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 10일 여행의 마지막 날.
마지막 날에는 아쉽게도 오전 비행기를 타야해서 더 이상 구경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아쉽지만 근처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공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근처에 열었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에 보였던 돈키호테 마스코트.
그 아래에 있는 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미치 보지 못했던 아이돌 무료 공연 홍보 포스터.
매월 8일을 기준으로 무료 라이브가 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포스터를 발견한 날에 라이브 이벤트가 있었지만 비행기 시간문제 때문에 보는 것은 포기해야했습니다.

숙소에서 짐을 챙기고 근처 지하철역인 카미마에즈역에서 카나야마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메이테츠 철도가 있는 카나야마역.
숙소가 오슈 상점가 주변일 경우 나고야역으로 가서 타는 것보다 이곳(카나야마 역)에서 메이테츠를 타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오슈 근방에서 이곳으로 오는 편이 더 가까운데다가 이 역을 거쳐서 공항으로 가기때문에 이쪽이 조금 더 공항에서 가깝습니다.

카나야마역에서 메이테츠를 탈때 주의점이 있습니다.
메이테츠 급행이 공항 방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토요하시 방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타기 전에 목적지로 가는 메이테츠인지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메이테츠 특급열차를 기다리며 사진 한 장.

공항에 도착 후 체크인을 하러 가던 중 보이던 닌자들.
체크인이 끝난 후 시간을 보니 애매한 시간이었습니다.
터미널에서 멀리 구경하러 가기에는 부담스러워서 마침 근처에 있는 스카이 덱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스카이 덱으로 가는 길에 있던 아마 행사 무대로 사용되는게 아닐까 싶은 장소.





금방 스카이덱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가까워서 구경을 온 것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실시간으로 비행기들이 이착륙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 번 둘러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시간이 없는데 굳이 무리해서 구경을 하러 올 정도까지는 압니다.
그러니 시간이 남는 다면 한 번쯤 구경해보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구경을 하다가 비행기를 타고 귀국 후 9박 10일의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이번 나고야 근교 9박 10일 후일담.
이번 여행에서는 저번 여행과 달리 시간적 여유와 기회가 있어서 괜찮은 식당을 추천받거나 찾아갔습니다.
맛있는 식당들을 방문하는 재미도 나름 있었습니다.
그 중 현지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입맛에 맛지 않아서 아쉬운 음식도 있었고 정말로 맛있던 음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맛집들을 방문했을때 대부분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방 먹을 수 있는 행운도 따랐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음식들을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다음 여행에서는 맛집을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아마도 다른 식당으로 가거나 적당히 먹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 나고야 근교 여행에서 만났던 멋진 풍경들이 기억에 남을만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멋진 풍경들이 여행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여행이 끝나고 생각을 하게 되지만 7일이 넘어가는 여행을 가게되면 휴식 시간이 필요한데 이 부분에서 개선을 해야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멋진 풍경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었기에 정말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 도중 알게된 새로운 장소들과 마음에 들었던 장소들을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다시 여행을 가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나고야 근교 여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여행 이야기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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