 틀어지는 바람에 급하게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원래는 저녁에 에노시마나 후지사와역 근처에서 자고 다음날 2025년 1월 1일 새해를 에노시마섬에서 보려는 계획이었지만 어쩌다보니 계획이 틀어져서 도쿄에서 하루 더 머물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방을 구해야하다 보니 기존 숙소에 방이 없어서 서둘러서 적당한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근처에서 적당히 아침을 때우며 계획을 세웠습니다.

신주쿠에서 하코네 패스 교환과 지관통을 산 후 신바시역에 어제 처리 못했던 보증금을 돌려받은 후 아키하바라에 가기로 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 숙소 근처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신주쿠역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로 15분정도 이동하니 신주쿠역에 도착했습니다.

신주쿠 미궁이라는 별명처럼 거대한 역 내부를 헤매다가 안내판에서 남쪽방면 오다큐 라인을 발견했습니다.

하코네 패스 교환을 위해 오다큐 라인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교환을 위해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패스교환 장소는 여기가 아니라 서쪽방면에 있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지도를 하나 주었습니다.

지도를 따라서 역 밖으로 나와서 한 바퀴를 빙 돌아갔습니다.

5분 정도를 걸어서 서쪽 방면에 있는 하코네 패스 교환장소가는 표지판을 발견했습니다.

표지판을 따라서 안내하는 방향으로 갔는데 아무도 것도 없더군요.

근처에 보이는 건물의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저쪽으로 가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안내판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헤맨 끝에 겨우 도착한 하코네 프리패스 교환장소.

QR코드를 교환하러 직원분에게 가니 기계로 바꾸라고 하더군요.

기계에 한국어까지 있어서 편하게 QR코드를 바꿀 수 있었습니다.

QR코드를 교환하면 기계에서 프리패스를 사용날짜를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날짜를 지정하면 아래처럼 생긴 프리패스 티켓이 나옵니다.

(도장 자국을 지우느라 글자가 좀 뭉게졌습니다.

교환하면 아무것도 안찍힌 이런 패스가 나옵니다.)

하코네 패스를 챙긴 뒤 역 밖으로 나왔습니다.

신주쿠 세카이도로 향했습니다.

달력을 담을 지관통(포스터 튜브)을 파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화방점입니다.

신주쿠에서 와서 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크더군요.

건물안에는 다양한 물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물건을 못찾아서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2층에 있다고 했습니다.

2층에서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몇 가지의 지관통을 팔았는데 사이즈와 형태에 따라서 가격이 달랐습니다.

도큐핸즈에서 본 같은 제품도 훨씬 저렴했습니다.

마침 연말이라 그런지  20%할인 중이더군요.

대충 들어갈 법한 사이즈의 통을 사고 나서 신바시역으로 갔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보증금을 받으러 가니 영업중이었습니다.

무사히 파스모 카드를 반납하고 보증금을 500엔을 받았습니다.

※ 유리카모메 24패스 파스모 카드의 보증금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신바시역이나 도요스 역에서만 받을 수 있다고 현재 안내중입니다.

보증금을 받고 아키하바라로 가기 위해 신바시 지하철로 타러갔습니다.

지하철을 타러가는데 훗카이도 생크림이 오늘까지라는 표지판의 광고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계절 한정 메뉴와 훗카이도 생크림이 들어간 버전으로 하나씩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아키하바라로 이동했습니다.

코미케 다음날이라 그런지 인파로 넘쳐나더군요.

우연히 발견한 아키하바라 여행가이드 팜플렛이 있더군요.

그냥 한 번 훑어봤는데 조금 애매한것 같더군요. 

팜플렛은 한 쪽에 처박아두고 코미케 상품들이 들어온다는 멜론북스 1호점으로 갔습니다.

도착 후 내부를 둘러보니 코미케 관련 상품이 안보이더군요.

여기가 아니라 다른 멜론북스 지점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다른 곳부터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만다라케로 가는 도중 길가에 무슨 행사가 있는지 엄청난 인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막상 만다라케로 도착하니 아직 영업 전이더군요.

그래서 잠시 고민하다가 일단은 라디오회관으로 갔습니다.

입구 근처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 안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로 인해서 복잡했습니다.

차례를 기다렸다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3층 K-BOOKS 내부는 사람들로 많았지만 이런저런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3층을 둘러보고 4층 아미아미로 올라갔습니다.

장송의 프리렌 피규어들과 정체를 알 수 없었던 피규어.

정체를 알 수 없던 피규어는 수위가 좀 있어서 가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가렸습니다.

 

라이자 피규어

블루아카와 페그오 굿즈들

타입문 굿즈들

이런 저런 것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굿즈 하나를 구매 후 나머지 층을 구경했습니다.

회관을 나와서 근처에 점심 먹을 식당을 찾았습니다.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멜론북스 2호점 건물 앞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

(구글 맵에는 아키하바라 멜론북스 점포 수령관이라고 나왔습니다.)

직원 분에게 코미케 상품을 파는지 물어보니 여기서 판다고 하더군요.

일단 밥을 먹고 와서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라멘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적당한 라멘을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멜론북스 2호점으로 돌아갔습니다.

5~1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리니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매진인 상품들도 있었고 판매 중인 여러 상품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살까말까 고민하게 만든 물건도 있었습니다.

진진하게 고민하다가 아쉽지만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구경 갔습니다.

코토부키야 가게도 구경하고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다녔습니다.

가게 위 전광판에서 재미있는 걸 틀어주더군요.

애니메이트의 맨 위층에는 니케 관련 전시회가 있더군요.

애니메이트 구경 후 만다라케를 방문해서 둘러보고 나니 오후 3시였습니다.

만다라케 근처에 보였던 사람들이 골목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다른 곳에 선 덕분에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가니 전시회를 보고 가라는 홍보를 하시더군요.

고유 캐릭터인지 콜라보 상품인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상품들과 전시를 하고 있더군요.

전시까지 다 보고 나서 슬슬 아키하바라를 벗어나기로 했습니다.

길을 가는 도중에 눈길을 사로잡는 간판있었습니다.

바로 잉어킹 모양의 붕어빵이었습니다.

모양때문인지 가게 앞에는 사먹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초콜릿 버전으로 하나 사먹어 봤는데 잉어킹과 어딘가 닮은한 모습의 빵이었는데 사진만큼 선명하지 않더군요.

맛은 붕어빵에 초콜릿을 넣은 느낌이었습니다.

잉어킹 빵을 먹으면서 칸다묘진에 도착향했습니다.

한 10분정도 걸으니 칸다묘진에 도착했습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신사에 많이 왔습니다.

아키하바라와 가깝기도 하고 러브라이브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로 알려져있습니다.

신사를 한 번 둘러보고 나서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 역 근처 다리 위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카메라와 휴대폰을 들고 있었습니다.

잠시 뒤 기차가 지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곳에 위 사진 처럼 지나가는 기차 사진을 찍으려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숙소에 도착 후 지관통에 구매했던 달력을 넣었지만 너무 커서 그런지 안들어가더군요.

달력을 넣은 것은 포기하고 짐을 챙긴 뒤 작별 인사 후 새로운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계획이 변경되어서 급하게 예약한 숙소.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1인실이 저렴하게 나왔더군요.

기존 숙소에서 이동하니 생각보다 멀기도 멀었지만 체크인을 할때 보니 통금시간이 있었습니다.

서둘러서 예약하다보니 그 부분을 미처 확인 못했습니다.

이제와서 취소할 수 없으니 그냥 하룻밤 자기로 했습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짐을 푼 후 지관통 교환을 위해 신주쿠 세카이도로 다시갔습니다.

겨우 세카이도에 도착하니 6시에 이미 영업이 종료된 뒤였고 1/3일부터 다시 영업한다는 안내가 붙어있었습니다.

일본 여행 일정을 생각하면 교환이 불가능해서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신주쿠 도청을 구경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구글맵에 찾은 영업을 한다는 식당으로 갔는데 연휴라서 휴무더군요.

어쩔 수 없이 근처에 아직 영업을 하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후 신주쿠 도청까지 걸어갔습니다.

근처에 도착하니 건물 표면에 빛을 비춰서 효과들이 나타났다가 지워는게 보였습니다.

도청으로 가는 길을 찾았는데 보이지 않더군요.

무작정 도청 옆 길을 따라가는데 저 멀리 불빛이 보이는 장소가 보였습니다.

가까이 가니 신주쿠 츄오 공원이라고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야경에 이끌린 사람들이 이 주변으로 몇 몇 보이더군요.

입구 근처만 구경하고 공원 안으로는 가지 않았습니다.

공원 내부가 어둡기도 했지만 공원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없어서 가지 않는게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청으로 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거의 도청을 한 바퀴 빙 돌고나서야 도청으로가는 통로를 찾았습니다.

통로로 건너가려고 하니 저 멀리 막혀있었습니다.

그 앞 에는 아마도 행사 관계자으로 보이는 분이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니  9: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시간을 확인하니 8시가 10분 정도였고 1시 20분 정도를 더 기다려야했습니다.

이대로 기다릴까 고민했지만 여기서 숙소까지 이동만 1시간정도가 걸리는데다가 11:50분까지 숙소로 도착하려면 얼마 구경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포기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짐 정리를 하고 방 밖으로 보이는 도쿄 타워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신주쿠 세카이도 팁

신주쿠 산초메 역에서 내리면 3분정도면 세카이도에 갈 수 있습니다.

지관통, 화관통, 포스트 튜브 등이 필요하다면 이곳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2층에 있었습니다.(2024.12.31 기준)

 

 

1/28일(화) 가마쿠라&에노시마편 포스팅 예정입니다.

1/28일(화) 하코네 프리패스(에노시마 관광 후 하코네 갈 경우) 팁 포스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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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참가 이후 기초적인 부분과 다음 참가시 혹시 다시 참고하기 위해서 간단한 것들만 정리했습니다.

코미케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첫 참가자분을 위한 기초적인 것만 정리했기습니다.

 

전부 코미케 C105 기준입니다.

코미케 C105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다음 코미케 에서 변경이 생길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고 그때 가서 새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코미케는 동인부스구역, 기업부스, 코스플레이어 존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어떤 목적인지와 어디를 갈지를 먼저 정해야합니다.

만약 동관을 갔다가 서관가겠다고 한 경우 대략 이동시 인파로 인해 20~30분 정도 걸리니 이동 시간을 포함해서 계획을 짜시는게 좋습니다.

 

일반 코스플레이어의 경우 인기가 많은 경우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최소 20~30분 정도 걸립니다.

참고해서 계획하시면 될듯합니다.

 

코미케 얼리티켓

코미케에 얼리티켓이 도입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티켓 중 가장 비쌉니다.

가격은 5000엔(C105기준)

무조건 구매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추첨을 통해서 당첨된 사람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번 C105 얼리 티켓 같은 경우 11월 초에 정보를 풀고 11월 중순에 추첨에 들어갔습니다.

얼리를 노리실 경우 코미케 2달 전에 공식 트위터와 관련 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https://x.com/comiket_intl

 

코미케 오전권과 오후권

 

오전권 1210엔

오후권 500엔

오후권이 가장 저렴합니다.

오후권은 입장시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한국에서 구매를 원할 경우 한국 애니메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티켓을 판매합니다.

애니메이트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이번 C105 같은 경우 12월 첫째주 토요일부터 판매했습니다.

1~2달 전쯤부터 판매일자를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아래 지도와 정보는 전부 코미케(C105) 기준입니다.

코미케(C105)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다음 코미케 준비 중이라시면 개최 1~2달 전에 공식홈페이지에서 새로운 코미케 정보를 찾아서 확인합시다.

 

지도

 

전체적인 지도

https://www.comiket.co.jp/info-a/TAFO/C105TAFO/cmkfor.html#comic-market-105-information-map-%E5%9C%B0%E5%9C%96-%E5%9C%B0%E5%9B%BE

 

Comic Market: Information for International Participants

How to participate at Comic Market

www.comiket.co.jp

 

 

동인부스 지도

https://www.comiket.co.jp/info-a/C105/C105CtlgMap.html

 

コミックマーケット105 サークルスペース地図

コミックマーケット105 サークルスペース地図についてお知らせします。

www.comiket.co.jp

 

일자별 동인 참여 장르 부스 위치 안내

https://www.comiket.co.jp/info-c/C105/C105genre.html

 

コミックマーケット105ジャンルコード一覧

コミケット105のジャンルコード一覧を公開しました。

www.comiket.co.jp

 

동인부스의 경우 1일차와 2일차에 전시하는 장르가 달라집니다.

이번 C105를 기준(2024.12.29, 12.30)으로 하나를 설명드리자면 이렇게 됩니다.

동관 7홀에 코미케 첫째날인 29일에는 타입문 등와 작품 부스가 배치됩니다.

다음날인 2일차(30일)에는 동관 7홀에 버튜버 관련 부스만 배치됩니다.

동인작품을 흥미가 있다면 원하는 작품이 언제 어디로 배치되는지 확인을 하시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공홈에서는 장르 위치만 알려줍니다.

※ 참가 부스나 좋아하시는 작가를 찾는 방법은 트위터나 웹 카탈로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웹 카탈로그 부분은 사용을 안 해봐서 잘 모르기때문에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기업부스 찾는 방법은 몰라서 적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관심있는 기업 공홈을 통해서 참가를 찾았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코미케 시작 1 ~ 2달 전쯤부터 공식 홈페이지나 트위터에서 새로 갱신 되는 정보 등을 확인하며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미케 현장에 가서는 인파로 인해서 데이터가 잘 터지지 않습니다.

지도가 필요한 경우 미리 프린터해서 준비해가시는게 좋습니다.

 

※ 코미케 C106의 경우 동관 일부가 수리때문에 사용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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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erochaos.tistory.com/373

 

일본 여행 2일 첫 코미케(C105) 1일차 참가

여행 2일차 이번 여행 목적 중 하나였던 코미케 C105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특히 코미케는 이번이 첫 참가여서 많이 설렜습니다.더 일찍 참가를 해봤으면 좋겠지만 더 늦기 전 이제라도 참가

zerochaos.tistory.com

코미케 1일차 후기 링크

 

코미케 2일차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코미케 1일차는 정말 재미있게 보내서 오늘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더 일찍 움직여서 아침을 먹고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그나마 가까운 곳에 아침 장사를 하는 요시노야라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점심으로 먹을 음식 몇 개를 산 다음에 빅사이트로 가는 유리카모메선을 타러 갔습니다.

유리카모메선 24시간 패스도 있었고 괜히 어제(1일차)처럼 버스 타려다가 못 타는 상황 겪고 싶지 않아서 처음부터 유리카모메선을 탔습니다.

9시 5분에 아리아케 역에 도착했습니다.

어제보다 더 일찍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 날이 어제보다 사람이 더 많더군요.

2일차는 동관으로 향했습니다.

동관으로 향하는 인파의 줄을 따라갔습니다.

한참을 따라가니 동관 대기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대기 장소에 자리 잡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어제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서관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훨씬 많은 인파가 있더군요.

잠시 뒤 스태프분이 오셔서 줄의 가장 앞과 뒤쪽에 줄의 번호와 시간표가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대기 중인 자리를 기억한 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줄 맨 뒤로 갔습니다.

맨 끝으로 가니 안내 종이에는 10:50분까지는 줄로 돌아오라고 표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줄 위치 사진을 찍은 뒤 자리로 돌아가서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입장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몰랐습니다.

기다림 끝에 마침내 11시가 되었지만 줄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10분이 더 지나서야 마침내 저 멀리 있는 줄부터 하나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11시 30분쯤 되어서 동관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서둘러서 관심있는 장르가 배치된 부스 구역으로 갔습니다.

부스 구역을 한 바퀴를 다 둘렀는데 관심 있는 장르가 안보였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했습니다.

겨우 찾은 자료를 확인해보니 어제까지만 현재 있는 구역에서 해당장르 관련 부스가 있었고 2일차인 오늘은 다른 장르로 변경되어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실수한걸 깨달았습니다.

대충 둘러본 다음에 서둘러서 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서관에 도착하니 거의 12시 30분쯤이었습니다.

일정도 좀 꼬여서 일단은 미리 준비한 음식으로 먹으며 점심을 해결 후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https://x.com/yuyumaru0w0/status/1873735551943422060

 

https://x.com/kikusta/status/1875544997103317475

 

https://x.com/taiki_qqq/status/1873668981426643043

일반 코스어 중 마지막으로 찍었던 제간 건담 코스어 만드는 도중에 참여하신 것 같던데 그래도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다 완성되면 괜찮은 코스튬이 될것 같더군요.

오히려 미완성이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 찍은 사진 있기는 한데 트위터를 몰라서 못 올리는게 아쉽습니다.

코미케 1일차보다 사람이 훨씬 많았던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날은 사진 찍는 줄이 길어서 첫날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코스어 분들도 자리가 없어서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시더군요.

다양한 코스어가 많았는데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페로우와 바르보사 코스어 분들은 인기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2시가 넘어가니 사람이 아까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어느 코스어든 줄이 너무 길어져서 코스어 몇 분들 더 찍고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흥미가 가는 코스어 몇 분들 근처에 줄을 섰는데 아쉽게도 더 이상 촬영을 안한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몇 번 허탕을 치고 나서 더 이상 사진 촬영은 포기했습니다.

기업 부스를 대충 다시 한 번 둘러봤습니다.

어제는 미처 못본  니혼이치 소프트의 팬텀브레이브 포스터도 보이더군요.

대부분은 어제와 동일한 곳이 많았지만 기업 부스에서 코스플레이어가 바뀐 곳도 많았습니다.

니케 부스 같은 경우 어제와 다른 코스어분들이 있었습니다.

3시쯤 되어서 코미케장을 벗어났습니다.

빅사이트 건물이 보이는 장소에서 쉬다가 3시 30분이 넘어서 아리아케역으로 향했습니다.

2일차의 아쉬움을 뒤로 유리카모메선을 탔습니다.

(파스모 유리카모메 24시간 패스. 가격은 총 1400엔 패스가격 900엔 카드 보증금 500엔이 필요합니다.)

 

신바시역에 유리카메모 패스 24시간 파스모 패스를 반납하러 갔습니다.

보증금 받는 장소가 아래에 있다고 직원분이 안내했습니다.

밑으로 가서 찾았는데 안 보여서 어디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긴자역 근처 도큐핸즈부터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긴자 도큐핸즈에서 포스트 튜브(화관통 혹은 지관통)을 찾았습니다.

예상했던 금액 보다 훨씬 가격이 비싸서 일단 보류하고 근처 다이소로 가봤는데 없더군요.

결국 구매를 못하고 신바시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유리카모메선을 타는 신바시 역 내부 다시 뒤져서 겨우 보증금 받는 곳을 찾았습니다.

분실물 보관소와 영업 시즌 티켓을 같은 장소에 같이 하는 것 같더군요.

문을 닫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붙어 있는 안내문을 보니 연말이라서 17:00까지만 영업을 한다고 되어있었습니다.

문이 닫혀서 방법이 없으니 내일이나 나중에 오기로 하고 일단 근처에 영업하는 식당을 찾으러갔습니다.

영업하는 라멘집이 보여서 거기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을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저녁 후 숙소로 돌아가서 푹 쉬었습니다.

 

코미케 2일차는 실수한 부분이 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2일차는 전리품이 없습니다.

 

코미케 2일 연속 참여 후기.

이번 첫 코미케 2일 연속 참가는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코미케 첫 참가여서  2일차에 실수한 것이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작품이 많았던 시절에 코미케 갔으면 훨씬 더 재미있게 놀았을 거라는 생각과 동시에 조금 더 일찍 코미케에 참가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도 제법 많았고 이곳저곳을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피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었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첫 코미케가 끝이 났습니다.

아마도 코미케를 한 번 정도는 더 가지 않을까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코미케 첫 참가시 간단한 참고사항

이번에 준비하면서 찾아본 것들과 실수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되고 좀 더 구체적인 것은 정보는 다른 곳을 참고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s://zerochaos.tistory.com/379

 

코미케 첫 참가 간단한 팁(참고사항 정도)

첫 참가 이후 기초적인 부분과 다음 참가시 혹시 다시 참고하기 위해서 간단한 것들만 정리했습니다.코미케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첫

zerochaos.tistory.com

 

일본여행 4일차 1/21일(화) 포스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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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 클리어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 처음부터 알고 있던 것이 아니고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시작한 게임입니다.

장르는 매트로비니아입니다.

좀 있으면 후속작인 엔더 매그놀리아가 1월 23일 발매예정입니다.

 

총평부터 이야기하자면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 관한한 부분은 맵상에 흩어진 쪽지와 중간중간 나오는 영상 그리고 아이템들로 추측하는 형태로 구현되어있습니다.

보스전을 진행할수록 새로운 스킬을 획득하고 그걸 이용해서 새로운 지역이나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모든 스킬을 다 얻고 나서 탐색을 진행할 경우 전투나 수색에 난이도가 많이 올라갑니다.

그러니 적당히 탐험을 하면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여러 스킬들을 적절히 이용한 액션이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일부 숨겨진 구간 같은 경우는 그냥 공략 찾아보시는게 편하실겁니다.

이번 작품을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곧 나오는 후속작 역시 기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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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일차 이번 여행 목적 중 하나였던 코미케 C105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코미케는 이번이 첫 참가여서 많이 설렜습니다.

더 일찍 참가를 해봤으면 좋겠지만 더 늦기 전 이제라도 참가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코미케는 얼리 티켓까지 생각이었지만 까먹고 있다가 뒤늦게 준비를 하다 보니 이미 추첨이 끝난 뒤였습니다.

그래서 코미케 양일 오전권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 코미케 목표로 한 물건은 타입문 기업부스 물건 하나이고 나머지는 현장 구경과 가서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사자는 생각으로 움직였습니다.

 

코미케 첫날 당일 느긋하게 일어나서 준비를 마치고  여유롭게 출발했습니다.

둘째날도 갈 예정이서 오늘 못 사면 내일 일찍 갈 예정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8시 30분쯤 숙소를 나와 구글맵에서 알려주는 가장 빠른 방법인 지하철을 타고 가치도키역 근처 버스정류장에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지하철역을 나와서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기다리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정류장에서 잠시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버스 안은 사람으로 가득찬 만원상태여서 그냥 출발을 해버리더군요.

버스를 지나가고 택시를 잡아서 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걸어서 다리를 넘어가려는 듯한 사람들도 하나, 둘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이대로 다음 버스를 기다려도 어차피 만원 버스일것 같아서 걸어서 다리를 건너가 유리카모메선을 타기로 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유리카모메선역인 신 토요스역.

10~15분 정도를 걸으니 신토요스역에 도착했습니다.

9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신토요스 역으로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지 역 내부는 한적했습니다.

빅사이트로 향하는 유리카모메선 안에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도쿄 빅사이트 전역인 아리아케역에서 내렸습니다.

아리아케 역을 내려가니 어마어한 인파가 보이더군요.

횡단보도를 건너니 동관과 서관 방향으로 길이 나뉘었는데 서관보다는 동관으로 향하는 인파가 많았습니다.

목적지인 서관방향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중간 중간 스태프와 보였던 안내표지판.

 

조금 걸어가니 서관으로 가는 수많은 인파와 함께 한 바퀴 빙 돌아서 걸어간 끝에 대기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아마 5~10분정도 걸어갔던것 같습니다.

9시 40인가 50분쯤에 대기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대기줄이 완성되었는지 스태프분이 와서 대충 잘하면 11시 조금 넘어서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알려주시고 가시더군요.

그리고 뒤쪽을 돌아보니 어마어마한 인파가 대기중이더군요.

(얼굴이 나와서 노란색 부분은 가렸습니다. 가린 부분 모두가 인파였습니다.)

노란색 칠한 구간부터해서 저 멀리 보이는 사람들이 모두 대기줄입니다.

어마어마한 인파였습니다.

입장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줄에서 자기 위치를 파악해두고 화장실 등을 다녀오는 사람들도 있었고 준비해온 볼거리 등을 보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1시 10분이라는 기다림 끝에 10시 55분쯤부터 옆에 있는 줄이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11시 10분쯤 줄을 따라가다 보니 저 멀리 빅사이트가 건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더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빅사이트가 건물아래에 도착하니 앞쪽의 사람들이 팔찌를 착용한 손을 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잠시 뒤 스태프분들이 입장권인 팔찌를 착용한 팔을 들어서 보여달라고 안내하더군요.

팔찌를 착용한 손을 들어서 통과 후 조금 더 앞으로 가니 길이 두 곳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왼쪽은 남관과 오른쪽은 기업부스였습니다.  

목적지인 서관(오른쪽)으로 향했습니다.

기업부스로 가는 도중에 있는 코스프레존에 벌써부터 대기 중인 코스어분들도 보였지만 스태프들의 안내에 따라 인파를 따라서 길을 갔습니다.

가장 먼저 목적지인 타입문 부스로 갔습니다.

 

타입문 부스에서 팔았던 물건 목록들.

물건 구매 대기 줄은 건물 내부가 아니라 벽 바깥에서 줄을 섰다가 들어오는 방식이더군요.

첫날 오전이라 그런지 구매 대기 줄이 길지 않았습니다.

목표로 했던 물건을 무사히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로 한 물건은 구매했으니 이제 느긋하게 다른 곳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전혀 예상도 하지 못했던 투하트도 보이더군요.

다양한 굿즈 상품들 코노스바부터 이야기시리즈 봇치 그 외에도 여러 상품이 있었더군요.

그걸 사기 위한 대기줄도 보였습니다.

요스타 신작게임이라고 홍보하던데 뭔지 모르겠네요.

안쪽에는 일러스트 등을 전시해뒀더군요.

이 부스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아실분들은 알만한 부스입니다.

페그오 사무라이 렘넌트와 아틀리에 굿즈를 팔던 코에이 테크모 부스

테라비스라는 처음보는 게임 부스도 있더군요.

그 옆에 마련된 기업 코스프레

생각보다 굿즈 사는 사람들이 많았던 라스트오리진 부스.

라스트 오리진 공식 부스 콘스탄챠 코스프레

캐릭터 재현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사람 사진은 잘 안찍다보니 실물보다 사진이 아쉽게 나온게 많았습니다.

니케 코스프레 부스였는데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사진 찍으려는 사람이 많아서 줄별로 시간제한을 두고 찍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아직 니케 인기가 많은 것 같더군요.

그 외에 다양한 부스들

굿스마일 부스 전시품들

블루 아카이브랑 사이펑크 루시 넨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은 각도가 나오는 통로에서 차마 서서 길을 막고 사진 찍기가 힘들더군요.

그렇게 한 바퀴를 다 둘러보고 나서 코스프레 구역으로 갔습니다.

 

코스어 사진은 고민 좀 많이했습니다.

얼굴을 가리고 올릴지 아니면 그냥 트위터 링크를 올릴지 고민했습니다.

트위터 링크를 알고 있는 사람에 한해서 트위터 링크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얼굴이 나오지 않는 슈트 계열은 사진에서 관람객들을 지우고 올리기로 했습니다.

https://x.com/cos39_39/status/1873927946916028817

 

https://x.com/ayaseako_cos/status/1873769618910900459

 

https://x.com/marony235533/status/1874070477981040721

 

그 외에도 다양한 코스프레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코스프레의 경우 최소 20~30분은 기본 기다려야했습니다.

기다리보다니 시간이 훅훅 가더군요.

점심을 파는 곳이 보이지 않아서 근처에 있는 푸드트럭에서 핫도그로 간단하게 점심을 때우고 다시 구경했습니다.

오후 1시 30분쯤 넘어가니 어느 코스프레 줄을 가든 사람이 많아져서 사진을 찍으려면 한참 기다려야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이런저런 코스프레를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느새 3시가 다되었더군요.

종료까지 1시간 정도가 남아서 동관을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동관으로 가려고 헤매다가 우연히 지나가게된 타입문 부스는 물건이 다팔렸는지 영업을 종료했더군요.

이 사진들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넘쳐났습니다.

발견한 길을 따라내려가니 못 보던 부스들이 보이더군요.

동관인줄 들어갔는데 한 바퀴 돌고나서 뭔가 이상해서 다시 보니 남관이었습니다.

길 건너편의 동관으로 향했습니다.

동관에 도착하니 3시 30분이더군요.

동관 내부 대부분의 부스가 영업이 끝난 상태였고 일부 부스만 아직 영업 중이거나 마무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4시가 되었고 박수치는 소리가 함께 1일차가 끝이 났습니다.

이대로 숙소로 가기에 조금 아쉬워서 근처에 있는 건담을 보기 위해 아리아케 역으로 향했습니다.

코미케에서 나오는 엄청난 인파의 모습과 유리카모메선을 타기 위해 대기중 줄이 보였습니다.

왜 2~3시쯤 코스프레 하는 분들이나 동인 부스관계자들이 철수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인파로 인해 유리카모메선도 버스도 한참을 기다려야할 것 같더군요.

건담과 뉴욕상을 보고 내일도 다시 올 예정이어서 잠시 고민하다가 유리카모메선 24시간 패스를 구매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유리카모메선을 타고 구글 맵에서 안내하는 2 정거장 뒤인 아오미역에서 내렸습니다.

거기서 부터 걸어서 건담이 있는 곳 까지 갔습니다.

아오미역에서 저 멀리 보이는 빅사이트 건물

빅사이트에서 한 정거장 앞인 아오미역에서 내린 후 건담을 보러 갔습니다.

건담에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건담 아래 안내판에는 이벤트 스케줄표가 있었습니다.

5시부터 이벤트가 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15분 뒤면 5시가 되어서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벤트 시각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점점 더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벤트 시작시간이 되니 주변에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잠시 뒤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약 1분 조금 이어지게 연출이 계속되었습니다.

중간에 연출이 끝나길래 끝났는 줄 알고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잠시 뒤 추가 연출이 있더군요.

전에 요코하마에서 봤던 건담 연출에 비하면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이벤트가 끝나고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뉴욕의 여신상과 브릿지를 보러갔습니다.

해도 저물었고 바다 근처여서 그런지 불어오는 바람이 장난아니게 추웠습니다.

매섭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뉴욕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를 구경했습니다.

추위 속에서 구경 후 근처 다이바역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이바역에 도착할때가 6시가 다된 시간이었습니다.

빅사이틀 거쳐서 온 유리카모메선은 내부는 사람으로 가득했습니다.

유리카모메선 내부에 자리가 없어서 탈 수 없을것 같아 다음차 를 타려고 서니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밀었습니다.

그덕분에 억지로 유리카모메선에 탑승을 했습니다.

만차가 된 유리카모메선에 비좁은 상태로 시오도메역까지 타고 갔습니다.

시오도메역에서 환승 후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하다가 긴자로 향했습니다.

지인이 추천해준 식당으로 밥이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는 야요이 켄에 갔습니다.

맛집을 찾아서 갈까 생각도 했지만 연말연시가 시작되어서 영업을 안하는 많아서 차라리 장사하는 식당으 가는게 좋아보여서 이곳으로 갔습니다.

계절 한정 메뉴(스키야키)를 먹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먹으러 올까 싶어 보니 내일부터 휴무라고 안내문이 붙어있더군요.

저녁 식사 후 숙소로 돌아와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코미케 첫날은 원했던 물건도 샀고 정신없이 구경하며 돌아다니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정말로 만족스러운 코미케 첫날이었습니다.

 

코미케 첫날 전리품




3일차 코미케 2일 차는 1/17일(금) 포스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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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말이 다가올 무렵 처음으로 C105 코미케도 참가도 하고 연휴를 일본에서 보내기로 갑작스럽게 결정 후 그에 맞춰서 계획을 짜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 1일차는 오후에 도착해서 출국 수속이 끝나고 숙소에 도착하니 어느새 저녁시간이 다 되어서 제대로 구경하지는 못했습니다.

 

오후에 나리타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에 내려서 공항으로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나왔습니다.

그런 와중 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포켓몬 벽화.

벽화 근처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입국심사장으로 가다가 사람이 없는 구간에 있는 벽화 근처까지 가서 잠깐 구경하고 왔습니다.

사람으로 가득한 입국심사장을 통과 후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가장 가까운 식당으로 가니 2시가 넘은 시간이더군요.

가장 빨리 나올 것 같은 음식인 규동을 시켜서 간단히 먹고 공항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지하에서 가장 먼저 미리 구매한 스카이 라이너+72시간 도쿄 메트로 표 중에서 스카이 라이너 표를 교환하기 위해서 센터로 갔습니다.

인터넷으로 산 경우 이곳에서 표를 교환해야합니다.

교환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인터넷으로 미리 산 이유는 하나투어에서 10% 할인과 포인트를 사용해서 4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돌아올때 필요한 교환권과 가장 빠른 시간대 출발표를 받은 후 돈 인출을 위해 근처에 있는 세븐일레븐 ATM기로 갔습니다.

트래블로그 사용시 세븐뱅크 ATM은 출금수수료가 없어서 필요한만큼만 뽑고 스카이 라이너를 타러갔습니다.

40분을 달려서 우에노역에 도착했습니다.

우에노 역의 위 기계에서 72시간 도쿄메트로 패스 QR코드 스캔 후 바꾸시면 됩니다.

우에노 역에서 72시간 도쿄메트로 패스권을 교환 후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그렇게 숙소에 갔다가 바로 시부야로 갔는데 도착하니 6시가 다 된 시간이더군요.

숙소에 갔다가 시부야에 늦게 도착한 이유는 숙소에서 바로 가는 지하철이 없었고 지하철에서 구글맵이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몇 곳을 지나치며 헤매느라 늦어졌습니다. 

 

겨우 도착한 시부야 역 앞으로 나가니 가장 유명한 하치코 동상 앞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이더군요.

하치코 동상 구경 후 근처에 있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로 갔습니다.

저녁을 먹을 식당을 가는 방향에 있는 곳이기도 했고 유명한 관광지여서 구경하러 갔습니다.

연말이다 보니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 놀러 온 사람들 등으로 아주 인파가 넘쳤습니다.

영화나 게임에서 봤던 것과 같은 거리였습니다.

교차로의 신호가 바뀌니 많은 사람들이 움직였고 그 모습을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 거리를 직접와서 보니 신선했습니다.

교차로를 지나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저녁은 토리카츠 치킨이라는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아는 사람에게 추천을 받은 식당이었는데 맛도 있고 분위기도 있는 집이었습니다.

메뉴를 뭘 고를지 고민하다가 추천하는 세트 메뉴를 고르긴 했는데 다른 치킨 튀김을 시켰어도 괜찮았을 것 같더군요.

내부는 노포 느낌이 나는 것이 좋았습니다.

귀국 전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려고 식사 후 영업일정 안내판을 보니 12/29~1/2까지 휴무라고 적혀있더군요.

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시부야에 있다는 파르코 쇼핑몰로 향했습니다.

파르코 쇼핑몰 6층에 도착하니 목적지 중 하나였던 닌텐도 스토어가 보이더군요.

닌텐도 스토어 내부에는 사람들도 가득했고 굿즈도 많았습니다.

마리오부터 시작해서 젤다 그 외에도 다양한 닌텐도 관련 굿즈가 많이 있더군요.

스토어 내부에 있는 거대한 링크 스태츄

이것 저것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젤다 관련한 굿즈를 하나 살까해서 이리저리 살펴봤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못 샀습니다.

닌텐도 스토어를 나와서 주변을 둘러보니 포켓몬 스토어 말고도 다른 스토어가 많더군요.

전혀 예상 조차 못했던 캡콤스토어 역전재판부터 몬헌, 데메크 굿즈 외에도 등을 팔고 있더군요.

점프 스토어에서는 원피스부터해서 스파이패밀리 등 여러 상품을 팔더군요.

한 번 둘러보고 포켓몬 센터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나눠주던 포켓몬 포토 카드였는데 뒷면에는 새해 축하 말이 적혀있더군요.

전시 중이던 뮤츠 스태츄부터 옷 인형 다양한 물건들 팔더군요.

한 번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포켓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만한 물건들이 많이 있더군요.

포켓몬 센터 구경이 끝나고 그 외에도 다른 스토어들도 둘러봤습니다.

여행 끝날 무렵이었다면 여러 스토어에서 분명 이런저런 물건들을 구매했을겁니다.

이제 막 여행이 시작되어 최대한 신중하게 고르려고 해서 아쉽게도 하나도 못샀지만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습니다.

파르코 쇼핑몰을 나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로 돌아갔습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근처의 스타벅스 건물쪽에 화려한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아서 따라들어갔습니다.

내부에는 디즈니와 콜라보 중인 전시회가 열리고 있더군요.

굿즈도 여러가지 팔고 있었지만 크게 흥미가 없었고 그림들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구경 후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숙소 근처 역에서 내려서 오후에 숙소를 찾을때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던 도쿄타워가 보이는 사거리로 가니 9시가 다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사진을 찍으러 오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도쿄타워 사진을 찍고 잠시 구경하다가 숙소로 들어가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스카이라이너 팁

왕복 스카이라이너와 도쿄 메트로 72시간 합쳐친 패스 콤보 가격이 4만이면 괜찮은 편이고 3만원이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카이라이너와 도쿄 메트로 24시간 콤보, 48시간 콤보도 있으니 필요한쪽으로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여행 일정과 이런저런 가격을 비교해보고 결정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네일동 : 일본여행카페 에서 하나투어 10%할인 쿠폰 코드 제공합니다.

쿠폰 코드를 사용하면 하나투어에서 스카이라이너나 다른 패스들을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클룩 등에서 할인 이벤트가 있으니 알아보시고 가격 비교 후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스카이라이너의 경우 현장 구매보다는 인터넷으로 미리 할인 받아서 사는쪽이 저렴하니 이쪽을 추천합니다.

※  도쿄 시내를 여행하지 않는다면 메트로 패스를 콤보 대신 그냥 스카이라이너 왕복권만 사서 편하게 이동하는걸 추천합니다.

더 저렴한 방법을 찾는다면 스카이엑세스와 케이세이 엑세스 특급이 있습니다.

두 개 노선 모두 자주 있는 편이 아니고 한 시간에 한 대정도로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스카이라이너보다 시간이 20~30정도 더 걸리고 좌석이 지정석이 아니라서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2일차는 1/14일(화) 포스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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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 여행을 다녀왔지만 실제로 여행한건 5.5일에서 6일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이나 이것저것 등을 정리하고 나면 아마도 관련 포스팅은 빨라도 다음주 화, 수요일 정도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첫 포스팅일을 기준으로 같은 요일에 일주일에 한 번 씩 글을 쓰거나 아니면 일주일에 2번 정도 올릴까 고민 중입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포스팅할때 정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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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클리어한지 조금 되었는데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이번 인디아나 존스 게임에 대해서 총평부터 말하자면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인디아나 존스 옛날 영화를 보는 느낌이 팍팍 났습니다.

중간중간 퍼즐 푸는 재미와 적당한 액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액션 부분은 생각보다 단순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더군요.

다만 히든엔딩(쿠키)의 경우 고대 유물 50개를 전부 모아야합니다.

초반부터 천천히 모은 덕분인지 편하게 했습니다.

처음부터 안 모을 경우 꽤나 번거로울 것 같더군요.

그리고 유물 한 개는 엔딩 이후에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일정 구역은 서브퀘스트를 진행해야지 들어갈 수 있다던가 다양한 퍼즐들이 있어서 모험하는 재미가 느껴져서 재미있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마치 인디아나 존스 영화를 게임으로 만들어낸 느낌으로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팬들에게는 충분히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작품이 나올 경우 액션이 조금 더 발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팁

※ 이번에 인디아나 존스 게임을 실행하려는데 사양이 안되어서 Xbox cloud gaming  구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만약 사양이 안된다면 XBOX 클라우드 구독을 해서 플레이 하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s://www.xbox.com/ko-KR/cloud-gaming

 

Xbox Cloud Gaming (Beta) | Xbox

휴대폰, 태블릿, PC 어디에서나 게임을 스트리밍하세요.

www.xbox.com

가입 홈페이지 입니다.

일반 게임패스 보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인식되는 패드(ex Xbox 패드 등)가 필요합니다.

 

Ps4 패드 밖에 없을 경우

https://zerochaos.tistory.com/161

 

PC에서 PS4 패드를 XBOX 게임 패스(클라우드)에 사용 방법

PC버전 엑박 게임패스 클라우드 버전에서는 PS4패드가 인식이 되지 않아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DS4Windows를 사용하면은 PS4패드를 이용해서 엑박 게임패스 클라우드 버전에서 이용이 가능

zerochaos.tistory.com

이 포스팅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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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퍼즐은 NPC 4명과 인디아나까지 해서 총 5명이 석상이 정면을 바라보게 하면 됩니다.

스샷처럼 NPC 4명을 배치합니다.

오른쪽 가장 앞 석상의 앞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퍼즐 석상이 모두 정면을 바라보고 퍼즐이 끝이 납니다.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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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톱니바퀴 퍼즐의 경우 메인퀘스트를 진행해서 작은 톱니바퀴 회수 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메인을 진행하면 작은 톱니바퀴 몇 개를 회수가 가능합니다.

메인 퀘스트 이후 퍼즐 진행 순서는 아래처럼하시면 좋습니다.

1번

https://zerochaos.tistory.com/356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크메르 톱니바퀴 퍼즐(폭포 유적지)

노란색으로 표시한 장소입니다.폭포 유적지 근처입니다.다만 이번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작은 톱니바퀴가 총 4개가 필요합니다.최소 3개가 있어야합니다.내부에 한 개가 있습니다.톱니바퀴는

zerochaos.tistory.com

2번 

https://zerochaos.tistory.com/361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크메르 톱니바퀴 3

노란색으로 표시한 위치에 있습니다.작은 톱니바퀴가 최소 5개가 필요합니다.이 스샷처럼 배치하면 됩니다.이렇게 배치한 이유는 큰 톱니바퀴와 오른쪽 중간에 톱니바퀴가 하나 있습니다.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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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이후로는 톱니바퀴를 모야하기때문에 어떤 순서로 하시든 상관없지만 가장 작은 수를 요구하는 것은 3번입니다.

3번

https://zerochaos.tistory.com/363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크메르 톱니바퀴 4(왓 시 사와이)

노란색으로 표시한 위치로 가면됩니다.작은 톱니바퀴  9개가 필요합니다.화면처럼 장착하시면 됩니다.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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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https://zerochaos.tistory.com/364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크메르 톱니바퀴 5

통당 오두막 근처에 있는 노란색으로된 표시점으로 가면 됩니다.작은 톱니바퀴 10개가 필요합니다.위 스샷처럼 배치하면 됩니다.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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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erochaos.tistory.com/365

 

이후 부터는 마음에 드는 곳부터 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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