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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20일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미 여행도 끝이 다가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밥을 먹고 짐을 정리했습니다.

이 날의 계획은 산 크리스토발 언덕, 코스타네라 센터 그리고 간단한 기념품을 사고 오후에 4시 ~ 5시 쯤 transvip을 타고 공항으로 복귀하는 계획이었습니다.

숙소에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기고 산 크리스토발 언덕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케이블 카를 타기 위해서 걸어가는데 어제 저녁에 봤던 거리와는 달리 아침에는 아주 조용하더군요.

산 크리스토발 언덕 정상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열차 및 버스  매표소 입구입니다.

여기서 정상까지 표를 사지 않고 걸어서 올라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입장료는 없기때문에 걸어서 올라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는 사름들도 많이 있더군요.경사가 제법 있는 편이기때문에 자전거는 생각을 잘 하셔야합니다.

방문한 날은 아쉽게도 케이블카와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버스를 타야했습니다.

언덕으로 가는 열차 입구입니다.

 

종류에 따른 가격 및 코스 등을 이렇게 입구에 표기를 했더군요.

가격은 평일 더 저렴합니다.

산 크리스토발 언덕 구경 후 바로 코스타네라 센터를 구경하러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산 크리스토발  언덕를 구경 후 코스타네라 센터를 바로 보러 갈 수도 있습니다.

언덕에서 내려가는 버스를 타면은 위 지도에 표시한 지점에 정차를 합니다.

여기서 내려서 걸어서 가면 됩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한 20분 정도 기다리니 버스가 위쪽에서 내려어더군요.

버스를 타고 10 ~ 20 분 정도 구경하면서 올라갔습니다.

구경을 하다보니 어느새 정상 근처까지 도착을 했더군요.

버스에서 내려서 주변을 구경하며 조금 걸으니 금방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언덕 정상에서 바라본 칠레 산티아고의 모습을 느긋하게 구경을 하다가 다시 버스를 타러 내려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가는데 올라올때와 다른 루트로 가더군요.

중간에 케이블카 구역에서 한 번 멈추고 다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아래에서 정차를 했는데 여기서 내리면 코스타네라 센터까지 걸어서 가면 되는 구역이었습니다만 시간이 애매하더군요.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서 차라리 밥을 먹고 기념품을 조금 사고 코스타네라 센터에 가기로 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탔던 입구로 돌아와서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기념품을 그곳에서 구하기 위해 한인 식당까지 걸어갔습니다.

낮에 걸어가는데도 골목에 사람도 잘 안보이고 분위기가 조금 다르더군요.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나서 칠레에서 기념품을 구매했습니다.

로스 모스께따 오일인데 작은 박스에 3병 들어있습니다.

몇 개정도를 구매하고 칠레 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어제 지하철에서 구입을 했던 칠레 교통카드 BIP카드입니다.

카드 가격은 1550 페소를 줬던 것 같습니다.

구매 후 2000페소 정도를 충전부탁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산티아고 아르마스 광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오후 시간에 아르마스 광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더군요.

아르마스 광장은 소매치기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기때문에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경찰들도 돌아다니고 사진에 보이는 성당 내부도 잠시 구경 후 대통령 관저까지 걸어갔습니다.

대통령 관저로 가는 길에 있던 건물 들인데 기존 건물들하고 달라서 흥미로웠습니다.

광장에서 10분 정도 걸으니 대통령 관저에 도착했습니다.

경계선 라인에 가드분이 서계시더군요.

대통령 관저 사진 및 잠시 휴식을 가졌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코스타네라 센터로 갔습니다.

남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코스타네라 센터 입니다.

센터 내부로 가는 줄이 상당히 길더군요.

저기 보이는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센터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센터 내부에는 슈퍼 부터 시작해서 이런 저런 상점들이 많이 있더군요.

옥상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던데 10분 마다 1대씩 출발을 한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타려고 시간을 보니 4시가 거의 다됐더군요.

아쉽게도 여기서 숙소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보니 구경을 하고 가면은 예약해둔 transvip이 올 시간이 지나버려서 포기를 해야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정리하고 조금 있으니 transvip이 오더군요.

transvip을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공항에서 대충 저녁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가 체크인을 했습니다.

대기를 하는 중에 셀프 체크인을 했기때문에 라탐의 담당자 분이 와서 질문을 했는데 저는 스페인어를 못하고 그분은 영어를 못해서 서로 소통이 안되서 곤란해 하고 있었는데 마침 간단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승무원 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문제를 해결하고 끝났는 줄 알았습니다.

탑승이 시작되기 시작부터 라탐항공에서 방송으로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아닌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저를 찾고 있더군요.

비행기 탑승이 시작되고 심사하는 곳으로 가니 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라탐 관계자가 제 티켓 적힌 SSSS 가 무슨뜻인지 아냐고 물어보더군요.

모른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니 탑승구 안쪽으로 데려갔습니다.

탑승구 안쪽에서 따로 짐 검사 및 간단한 약품을 묻힌 종이로 손을 데라고 하더군요.

손을 종이 가져서 데고 나니 종이를 간이 검사기로 넣고 검사를 했습니다.

금방 결과가 나오고 아무 문제가 없으니 비행기로 가라고 하더군요.

 

비행기 티켓에 SSSS가 있으실 경우 비행기 게이트에 미리 가서 대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대기 중에 직원분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비행기 입장이 시작되어도 따른 곳으로 가서 짐 검사 등을 해야합니다.

 

이런저런 헤프닝 끝에 겨우 라탐행 비행기를 타고 LA로 출발을 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LA로 출발을 해서 자고 나니 도착을 했더군요.

LA에서 도착 후 다시 입국심사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느긋하게 심사를 했는데도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입국 심사를 마치고 대기 시간이 3시간 정도 남았더군요.

공항 내부에 있던 스타벅스 커피와 UMAMI Buger에서 포테이토 칩을 사먹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시아나 비행기 시간이 되어서 비행기를 귀국을 했습니다.

그렇게 20일간의 남미여행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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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9일차 이제 여행도 끝이 슬슬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아타카마에서 산타아고로 이동을 하느라 시간을 거의 다 보냈습니다.

새벽 4시 30분쯤 일어나서 짐을 챙시고 간단하게 씻었습니다

준비하는 도중 transvip 픽업 기사분이 연락을 오더군요.

아직 준비가 덜 끝나서 5시쯤에 다시 픽업을 와돌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숙소에서 체크아웃 후 내부에 기다리는 도중에 기사분이 오셔서 문을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transvip 예약시 현금 지불로 선택을 했기때문에 기사분이 차량에 타기전에 돈에 관련되어서 물어보시더군요.

보통은 transvip 탈때 현금 주시면 됩니다

저는 기사분에게 공항에서 지불하겠다고 이야기 하니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차량을 타고 이동 후 사람들 픽업하는데 한 사람이 픽업시간보다 30분 넘게 안나와서 기다려야했습니다.

모두를 픽업 후 칼라마 공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도착하니 6시 30분 정도 됬던것 같습니다

공항 도착 후 짐을 내리고 기사분에게 이야기를 해서 현금으로 지불했습니다.

아침의 칼라마 공항입니다.

비행기 시간이 될때까지 공항에서 기다렸습니다.

공항내부 음식점의 경우 아마 7시가 넘어서부터 하나 둘 열기 시작하더군요.

식당이 문을 열어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비행기 시간까지 공항 내부에서 기다렸습니다.

칼라마 공항의 경우 WIFI가 제공 되지 않습니다.

9시 30분이 조금 넘어서 보안 검사 등을 한 후 공항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다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공항 내부 상점을 구경했습니다.

공항 내부 상점에서 물과 샌드위치를 프로모션을 하더군요.

비행기가 산티아고에 도착하면은 1시쯤 되어서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점심 대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기다린 끝에 비행기 출발 시간이 11시가 되어서 비행기를 타고 산티아고로 갔습니다.

산티아고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되었더군요.

짐을 찾은 공항을 나가는 도중 택시 여러 업체가 있더군요.

아타카마에서 탔던 transvip 이 괜찮은 것 같아서 이번에도 이용을 하기로 하고 부스로 찾아갔습니다.

숙소 주소를 이야기하니 가격이 9000 페소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온라인으로 왕복으로 예약 하시는 편이 더 저렴합니다.

왕복시 5%할인이 되고 부스에서 하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나중에 돌아올때 온라인으로 예약하는데 8500 페소더군요.

만약 부스에서 구매를 한 경우에는 transvip에서 메일로 공항 복귀 5% 할인이 예약 링크를 보내 줍니다.

이걸 이용하시면 공항 복귀시 5% 할인이 예약이 가능합니다.

산티아고에서 머물렀던 Hostal Boutique Casa La Barca 입니다.

가격이 조금 있긴했지만 마지막 날인데다가 산티아고 치안 등의 문제로 인해서 조금 더 좋은 곳에 머물기로 선택을 했습니다.

 

산티아고 숙소 위치는 Providencia 이나 las condes 이 두 곳 위주로 추천을 하시던군요.

그래서 Providencia에 있는 곳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빨래를 정리하고 지도를 다양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파란색의 이탈리아 구역은 낮이나 밤이나 좀 안전한 구역이고 빨간표시 해둔 구역은 밤에는 약쟁이들이 돌아녀서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대통령궁이 있는 곳은 소매치기 등이 많기 때문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코스타네라 센터는 대통령 궁 보다는 안전한 지역이라고 설명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은행별 수수료에 대한 정보도 이곳에서 얻었습니다.

현지 가장 수수료가 저렴한 수수료로 알려진 곳이  Banco BCI 이고 두 번째가 Banco Estado 입니다.

(수수료를 페소로 받는 곳)

마지막으로 banco de chile가 가장 비싸다고 알려줬습니다.

(수수료를 달러로 받는곳)

그 외에도 환전이 가능 곳이나 산 크리스토발 언덕에서 코스타네라 센터까지 걸어 갈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정보를 얻고 나니 오후 4시가 다 되었더군요.

산티아고 관광지 어디를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그냥 한 바퀴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이 날이 일요일이라서 오후 4시라 숙소 근처를 한 바퀴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잘 안보이더군요.

한 바퀴 둘러보면서 근처에 있는 큰 슈퍼마켓에 들러서 빵 및 돈을 인출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잠시 쉬었습니다.

다시 숙소를 나와서 케이블카 있는 곳으로 다리를 건너서 둘러보다가 우연히 Bella vista bella를 발견했습니다.

슬슬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주변에 저녁을 먹으러 온 사람들이 많더군요.

가볍게 둘러보다가 근처에서 추러스를 팔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추러스를 포장해서 가는 도중에 몇 개를 먹고 저녁을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이탈리아 구역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갔습니다.

이탈리아 구역이 가까워지니 산티아고에서 처음으로 활기찬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날 구경 했던 곳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더군요.

사람들도 많고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La Argentina Pizzería 피자 집입니다.

평점도 높고 가격도 적당해서 이곳에서 가서 베이컨에 작은 걸로 주문을 해서 포장해왔습니다.

사진을 첨에 찍는 걸 잊어버리고 배가 고파서 먹다가 찍었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누적된 피로도 있고 해서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저녁 8시인데도 아직 해가 지지 않아서 날이 밝더군요.

저녁 9시가 되어서 해가 완전히 저물어서 어두워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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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8일차였던 이 날은 우유니 2박 3일 투어의 마지막 날이자 아타카마로 넘어가는 일정이었습니다.

아침 5시쯤 일어나서 간단하게 씻고 나오니 숙소에서 아침 준비가 끝이 났더군요.

아침을 먹고 투어를 하기 위해서 차량을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차를 멈춰야했습니다.

10분정도 걸려서 간단하게 타이어를 교체 후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솔 데 마냐나 간헐천으로 가는 도중 수증기 나오는 곳에서 잠시 차량을 멈췄습니다.

사실 수증기가 처음에는 저 정도로 나오는 것은 아니었는데 가이드분께서 수증기가 나오는 돌을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아마 돌을 던지고 나니 그다음 부터 수증기량이 증가하더군요.

수증기 사진도 찍고 우리 보고 직접 수증기를 뛰어 넘어서 통과해보라고 하는 방법을 보여줬습니다.

수증기를 통과했는데 뜨거울 줄 알았는데 전혀 뜨겁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약간 차가운 느낌이 나더군요.

재미있는 체험을 한 다음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솔 데 마냐나 간헐천에 도착해서 가이드 분과 함께 이동을 하면서 구경 도중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활화산이어서 유황냄새와 함께 움푹 파인 구덩이 아래에 진흙에서 수증기와 함께 진흙이 튀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치에 따라서 약간씩 진흙의 색깔들이 다르더군요.

구경을 끝내고 차량으로 돌아갈때 밟는 곳을 주의하면서 차량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다음 투어 장소로 이동 도중 보이던 지열발전소 있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온천에 도착을 했습니다.

온천에서 탈의실 및 입장료 비용으로 6볼리비아노를 줬던것 같습니다.

입장료를 주고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온천으로 들어가서 느긋하게 즐겼습니다.

온천은 왼쪽과 오른쪽 2가지가 존재하는데 두 곳 모두 다녀온 일행의 말에 의하면 오른쪽편이 조금 덜 뜨겁다고 합니다.

옷은 가방이나 봉투에 담아서 탈의실 앞에 두거나 차량에 두는 것 같더군요.

저는 봉투에 담아서 탈의실 앞에 나두었습니다.

왼쪽 온천에서는 봉투 확인이 쉽기 때문에 틈틈히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온천을 즐기는 동안에 가이드분은 차량 타이어를 수리하더군요.

한참 온천을 즐기고 나오니 약간 어지럽더군요.

수건을 차에 나두고 오는 바람에 차에서 수건을 가져온 뒤 탈의실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그렇게 40분 정도 온천을 즐기고 나서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이동한 끝에 달리 사막에서 잠시 멈추어서 구경 및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구경을 끝내고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동 하는 도중 자전거를 타고 일행들과 함께 사막을 횡단하는 일행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칠레로 횡단 혹은 이동하는 루트가 있는 것 같더군요.

한참을 달린 끝에 그린라군에 도착을 했습니다.

호수에 비친 산의 모습이 아름답더군요.

간단한 설명을 해줬는데 이번만큼 그냥 감상만 하고 싶어서 일행에게 통역을 부탁하지 않았습니다.

구경 이후 조금 더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 후 2박 3일 투어의 마지막으로 들렀던 화이트 라군입니다.

화이트 라군의 풍경도 멋지더군요.

그렇게 구경 마친 후 이제 볼리비아 국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볼리비아 국경으로 가는 동안 가이드가 QR 보여준 QR코드로 출국 관련 서류를 작성하다보니 어느세 출국사무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출국심사를 하는 곳에서 출국세 비용으로 15볼리비아노를 요구하더군요.

다른 일행들은 다시 우유니로 돌아가야하고 저도 아타카마로 넘어가야해서 그냥 15볼리비아노를 줬습니다.

(볼리비아에서 나갈때 사실 출국세를 내지 않아도 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루트와 상황에 따라서 내는 분도 있고 안내는 분도 있는것 같더군요.)

이쪽 루트는 아마 15볼리비아노를 그냥 줘야하는 것 같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지불 후 가이드분이 국경에 있는 밴으로 데려다 줬습니다.

가이드분이 아타카마로 넘어가는 밴 운전자 이야기를 마친 후 티켓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행들과 가이드분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일행들은 다시 우유니를 향해서 떠났고 밴에서 잠시 기다리니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고 나서 칠레로 출발을 했습니다.

밴을 타고 이동을 시작하기전에 간단한 종이 서류를 주면서 작성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금지된 물품에 대해서 알려주더군요.

그렇게 작성을 마치고 나니 저 멀리서 칠레 입국 심사소가 보이더군요.

앞에는 차량 여러대가 줄을 서 있었고 조금 기다려야했습니다.

차례가 되어서 입장 후 먼저 입국사무소에서 간단한 입국 심사를 마쳤습니다.

이후 PDI 용지와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더군요.

(PDI 용지는 나중에 출국할때도 다시 제출해야하고 숙소에서 달러로 결제시 세금 면제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심사를 끝내고 엑스레로 짐 검사를 마친 다음 짐을 차량에 실었습니다.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물어보니 남자 화장실은 없다고 하더군요.

입국사무소에는 오직 여자화장실 밖에 없습니다.

대충 밖에서 해결을 하고 차량을 탔습니다.

출발 전 숙소 이름 및 위치를 물어 본 다음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한 1시간 정도 이동을 했던 것 같네요.

아타카마에 도착한 이후 숙소 위치에 따라서 차례대로 내려주기 시작을 했습니다.

거의 마지막 쯤에 내렸습니다.

아타카마에서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호텔과 호스텔을 같이 하던 곳이 었습니다.

숙소에 들어가서 체크인 후 준비를 기다리는 동안 은행 위치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모든 것을 다 물어보고 나서 카드로 숙소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기계 문제로 결제가 안되더군요.

하는 수 없이 나중에 하기로 하고 먼저 방으로 가서 짐을 풀었습니다.

점심으로 페루에서 샀던 라면을 정리도 하고 먹기 위해서 주방으로 갔습니다.

주방에 가서 가스레인지를 라이터가 없어서 근처에 있던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자기는 브라질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브라질 친구가 자기가 예약 한 투어사의 가격과 위치를 알려주고 달의 계곡과 아스트로노미코 투어 시간 까지 친절하게 알려줬습니다.그리고 늦은 시간에는 숙소의 샤워장에서 물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가볍게 이야기를 나눈 다음에 투어 예약하기 전 은행으로 먼저 갔습니다.

은행 ATM에서 위 사진 처럼 가장 맨 아래에 있는 FOREIGN CLINET를 선택하면 영어로 변경이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냥 다른 곳과 비슷합니다.

비번 입력 후 금액을 설정해서 출금 하시면 되는데 가능하면 수수료때문에 한 번 뽑으실때 많이 많이 뽑으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칠리에 출금 수수료가 무료인 은행은 없습니다.

 

현지 가장 수수료가 저렴한 수수료로 알려진 곳이  Banco BCI 이고 두 번째가 Banco Estado 입니다.

마지막으로 banco de chile가 가장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의 2곳은 수수료로 페소를 가져가지만 마지막 칠레 은행은 수수료로 달러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산티아고 숙소에서 알려줬던 정보입니다)

 

돈을 출금 후 먼저 마켓을 찾아서 심카드를 구매했습니다.

칠레 심카드의 경우 페루와 볼리비아랑 달리 마켓에서 심카드를 구매 후 심카드 밑에 적혀있는 전화번로로 전화 후 잠시 뒤 개통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했다면 추가로 구매해서 데이터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직원분에게 어떤게 잘되냐고 물으니 엔텔을 추천해서 구매를 후 전화를 했는 바로 개통이 안되더군요.

20분 정보 같이 해보다가 안되서 그냥 숙소로 돌아가서 하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 직원분의 도움을 엔텔 통신사 심문제를 해결이 하였습니다.

아마 볼리비아에서 엔텔을 사용했던 것 때문에 개통이 지연이 되는 것 같더군요.

문제 해결을 하고 숙소비를 현금으로 지불 했습니다.

 

통신사 문제와 숙소비를 해결하고 투어사를 찾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브라질 친구가 추천한 곳으로 갔는데 아쉽게도 10분전에 예약이 끝나서 다른 곳을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이곳 저곳 여러 투어사를 방문 했습니다.

달의 계곡 투어 가격이 30000 ~ 35000 페소를 부르더군요.

현금으로 할 경우 27000 ~ 29000 페소까지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입장료는 별도로 10000페소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이곳에서 예매를 했습니다.

현금으로 해서 가격을 조금 깍아줘서 아마 30000 페소 정도 줬던것 같습니다.

3시 30분에 지정된 위치로 오라고 하더군요.

나오기 전에 아스트로노미코 투어 가격을 물으니 현금으로 25000페소 라고 알려줬습니다.

가격만 알아두고 투어사를 나와서 숙소로 돌아와서 잠시 쉬었습니다.

 

쉬는 도중 고민 끝에 아스트로노미코 투어를 추가하기로 결정하고 돈이 조금 모자라서 먼저 은행으로 갔습니다.

은행에서 돈을 찾고 나서 투어사를 가니 아쉽게도 자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대신 다른 투어사를 찾아서 알려줬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포기를 해야했습니다.

 

하루만에 달의 계곡과 아스트로노미코 투어를 하실 생각이사라면 한 곳에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달의 계곡 투어 끝난 직후 30분정도 쉬다가 바로 아스트로노미코 투어 가능한 스케줄 구조이기때문에 조금 더 편하실겁니다.

 

시간대는 투어사 마다 다르기때문에 잘 알아보셔야합니다.

 

아쉽게도 아스트로노미코 투어를 포기하고 내일 칼라마 공항으로 가기 위해서 버스터미널까지 얼마나 걸리는 지 구글맵으로 검색했습니다.투어사 위치에서 걸어서 20 분정도 걸어야한다고 나오더군요.

 

터미널에 다녀온 직후에 바로 투어를 가려니 너무 시간이 급박한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일단 숙소로 공항으로 갈 방법이 없는지 물어봤습니다.

 

트랜스빕(transvip)을 이용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https://www.transvi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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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카마에서 칼리마 공항까지 크게 4타임이 존재하더군요.

필요한 시간인 오전 시간대를 보니 5시 출발 7시 도착, 8시 도착 10시 도착이 있더군요.

오전 5시 출발을 예매 중에 카드가 없어진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어플로 급하게 카드를 정지 시킨 후 은행으로 뛰어서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분명히 출금 후 카드를 챙겼는데 어디서 떨어뜨린것 같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카드 사용 된적이 없었습니다.

곧 투어 픽업까지 10분밖에 남지 않아서 하는 수 없이 카드를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트랜스빕 새벽 5시 현금을 지불하는 걸로 예약을 했습니다.

카드는 포기하고 더 이상 신경을 안쓰고 그냥 여행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픽업시간까지 5분쯤 남았을때 픽업 장소가 바뀌었다고 Whatsapp으로 연락이와서 그 곳까지 이동을 해야했습니다.

픽업 장소에 기다리니 잠시 뒤 픽업을 와서 달의 계곡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달의 계곡으로 와서 가장 안쪽부터 구경을 하면서 앞으로 나오는 루트였습니다.

가장 안쪽에는 독특한 모양의 돌들이 있었습니다.

공룡얼굴처럼 생긴 돌도 있더군요.

가이드분이 영어와 스페인어로 간단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후 차량을 타고 중간에 지점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차량은 저희 일행을 여기에 내려주고 저 앞에서 대기한다고 먼저 출발하더군요.

길을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주변에 보이는 하얀결정은 소금입니다.

흙이 없는 부분의 소금을 맛을 보긴했는데 확실히 소금이 맞더군요.

오후 4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걸을때 상당히 더웠습니다.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일행과 이야기를 하고 느긋하게 구경하서 걷다 보니 상당히 원래 도착해야하는 시간보다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다음 장소 이동을 해서 도착을 했습니다.

가이드분이 거기 관계자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오셔서는 가려했던 루트가 현재 출입이 안된다고 해서 아쉽게도 구경을 하지 못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차량을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칠레의 화성계곡 혹은 죽음의 계곡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차량으로 저희를 근처에 내려주고 길을 따라서 안쪽으로 가서 구경 및 걸어다니고 돌아오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달의 계곡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돌아가니 가이드분이 테이블 펼치고 음식을 준비했더군요.

칠레산 피스코, 음료, 햄, 과일 등 여러가지를 준비했더군요.

칠레산 피스코는 페루에서 먹었던 피스코와 다른 느낌이 이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일행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적당히 음식을 다 먹고 나서 마지막 코스인  카리 전망대로 이동을 했습니다.

카리 전망대에 도착하니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한 시점이었고 사람들이 정말로 많더군요.

이곳에 온 모두가 선셋을 보려고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비어있는 공간을 찾아서 그곳에서 선셋을 느긋하게 구경했습니다.

해가 거의 다 질때가 되니 이곳을 관리하는 관계자분꼐서 관광객들에게 문을 닫는다면서 안내를 하시더군요.차량으로 돌아와서 아타카마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마을로 돌아오니 차량이 엄청 막히더군요.처음에 픽업을 했던 곳 근처에서 내려서 일행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숙소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은 다음 방으로 돌아가서 씻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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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7일차 우유니에서 아타카마로 넘어가는 2박 3일 투어의 2일차가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준비한 아침을 먹고 7시가 거의 다되었더군요.

먼저 짐을 차량에 실고 일행들 모두 차량에 탑승 후 투어를 출발했습니다.

 

숙소에서 차를 타고 1 ~ 2 시간 정도 이동해서 치구아나 사막에 도착했습니다.

이 곳에서 가이드가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어제도 많이 친해진 일행들 중 한 명이 영어로 통역을 해주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 중 하나가 활화산이라고 했었습니다.

산 위치에 따라서 어느 방향으로 각각의 나라가 있는지 알려줬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기찻길은 현재도 사용중이라고 운이 좋다면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 기찻길을 이용하는 기차가 아르헨티나까지 간다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주변에는 저런식으로 쌓은 돌탑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돌탑을 관광객이 그냥 만들었다고 했던가 아마 안전을 위해 현지인들이 만들었다고 했던가 기억이 잘나지 않네요. ㅠㅠ

구경 및 사진을 찍은 후 다음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 중 우연히 만났던 야생의 라마 무리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근처에 내려서 구경 후 다시 이동을 했습니다.

올라게 전망대가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가 언제까지 구경을 하고 돌아오라고 하더군요.

느긋하게 걸어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전망대로 돌아왔습니다.

라마 소세지로 만든 버거를 15볼리비아노에 팝니다.

고민하다가 맛이 궁금해져서 사먹기로 했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사먹고 있더군요.

조금 기다림 끝에 사먹은 라마 소세지 버거는 맛있었습니다.

소세지 버거를 다 먹은 후 차량으로 갔습니다.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이동한 끝에 카냐파 라구나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플라밍고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몸에 색깔이 완전 빨간 플라밍고가 아니라 흰색과 어느 정도 빨간색으로 변한 개체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개체들은 조금 어린 개체라고 하더군요.

호수가 주변 길을 따라서 걸어서 구경을 했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동을 하는 도중 일행 중 한 명이 야생의 타조처럼 생긴 동물을 발견했더군요. 

볼리비아에서 부르는 이름을 알려줬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잠깐 사진을 찍고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동을 하다가 중간에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 관문에서 서류를 넘겨주고 통과 후 어느 정도 다시 이동을 하다가 멈췄습니다.

멈춘 곳에도 플라밍고가 있었는데 처음 플라밍고를 봤던 곳 보다 개체의 크기가 더 크더군요.

구경을 하면서 걸어서 이동을 했습니다.

이때 흥미로운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해가 쨍쨍했고 다른 한쪽 구름이 많이 낀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구경을 하면서 걸어서 점심을 먹는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쉬었습니다.

쉬고 나서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피곤했는지 이동 저도 모르게 도중 잠시 자버렸습니다.

일행들이 깨워서 일어나니 다음 목적지에 도착을 했더군요.

실롤리 사막에서 잠시 멈춰서 간단한 설명 및 사진을 찍고 나서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동을 하다가 다시 중간에 멈췄었습니다.

여기서 토끼처럼 생긴 동물이 많이 있더군요.

토끼가 아니라 비스카차라고 합니다.

사람을 봐도 도망을 안가더군요.

주변을 구경 후 다시 이동을 했습니다.

아르볼 데 피에드라(나무 모양의 돌 이라는 뜻입니다)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을 하니 가이드가 바람이 강하게 불기때문에 모자를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아르볼 데 피에드라 외에도 여러 바위들이 있더군요.

구경을 하면서 바위들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내려왔습니다.

몇 몇 바위의 경우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조금 위험해보이더군요.

구경을 끝내고 돌아가는 도중 바람때문에 모자가 벗겨져서 날아가는 바람에 모자를 잡기 위해 달리기를 해야했습니다.

잠깐의 달리기 끝에 모자를 겨우 잡아서 다시 착용을 했습니다.

그렇게 소동을 마무리하고 다시 차량을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긴 이동 끝에 라구나 콜로라다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티켓을 끊고 입장을 합니다.

비용은 150 볼리비아노 입니다.

매표소 안으로 이동해서 티켓 가격을 각자가 지불한 다음에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사진을 찍고 나서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차량이 마지막 지점에 와서 멈췄습니다.

가이드가 여기서 걸어서 갈 경우 15분정도 걸린다고 했고 걸어갈지 아니면 차량을 타고 갈지 선택권을 줘서 저희는 걸어간다고 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첫번째 사진 오른쪽 끝을 보면은 건물이 하나보입니다.

길을 따라서 걸어서 끝까지 가면은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있습니다.

1층에서는 화장실을 유료로 돈내고 사용이 가능하고 2층에서 간단한 먹거리 및 망원경 등으로 호수를 구경하면서 쉴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건물 내에서는 엔텔을 사용 중이라면은 데이터가 잘 작동합니다.

건물에서 쉬다가 다시 차량으로 일행들과 함께 돌아갔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오후 5시를 넘었더군요.

이때 숙소에는 우리일행을 제외하고 딱 1팀 있었습니다.

원래 투어 설명시 6명이서 한 방을 쓰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가이드분이 이야기를 하더니 3명씩 2방을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각자 방을 나눠서 이용했습니다.

저녁까지 시간이 있어서 각자 샤워 및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숙소에 도착 후 짐을 풀고 휴대폰을 충전하려고 하니 작동이 안되더군.

그래서 숙소 내의 다른 여러 콘센트에도 시도를 했는데 작동이 안되더군요.

그렇게 숙소 내부에 있는 콘센트에 충전을 시도를 하던 도중 우연히 다른팀에게서 뜨거운 물이 나온다고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물이 완전히 뜨거운 물은 아니고 약간 뜨거운 물이었습니다.

 

숙소에서 따뜻한 물을 이용하고 싶으면 10볼리비아노를 지불해야합니다.

 

샤워 후 방으로 돌아와서 충전을 다시 시도 하니 작동을 하더군요.

숙소에서 일정 시간에만 전기 제품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해둔것 같더군요.

충전을 해두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각자 앞으로 여행일정 등에 대한 이야기하면서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시도해봤는데 안되더군요.

숙소 도착 직후에는 간단한 메시지를 주고 받는 정되는 되었는데 밤이 되니 엔텔 통신사여도 작동이 안되더군요.

방으로 돌아가서 짐을 정리 후 잠을 자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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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6일차였던 이 날은 우유니를 떠나서 2박 3일간 투어 후 칠레 아타카마로 넘어가는 여정의 1일차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은 후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작은 팬케이크 같았는데 무늬가 있었는데 맛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밥을 먹고 짐을 챙긴 후 니베아 립밤을 잃어버려서 사기 위해서 숙소를 나왔습니다

숙소를 나오니 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우유니 시내에 큰 시장이 열렸더군요.

옷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상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숙소에 이게 언제 열리는지 물어보니 매주 목요일, 일요일에는 이런식으로 큰 장이 열린다고 하더군요.

아쉽게도 길거리에 장터에서는 립밤을 팔지 않았습니다.

근처 약국 한 곳을 찾아갔는데 아쉽게도 립밤자체가 없더군요.

일단은 숙소로 돌아와서 체크 아웃을 하고 먼저 아리엘 투어로 가기로 했습니다.

장이 열린 곳을 피해서 투어 출발 20 ~ 30분전에 도착하니 가게가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잠시 뒤 아리엘 투어 관계자가 와서 문을 열어줬습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있어서 짐을 맡기고 장터 구경 및 립밤를 찾으로 갔습니다.

립밤를 찾으러 가는 도중 음악소리가 들리고 잠시 뒤 악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큰 시장이 열리는 입구까지 행진을 하더군요.

시장을 구경을 하면서 물어보고 살펴봐도 없더군요.

위 사진에 표시한 위치에 있는 약국에서 니베아 립밤을 살 수 있었습니다.

동그라미친 건물로 들어가시면 팝니다.

2번째로 방문한 약국에서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20볼리이바노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립밤을 사고 아리엘 투어로 돌아가서 기다리면서 궁금한 점을 물어봤습니다.

 

2박 3일의 투어 중 첫째날과 데이투어의 일정 차이점을 물어봤습니다.

첫날 일정은 대부분이 같다고 했습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데이투어에서는 우유니 사막의 물이 있는 곳을 찾아간다고 했습니다.

우유니 사막에서 물이 있는 곳을 가느냐 안가느냐의 차이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묻는걸 깜빡했던  2박 3일 루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픽업 차량이 왔습니다.

이때 2박 3일 투어를 그 날짜에 아리엘에서 가려는 사람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아리엘투어에서 2박 3일 투어를 다른 투어사와 연결해준거 같더군요.

SKYLINE TRAVELLER 투어의 픽업 차량에 짐을 지붕에 싣고 간단한 인사 후 투어를 출발했습니다.

(차량 지붕에 짐을 실게 될 경우 호텔에 도착하기 전까지 짐을 내리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필요한 물건은 따로 서브가방에 챙긴 후 차량에 타셔야합니다)

파라과이에서 온 커플과 네덜란드에서 온 여자애들 2명 그리고 페루 여자 한분 해서 6명이서 2박 3일 투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는 스페인어 밖에 못 해서 영어를 할 줄 알았던 일행에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2박 3일 여행의 첫 코스였던 기차무덤입니다.

이곳을 보러온 관광객이 많이 있더군요.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폐 기차 이곳 저곳을 올라가고 기차내부 등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기차 위쪽위로 올라가서 걸어다니고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입구 근처 기차에 몰려있어서 조금 멀리 가니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아더군요.

그렇게 느긋하게 구경을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차량으로 돌아갔습니다.

두번째로 간곳은 콜차니 마을입니다.

이곳에서 먼저 점심을 먹고 난 다음 소금을 만드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일행 중 한 명이 영어로 통역을 도와주었습니다.

구경이 끝난 이후 소금 및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의 소금이 있었습니다.

일반 소금부터 허브 섞은 소금 등등 여러가지 혼합한 소금이 있었습니다.

병이나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다양했습니다.

100G 10볼리비아노를 하는 다양한 종류의 소금 2개 정도만 구매했습니다.

이후 가게를 나와서 마을에 있는 가게를 둘러보면서 소금 가격을 물어봤는데 대부분은 10볼리비아노 정도 하더군요.

그러다가 밖에 있는 가게 중에 한 곳에서 5볼리비아노를 받는 싼 가게 뒤늦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 위치는 노란색으로 동그라미친 곳입니다.(첫 번째 사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저 가게에서 3개정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콜차니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난 이후 다시 다음 목적를 향해서 이동을 했습니다.

우유니 사막에 있는 물웅덩이가 있는 곳에서 차량을 멈춘 다음 설명을 해줬습니다.

스페인어로 설명을 해줬고 통역을 해줬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 곳의 물웅덩이가 독특했던 것이 지하수 처럼 물이 밑에서 올라왔습니다.

사진 등을 찍고 난 다음 우유니 사막에 있는 소금 호텔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다카르 렐리 기념비가 있는 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서 먼저 소금 호텔 쪽으로 간 것이 아니라 일행들과 여러가지 착시 현상 사진을 찍으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이드가 이야기했던 머물 시간이 되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가이드와 이야기를 해서 소금 호텔을 조금 더 구경하고 떠나는 걸로 변경을 해서 조금 더 머물 수 있었습니다.

소금호텔에서 구경을 마무리하고 다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소금사막을 이동 중 차량을 잠시 멈췄습니다.

여기서 가이드분이 직접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사진 등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다 찍은 다음 목적지인 잉카와시 섬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잉카와시섬은 입장료 별도입니다.

입장료는 30볼리비아노입니다.

섬을 구경하는 도중 자전거를 타고 우유니사막을 횡단하는 중인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는 방향쪽으로 보니 잉카와시섬 아래부분 한쪽에 텐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캠핑을 하려는 건지 그쪽으로 가더군요.

다시 잉카와시섬을 구경을 하러 이동을 했습니다.

잉카와시섬 구경을 끝내고 나니 조금 있으면 해가 질 시간이 되었더군요.

차량을 타고 다시 소금사막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차량을 타고 이동하다가 적당한 곳에 차량을 멈췄습니다.

이후 가이드분이 테이블 펼치고 간단한 간식과 술을 셋팅해서 일행이 모여서 한 잔씩 마시면서 선셋을 구경했습니다.

어느정도 구경 후 가이드분의 지시 아래에 다양한 포즈로 사진 및 동영상을 찍은 후 숙소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8시가 넘었더군요.

2박 3일 투어 첫째날 숙소는 소금 호텔이었습니다.

소금 호텔에서 뜨거운 물도 잘 나왔고 독특하게 방 안에 내부 바닥에는 소금이 깔려있었습니다.

간단한 숙소 구경을 하고 자유시간을 조금 가졌습니다.

잠시 뒤 저녁 준비가 다되었더군요.

다 같이 모여서 저녁을 먹으면서 다양한 이야기 하면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방으로 같은 방을 쓰게된 일행과 간단한 이야기 후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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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5일차였던 이 날은 새벽부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스타라이트+선라이즈를 보기위해서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서 씻고 최대한 숙소에 있다가 3시 30분에 숙소를 나와서 투어사 앞으로 갔습니다.

숙소를 나와서 투어사까지 가는데 거리에 사람 한 명도 없고 들개들만 보였습니다.

주변을 살피면서 조심해서 투어사까지 갔습니다.

투어사 앞에 도착하니 투어를 하러오신 다름 일행분이 있어서 인사 후 기다렸습니다.

잠시 뒤 아리엘이 와서 픽업 후 다른 일행을 태우고 어제 갔었던 우유니 사막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장화로 갈아 신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제 밤의 추위는 그래도 견딜만했는데 새벽 추위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리엘이 준비한 카메라로 일행분들의 각자 사진들과 개인사진 등을 찍다 보니 시간이 빨리갔습니다.

후반부에 글자만드는 사진을 찍다 보니 저 멀리서 슬슬 해가 뜰 준비를 하더군요.

그렇게 빠르게 다 찍고 나서 다들 추워서 차안에서 해가 뜰때까지 안에 있었습니다.

우유니 사막에서 선라이즈는 선셋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이 가득찰때 가서 보면은 또 느낌이 많이 다를것 같더군요.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아침 8시가 거의 다되었더군요.

숙소에서 올라가서 샤워 후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방으로 돌아와서 9시까지 좀 더 잤습니다.

9시가 조금 넘어서 일어난 후 맡겨둔 빨래를 찾아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에서 조금 더 쉬다가 몇 몇 투어사를 더 방문했습니다.

아쉽게도 1박 2일 아타카마행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어쩔 수 없이 2박 3일 아타카마행 투어와 칼리마로 가는 버스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습니다.

이곳 저곳을 방문하다가 다시 아리엘로 가서 가격을 물어보니 2박3일 800볼리비아노(스페인 가이드)라고 하더군요.

영어가이드를 할 경우 1000볼리비아노 정도했던것 같습니다.

칼리마 버스 티켓은 원래 140 볼리비아노 인데 할인해서 100 볼리비아노라고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2박 3일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준비물에 대해서 알려주더군요.

(물 2L ~ 5L, 국립공원 입장료 150 볼, 잉카와시 섬 30볼, 출국세 15볼 등등 알려줬습니다.

2박 3일 호텔의 경우 수건과 비누 등 세면 도구를 제공하지 않기때문에 미리 준비하셔야합니다)

 

마침 아리엘이 있었는데 맛집을 하나 추천해주더군요.

감사하다고 하고 저녁에 가기로 했습니다.

이후 숙소로 돌아와서 쉬다가 10시 30분쯤 되어서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숙소를 체크 아웃 후 HOTEL CASA DE SAL 로 이동을 했습니다.

우유니에 있는 소금 호텔의 경우 가격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쯤은 여기서 자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하루 자기로 했습니다.

체크인 후 내일 준비물 중 하나인 물을 사기 위해서 근처 슈퍼로 갔습니다.

큰 물을 8 ~ 10 볼리비아노를 주고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있던 전통시장에서 먹거리를 팔던데 궁금해서 하나 사먹었습니다.

따와따와 라고 하는 음식입니다.

1볼리비아노에 3개를 주시더군요.

간식용으로 먹기 좋더군요.

맛있었습니다.

다만 다먹고 나면 손이 진뜩진뜩한게 아쉬웠습니다. 

물을 숙소에게 가져다 두고 점심을 먹으러 호타루로 다시 갔습니다.

현지식을 먹고 싶었는데 내일 2박 3일을 떠나야하고 어제의 여파가 조금 남아있어서 그나마 영향이 덜 할만함 음식을 먹으러 왔습니다.

점심을 사먹고 나서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에 따야따야를 더 사서 숙소로 가면서 먹었습니다.

이후 숙소에 도착해서 푹 쉬었습니다.

쉬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서 숙소를 나왔습니다.

아리엘이 추천했던 맛집입니다.

LA CHAPAQUITA

메뉴종류는 크게 2가지인데 아래쪽에 있는 메뉴의 경우 서브 메뉴를 교환 할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감자를 쌀로 교체 후 주문을 했습니다.

야채를 식당 한쪽에 나뒀는데 자기가 원하는 만큼 가져오시면 됩니다.

배가 고파서 사진찍는 것도 까먹고 먹기 바빴습니다.

고기가 확실히 맛있더군요.

그렇게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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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4일차 라파즈에서 티티카카 야간버스를 타고 우유니에 아침 7시 우유니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우유니에 도착하기 전에 한 10분 전쯤 일어났습니다.

버스에서 일어났을때 조금 덥다고 느겼는데 이때는 몰랐습니다.

터미널에서 도착 후 버스에서 내려서 먼저 짐을 찾았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짐을 찾고 나니 7시 20분쯤 되었던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투어 호객을 하는 분들도 있던데 여기서 하기보다는 투어사 가서 비교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침이고 버스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5 ~ 10 분만 가면 되어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택시가 필요하신분들은 터미널 밖에 택시들도 많이 있습니다. 혹은 좀 더 안전하걸 원하면 숙소에 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

 

 숙소로 가는 도중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져서 근처 투어사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화장실이 없다고 하더군요.

다행히도 화장실을 빌려줘서 볼일을 보고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아침 8시쯤 되어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우유니의 경우 호텔을 예약하면 몇 시에 도착하냐고 묻더군요.

아무래도 야간 버스를 타고 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빈 방이 있으면 아침 일찍 체크인을 해줍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 후 방 안내를 받고 나서 다시 화장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제 먹었던 음식이 문제였던걸로 추측됩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치킨이었던것 추측 중인데 아닐 수도 있고 정확한것은 모르겠네요.

아마도 물갈이 였던것 같은데 그나마 다행인 점은 심한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은 굶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호텔에서 몇 번 더 화장실을 가고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좀 괜찮아지더군요.

더 이상 화장실을 안가도 되는 상태가 되어서 일단은 먼저 빨래를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우유니에서 숙소를 고르는 팁은 

가장 우선 사항은 방에 난방이 잘되는 지, 뜨거운 물이 늦게까지 잘 나오는지 체크하셔야합니다.

2가지가 최우선사항이고 이후 다른 것들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호텔에 세탁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대신에 가능한 곳을 알려주더군요.

호텔에서 그렇게 멀지 않았습니다.

Laver@p UYUNI" Laundry Service 라는 업체입니다.

이 업체를 알려주더군요.

여기서 KG 당 얼마를 했는데 정확한 부분이 기억이 안나네요.

빨래를 오전에 맡길 경우 당일 오후에 찾는게 가능합니다.

빨래를 맡기고 돈을 찾기 위해서 은행으로 갔습니다.

우유니에서 출금 수수료가 무료인  Banco Bnb 은행으로 갔습니다.

여기도 ATM과 은행 줄이 다르기때문에 잘보셔야합니다.

은행을 위치는 슈퍼마켓 건너편에 있습니다.

혹시 위치를 잘 모르겠다면 Supermercado Exito 를 찾으시면 됩니다.

돈을 찾고 나서 우유니 투어 정보를 얻기 위해서 투어사를 찾아갔습니다.

 

원래 우유니 투어 계획은

선셋 + 스타라이트, 선라이즈 + 스타라이트, 데이투어, 1박 2일 아타카마를 계획했습니다.

 

한국인에게 유명한 아리엘 투어사를 가장 처음에 방문했습니다.

밖에서 다른 투어가는 분들이 먼저와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1박 2일 아타카마로 간다고 하더군요.

가격을 물어보니 1 박 2일 아타카마 행 가격은 4200볼리비아노 였습니다

스페인 가이드이고 1박 2일로 가는데 4200볼리비아노를 줬다고하더군요.

5분이 가기때문에 가격을 나눠서 인당 840볼리비아노씩 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차례가 되어서 아리엘에서 투어 종류랑 정보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아리엘 투어의 경우 가격이 할인 안되더군요.

 

아리엘에서 1박 2일로 아타카마로 가는 투어가 있는지 물어보니 없다고 하더군요.

선라이즈에 대해서도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대신 선셋과 스타라이트나 데이투어+선셋(다음날)는 가능하더군요.

일단은 고민 끝에 선셋 + 스타라이트 만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은 150 볼리비아노를 줬던것 같습니다.

오후 4시쯤에 투어사 앞으로 오라고하더군요.

예약을 끝내고 다른 투어사에 1박 2일 아타카마 및 선라이즈 투어를 알아보러갔습니다.

다른 곳에 가서 물어보니 선 라이즈를 보고 싶으시면은 사람 4명을 모아오라고 하더군요.

비용은 거의 같더군요.

아예 선라이즈가 안된다는 곳도 많더군요.

1박 2일 아타카마행으로 가는 투어가 있는지 다른 투어사들도 방문했는데 없었습니다.

대신에 1박 2일 투어 후 우유니로 돌아오는 투어 및 2박 3일도 돌아오는 투어더군요.

아쉽게도 이때 우유니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투어를 위해서 사람을 모으는 것도 쉽지 않고 원하는 투어를 구하는게 쉽지 않더군요.

일단은 그렇게 투어를 마무리하고 아직 시간이 있으니 내일 투어를 다시 구하기로 결정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투어에서 영어 가이드일 경우 추가 비용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어를 예약하기전에 세부사항을 확인하셔야합니다.

가이드가 영어가 되는지 아니면 스페인어만 가능한지, 세부사항(점심 포함, 루트 및 준비물) 등이 차이가 있기때문에 확인하셔야합니다.

 

일반 투어

데이 투어 + 선셋

선셋 + 스타라이즈

2박 3일 아타카마 아웃

1박 2일 우유니 투어 후 귀환

2박 3일 우유니 투어 후 귀환

 

프라이빗 투어

데이 투어

스타라이트 + 선 라이즈

1박 2일 아타카마 아웃

 

숙소에서 WIFI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1층 로비에서는 WIFI가 잘되었는데 방에서는 잘 안되더군요.

숙소에서 쉬다보니 점심시간까지 아직 시간 조금 남았더군요.

먼저 우유니의 Entel 통신사로 갔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대해서 물어보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물어보니 기존 요금제에서 추가금을 내고 변경은 불가하고 새로 구매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일동안만 무제한 데이터 사용하기로 하고 요금제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12볼을 줬습니다

무제한 끝나고나면은 자동적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로 돌아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데이터 문제를 해결 후 점심을 먹기 위해서 주위 식당을 한 바퀴 둘러봤습니다.

우유니 도심의 경우 정말로 작기때문에 금방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나서 고민끝에 호타루를 갔습니다.

여기선 일본식 음식과 한국 라면 등을 몇 가지 파는 식당입니다.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습니다.

현지식이 먹고 싶었는데 여기서 더 탈이 나면은 투어에 지장이 생길까봐 라면을 먹었습니다.

먹고 숙소에 돌아와서 화장실을 가긴했는데 1번 정도만 갔습니다.

오전보다 상태가 좋아지긴했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오후에는 숙소에서 투어 시간이 될때까지 쉬었습니다.

추위에 대비해서 옷을 최대한 챙긴 다음에 숙소를 나왔습니다.

먼저 세탁소에서 가서 세탁물을 내일 아침에 찾는 걸로 변경 후 선셋과 스타라이즈 투어 하러 투어사 앞으로 갔습니다.

선셋 투어를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라이즈 투어 자리가 생겼으니 갈 생각이 있냐고 묻더군요.

스타라이즈 투어가 10시에 끝이 나고 선라이즈를 다음날 새벽 4시에 출발하려니 조금 빡센거 같아서 고민을 하고 있으니 투어를 다녀온 다음에 결정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예약을 하고 선셋투어를 출발을 했습니다.

저를 기다리던 멕시코 친구에게 미안하고 이야기를 하고 2명이서 아리엘의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차 타기전에 가이드의 이름을 물어보니 아리엘이라고 하더군요.

우유니에서 차를 타고 20분정도 이동을 하니 비포장길로 해서 우유니사막으로 진입을 했습니다.

비쿠냐 라고 하는 알파카와 라마랑 비슷하게 생긴 동물입니다.

비쿠냐 근처에 차를 세워줘서 사진 및 구경을 하고 다시 사막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더 이동한 끝에 우유니 사막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장화를 주더군요.

장화로 갈아신고 사막을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하다가 다른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이때에는 우유니에 물이 많이 없었습니다.

보통 우기시즌이 시작되는 12월 ~ 2월이지만 아쉽게도 12월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물이 없더군요

아리엘에게 물어보니 2023년에는 2월에 비가 많이 왔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언제부터 비가 올지는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나 멕시코 친구 본인 사진보다는 풍경 사진 위주로 찍고 있으니 사진을 찍어주겠다면서 포즈나 자세를 취해보라고 하더군요.

그 덕분에 몇 장 찍었습니다.

그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선셋이 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해가 안보고 난 직후의 우유니 사막은 정말로 풍경이 예뻤습니다.

물이 더 많았다면 더 멋진 풍경이었을거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렇게 해가 지고 대부분의 투어를 구경하던 사람들은 다 돌아가고 저희 별이 뜰때까지 차안에서 대기를 했습니다.

기다리는 도중 아리엘 투어에서 다른 투어를 했던분들 중 스타라이트를 신청한 분들이 다른 차량을 타고 와서 이곳에서 합류했습니다.

그렇게 일행이 5명이 된 저희는 이야기를 하면서 별이 뜰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보니 별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여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우유니 사막 밤에는 많이 춥더군요.

우유니에서 스타라이트를 볼때 사진을 찍고 싶으시면 좋은 카메라를 준비해가셔야합니다.

휴대폰이나 일반 카메라로는 사진을 찍어도 이렇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아리엘의 가져왔던 카메로 찍었던 사진입니다.

각장 할당된 사진 수량이 있는데 그 중 한장을 부탁해서 별 사진을 찍어돌라고 했습니다.

글자만드는 사진도 찍고 다양한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일행 중 한 분이 차량 위에 올라가서 찍고 싶다고 했는데 아리엘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가 예전에 투어에서 차량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다가 사람이 떨어져서 다쳤다고하더군요.

그 이후로 차량 위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안해주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등에서 보이는 우유니에서 판초만 입고 찍은 사진은 우유니 사막의 추위를 견뎌내고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및 충분히 별들을 보면서 투어 후 9시가 넘어서 우유니로 돌아갔습니다.

우유니에서 스타라이트에서 찍었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공유 방식은 아이폰의 경우 한 분에게 공유 후 에어드랍으로 나머지 분들에게 공유하는 방식이고 삼성은 따로 폰으로 공유 해주더군요.

에어드랍이 안되면 따로 공유해줍니다.(용량이 크면 에어드랍이 잘 안되더군요.)

그리고 찍은 모든 사진을 한 번에 다 공유해주기때문에 나중에 사진을 따로 분류하셔야합니다.

투어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서 리셉션에 가서 히터를 틀어돌라고 부탁과 함께 내일 새벽에 투어를 간다고 알줬습니다.

새벽 투어를 갈 경우 숙소 측에 알려줘야하기때문에 미리 말씀을 해둬야합니다.

간단하게 씻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선셋과 스타라이트 투어를 하실때 저녁은 제공되지 않기때문에 먹을 걸 준비를 해가시던가 돌아오셔서 드셔야합니다.

그리고 양말 1세트 정도 더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선셋투어를 할때 장화를 신고 있어도 양말이 젖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양말을 계속 신고 스타라이트를 할때 쯤 되면 추위로 인해서 발이 많이 시렵기때문에 갈아신을 양말을 하나 챙겨가시 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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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3일차였던 이 날은 라파스에서 버스 티켓 구매, 달의 계곡 구경 후 야간 버스를 타고 우유니 사막으로 떠났던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아침밥을 먹은 후 달의 계곡을 가는 방법이나 엔텔의 대리점 위치 그리고 안전지대에 관한것들을 리셉션에 물어봤습니다.

낮에는 안전하고 밤에는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달의 계곡으로 가는 콜렉티보의 가격은 4볼리비아노라고 했습니다.

정보를 얻은 후 방으로 돌아가서 짐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엔텔 통신사로 가서 유심을 구매 후 돌아와서 체크아웃을 하기로 계획을 짰습니다.

그래서 방문을 잠그고 나왔는데 이때 실수로 방안에 키를 두는 바람에 리셉션에 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때 마스터키가 호텔에 없어서 사장님이 열쇠공을 불렀습니다.

30분 뒤에 사람이 오니 그때 문을 열 수 있다고 해서 일단 통신사로 가기로 했습니다.

페루에서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구글 맵에서 미리 가까운 엔텔을 검색 후 나가다가 길을 못 찾을때 마다 오프라인지도로 위치 확인 후 이동을 했습니다.

 

통신사에 도착하니 거의 10분정도가 지났더군요.

번호를 뽑고 기다리는데 이미 10분이 지나도록 차례가 오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숙소로 돌아가서 열쇠 문제를 처리하고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니 다행히도 열쇠공분이 도착을 안했더군요.

잠시 뒤 열쇠공분이 도착을 해서 같이 올라가니 금방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들어가서 짐과 열쇠를 챙기고 나온 다음 체크아웃을 하면서 짐을 맡겼습니다.

다시 엔텔 통신사로 갔습니다.

숙소 근처에 있던 산 프란시스코 교회 앞 광장 사람들도 많고 시외 버스정류장이나 엔텔을 가기 위해서 몇 번을 지나다녔던 곳입니다.

이 광장을 기준점으로 잡고 돌아다니시면 편합니다.

이 장소는 소매치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 중 한 곳이라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엔텔로 돌아가서 다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 끝에 차례가 되어서 개설을 하러 갔습니다.

영어를 할줄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개설 도중에 처음에 이런 종류의 팜플렛을 줬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이게 데이터 무제한 플랜이었습니다.

스페인어를 몰라서 이걸로 개설을 못 했습니다.

ilimitados 가 무제한이라는 뜻입니다.

(팜플렛 사진이 안보여서 분명히 찍었었는데 안보이네요. 공식 페북에 있는 요금제 사진입니다.)

무제한이 아닌 요금제는 노란색으로 표시한 곳만 보시면 됩니다.

무제한 팜플릿을 보여주고 반응이 없으니 다른 플랜을 보여주더군요.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라 데이터 제한있는 조금 더 저렴한 플랜입니다.

여기서 50볼리비아노를 주고 6GB짜리 20일 플랜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만약 일반 플랜을 한 번 구매한 상태에서 무제한 요금제로 변경을 하려면 새로 사야합니다.

도중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SIM카드 비용까지 해서 55 ~ 60솔을 줬던것 같습니다.

플랜을 선택하고 Caja에 가서 비용을 내고 다시 돌아와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 부분이 기억이 세세한 부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엔텔에서 심카드를 구매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우유니로 가는 야간 버스 티켓을 사기 위해서 시외버스 터미널로 갔습니다.

우유니 시외 버스터미널 입니다.

여기도 소매치기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터미널 내부에는 다양한 버스 회사들이 있습니다.

우유니를 가는 다른 회사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정보가 있고 알려진 티티카카 버스 회사를 찾아가서 구매를 했습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살 경우 온라인 구매보다 저렴합니다.

현장에서 90 볼리비아노 였던가 100 볼리비아노를 주고 샀던것 같습니다.

성수기의 경우 티켓이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성수기 시즌에는 하루 전날에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텔레페리코를 타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길을 물어보고 텔레페리코까지 걸어갔습니다.

한 5 ~ 10 분 정도 걸으니 센트로 역에 도착했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나와서 가장 가까운 텔레페리코까지는 좀 돌아서 가야하는 구조더군요.

여기가 아마 어제 저녁에 볼리비아홉 투어 버스에서 사람들을 2번째로 내려주고 택시를 잡아줬던곳 같았습니다.

역 안으로 가서 왕복 티켓을 살 수 있는지 물어보니 오로지 편도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하는 수 없이 엘 알토로 가는 티켓을 구매하고 올라갔습니다.

편도로 3볼리비아노 쯤 했을겁니다.

야경이 예쁘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으로 오는 곳입니다.

다만 밤에는 이곳의 치안이 정말로 안좋기때문에 혼자보다는 일행과 같이 오고 텔레페리코 역 벗어나지 말라고 하는 주의 주는 곳입니다.

야간에 갈 경우 안전을 위해서 조심해야하는 구간입니다.

라파스의 경우 높은 구역으로 올라갈수록 치안이 안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역 구조 사진입니다.

역 주변에는 아마 철 문으로 게이트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배가 고파서 역 내부에서 음식점을 찾으니 몇 곳이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인 Dpaso를 갔습니다.

간판에 있는 majadito 라고 하는 음식입니다.

이거 맛있다고 사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하시더군요.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는 은행을 가기 위해서 타고 왔던 원래 역으로 돌아가야했습니다.

매표소에서 돌아가는 역명을 몰라서 맵에 케이블 역 위치를 가르키면서 목적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맵에 있는 역 이름이 작아서 잘 안보이는지 직원분이 근처에 있던 경비를 불렀습니다.

경비분이 와서 맵에서 가고 싶은 곳을 표시했더니 경비분이 센트럴 역이더군요.

티켓을 구매 후 센트럴 역으로 돌아갔습니다

텔레페리코 노선도입니다.

텔레페리코는 타고 라파스를 구경하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다른 노선들을 타면서 구경하고 다니는 것도 괜찮아보이더군요.

텔레페리코는 한 번쯤 타보실만합니다.

텔레페리코 역을 나와서 출금 수수료가 무료인 Banco Ecofuturo로 향했습니다.

한 10분정도 걸어갔습니다.

은행에 도착해서 돈을 뽑았습니다.

은행에 보통 줄이 2가지 있는데 주로 ATM이 아니라 은행내부에서 볼일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는 줄이 많기 때문에 입구로 가서 어떤 줄인지 확인하셔야합니다.

돈을 찾고 은행 건너편에 버스정류장이 앞 관계자가 있더군요.

다행히도 영어를 할 줄 알아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콜렉티보를 타고 달의 계곡으로 가기 위해서 숙소에서 부탁해서 적었던 종이를 보여줬습니다.

여기서는 바로 가는게 없고 산 프란시스코 교회  앞에서 타면 바로 가는게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탈 경우 중간에 갈아타야하고 총 비용 8볼리비아노쯤 될거라고 하더군요.

이 친구가 콜렉티보 타야하는 번호를 알려줬는데도 콜렉티보 번호 보는 법을 여전히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이 친구가 콜렉티보를 잡아서 운전사 분께 설명을 잘해줘서 환승 지역에서 무사히 내릴 수 있었습니다.

콜렉티보를 타고 가는 도중 내부는 덮고 밖은 교통 체증으로 인해서 잠시 졸았었습니다.

시내 빠져나가는데 거의 30 ~ 1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시내의 교통체증을 피해서 외곽에서 타실 분들은 반드시 숙소나 현지인분들에게 물어보셔서 확인하셔야됩니다.

 

위 그림에 있는 텔레페리코 역에서 내리시면은 시내의 교통체증을 피하고 달의 계곡으로 조금 더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사진과 기억으로 봤을 때 저 노란색 건물의 텔레페리코 역 앞에 콜렉티보들이 정차했었습니다.

여기서 탈 경우 교통체증이 없기때문에 편할 수도 있습니다.

 

콜렉티보가 이쪽 텔레페리코 앞에 정차했던것만 봤기때문에 확실한 것은 현지에서 현지인에게 꼭 물어보셔서 정확한 루트를 파악하셔야합니다.

환승 지역에 도착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같이 있던 분들이 친절하게 방향을 알려줘서 감사인사를 하고 그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구글 지도를 보니 걸어가면 한참이 걸리고 여기서 다시 콜렉티보를 갈아타야해서 근처있던 분께 물어보니 어디서 타면 된다는데 그곳으로 가서 근처에 있던 분에게 물었는데 모른다고 해서 일단은 걸어서 갔습니다.

10분 정도 걸어서 가는 도중에 우연히 슈퍼 마켓 앞에서 만났던 주인분께 길을 물어보려고 하니 먼저 말을 거시더군요.

아쉽게도 스페인어로 물어보시던데 못 알아들어서 스페인어를 못한다고 하고 버스를 어디서 타냐고 물었습니다.

바로 아래쪽 코너가 버스정류장이라고 하더군요.

거기서 콜렉티보가 오길래 손을 흔드니 정차를 했습니다.

이후 목적지를 적은 종이를 보여주니 간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겨우겨우 볼리비아 달의 계곡에 도착했습니다.

달의 계곡 근처에서 내려서 입구까지 걸어갔습니다.

달의 계곡에 도착했을때가 2시쯤 되었더군요.

일단 근처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먹고 공원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입장료는 15볼리비아노를 지불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서 왼쪽에 화장실이 있고 정규 루트는 오른쪽으로 도시면 됩니다.

길을 따라가다보면은 2가지의 루트로 나뉩니다.

하나는 15분짜리 루트와 다른 하나는 45분짜리 루트입니다.

45분짜리 루트로 갔습니다.

2시쯤 도착해서 계곡을 돌아보는데 상당히 더웠습니다.

구경 도중 중간에 그늘에서 쉴곳이 있습니다.

그늘 밑으로 들어가면 시원하기 때문에 쉬면서 돌았더니 한 1시 20 ~ 30분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입구를 나와서 다시 라파스 시내로 돌아가기 위해서 콜렉티보를 타러 갔습니다.

여기서 콜렉티보가 지나갈때 손을 흔들면 정차합니다.

버스 정류장에 가서야 돌아가야하는 정류장 이름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왔던길로 타고 내려가기로 하고 콜렉티보를 타려고 기다렸는데 몇 대의 콜렉티보가 멈추지 않고 그냥가더군요.

아마도 자리가 없으면 그냥 가는 것 같았습니다.

자리가 있을 경우 사람이 기다리면 클락션을 울려서 탈건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10 ~ 15분 정도 기다리는데 현지인 한 분이 왔습니다.

그래서 내려가는지 물어보고 같이 내려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도중 한 5분 정도 지났을까 달의 계곡 구경을 마친 여행 중인 한국인분들을 만나서 같이 라파스 시내로 돌아가는 콜렉티보를 잡아서 타고 돌아왔습니다.

 

달의 계곡에서 라파스 시내로 가고 싶으시다면 산티아고 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정류장에서 올라왔던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방향의 콜렉티보를 탔습니다.

콜렉티보가 다른방향으로 돌아서 올라올때의 환승지점을 통과 후 바로 라파즈 시내로 가는 콜렉티보였습니다.

그렇게 콜렉티보를 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다보니 라파즈 시내로 진입을 했습니다.

비가 올것 같은 날씨에 교통 정체가 심해서 중간에 같이 내렸습니다.

가격은 3볼리비아노를 지불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프렌차이즈로 가서 치킨을 시켜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분들은 곧 버스 시간이서 먼저 시외버스터미널로 가고 우유니에 쓸 바지가 필요해서 마녀시장쪽으로 구경 및 가게를 찾아서 다녔습니다.

비도 내리고 거의 시장이 문닫을 시간이 되어서 사람도 많이 없었습니다.

바지는 마녀시장이 아니라 길거리로 나와서 우연히 발견한 옷 가게에 20인가 30볼리비아노에 구매를 했습니다.

정확한 가격부분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게 모든 볼일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비도 오고 점점 어두워 져서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가는 것 보다는 안전을 위해서 택시를 타기로 헀습니다.

숙소에 부탁해서 8시쯤에 택시를 숙소로 앞으로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8시에 택시가 와서 택시를 타고 시외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가격은 아마 20볼리비아노 쯤 했을 겁니다.

그렇게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8시 30분이 되었더군요.

9시 버스 출발 시간이 될때까지 짐을 들고 터미널 내부를 구경했습니다.

(라파즈에서 우유니로 갈때 탔던 티티카카 버스입니다. 탈때에는 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서 다음날 아침 우유니에 도착해서 버스 사진을 찍었습니다)

9시가 되어서 우유니로 가는 버스로 가서 짐을 싣고 미리 예약을 했던 2층 가장 앞 오른쪽 혼자 앉는 좌석으로 갔습니다.

아쉽게도 이 자리는 커튼이 없더군요. ㅠㅠ

버스가 출발 후 잠시 뒤 버스 관계자가 올라와서 샌드위치를 하나씩 주더군요.

샌드위치를 받고 라파즈의 야경을 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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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2일차였던 이 날은 태양의 섬(이슬라 데 라 솔) 과 달의 섬(이슬라 라 데 루나) 구경 후 볼리비아 홉 투어 버스를 타고 저녁에 라파즈로 가는 날이 었습니다.

(태양의 섬은 현재 출국 권고(적색경보)지역입니다. 

이곳 여행을 고려 중이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자는 도중 천둥소리가 들려서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아침에는 일어났을때는 날이 화창하더군요.

숙소에 짐을 맡기고 체크아웃 후 선착장 근처 식당에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대부분의 식당이 문을 열지 않았더군요.

마침 한 곳이 문을 열었길래 아침을 먹을 수 있냐고 하니 된다고 해서 아침을 주문했습니다.

아침을 먹고 메뉴 중 하나인 팬케이크를 포장 해달라고 했습니다.

9시에 선착장에 도착을 하니 어제 투어를 예약했던 사장님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사장님을 따라가니 배의 오너와 이야기 후 티켓을 주셨습니다.

티켓을 배의 담당자에게 주고 나서 배에 탑승을 했습니다.

다른 배들은 출발을 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탑승 한 배는 바로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예약을 했던 다른 탑승객들도 지각을 해서 출발이 늦어진 것도 있고 다른 손님을 더 태우려고 30분을 더 기다린것 같더군요.

그렇게 기다림 끝에 배가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1시 30분 ~ 2시간 정도를 배를 타고 이동을 한 끝에 달의 섬에 도착했습니다.

달의 섬(이슬라 라 데 루나)은 관광객이 갈 수 있는 구역이 제한되어 있기때문에 1시간 정도면 충분히 관광이 가능합니다.

달의 섬에서는 가이드는 따라오지 않고 시간만 알려주고 구경하고 그 시간에 돌아오라고 하더군요.

달의 섬 입장료는 10볼리비아노 입니다.

 

섬에 도착해서 길을 따라서 올라가다가 입장료를 받는 원주민들이 서있는 곳이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길을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마을 구간을 지나서 조금 더 올라가면은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

 

달의 섬 유적 구석 구석을 구경 후 다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도중 사진에 보이는 저 건물에서 관광객 같아 보이는 사람이 내려오더군요.

달의 섬 투어를 끝내고 나서 다시 태양의 섬으로 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번에는 태양의 섬으로 가기 전 배 2층에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2층으로 올라가서 탔습니다.

태양의 섬으로 배를 타고 가는 동안 배가 고파서 포장해왔던 팬 케이크를 점심 대신으로 2층에서 경치를 보면서 먹었습니다.

달의 섬에서 태양의 섬까지 1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배 2층에서 타고 가는데 날이 화창한데도 생각보다 쌀쌀하더군요.

(어떤 종류의 배를 타느냐에 따라서 다를 거라고 생각됩니다.

외부에서 2층에 올라가는 경우 한 번 올라가면은 다음 섬에 도착하기전까지 못내려갑니다.)

태양의 섬(이슬라 데 라 솔)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는 달의 섬과 다르게 배에 탔던 가이드가 저희를 안내해주시기 시작하더군요.

보통 이쪽으로는 잘 오는 루트가 아닌것 같더군요.

여기서 입장료는 안내고 가이드비만 15볼리비아노 냈습니다.

이곳까지 오니 가이드가 본격적으로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영어로 설명을 하지 못해서 스페인어로 설명을 해줬는데 다행히도 같이 갔던 일행 중 한 친구가 최대한 영어로 설명을 해줬습니다.

태양의 섬을 신성한 물이라고 합니다.

 

잠시 뒤 가이드(태양의 섬 원주민이라고 하더군요)가 일행 중 한 병에서 빈 물통을 빌려서 물을 뜨더군요.

그리고는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약간 구부리는 자세를 잡으라고 해서 따라했습니다.

잠시 뒤 머리에 물을 부으면서 축복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일행 모두에게 손바닥을 둥글게 말아서 물을 받을 수 있게 모으라고 하더군요.

자세를 잡고 난 뒤 가이드가 새로운 물을 떠서 손바닥에 물을 부어주고 마시라고 해서 마셨습니다.

그렇게 축복과 신성한 물을 마시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신성한 바위 입니다.

바위에 퓨마가 있다는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바위에 손을 대고 나서 소원을 빌면은 이루어진다 혹은 답을 얻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통역해주던 친구가 최대한 설명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해줘서 정확하게 말해주기 어려웠는지 대충 저런 느낌으로 번역을 해줬습니다)

가이드가 바위에 직접 손을 대고 소원을 빌어 보라고 해서 바위를 손을 댈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일행 중 통역을 해주던 친구와 같이 왔던 일행이 길을 따라서 걸어서 섬 남쪽으로 가고 싶다면서 갔습니다.

가이드가 걸어서 가는게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성공했을지 궁금합니다.

친구들이 무사히 도착했으면 하네요.

 

이때 가이드가 투어비로 15 볼리비아노를 받더군요.

입장료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뒤쪽에 있는 테이블의 설명을 했는데 아쉽게도 가이드 설명 당시에 이해하지 못하고 배로 가는 도중 스페인 친구들이 통역을 해줬습니다.

과거에 달의 섬에 있던 소녀를 데려와서 1년 뒤 이곳에서 제물을 바쳤고 이후 달의 섬과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 부터는 알파카 혹은 라마를 제물로 바치고 있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섬에 있던 태양의 발자국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태양이 신성한 바위에서 걸어 나와 세상을 비출때 생성된 것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배로 돌아와서 코파카바나로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배 안에서 스페인 친구들이 보트 관계자와 이야기 후 돈을 주더군요.

그리고 잠시 뒤 배가 돌아가는 도중에 잠깐 다른 곳을 들리더군요.

아마 태양의 섬 투어를 하면 보통 이곳으로 오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여기서 스페인 친구들은 내리고 다시 코파카바나를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스페인친구들은 여기서 자고 갈 생각인거 같더군요.

다시 배가 한참을 달려서 코파카바나가 아닌 다른 곳에서 멈추더군요.

여기서 밥을 사먹고 코파카바나로 가는 것 같더군요.

일행 중 다른 분들이 영어로 통역을 해줘서 밥을 먹지 않고 코파카바나로 바로 가는걸로 결정이 났습니다.

마을 밖에서 차량을 타고 코파카바나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차량을 타기 위해서 마을밖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이 택시를 타고 가는 줄 알아서 기다리는데 잠시 뒤 기사분이 오셨습니다.

일행분이 이야기를 나누더니 300볼리비아노 라고 가격을 기사분이 알려주셨습니다.

저희가 택시를 탈지 고민하던 찰나에 투어사에서 제공하는 차량이 왔습니다.

콜렉티보로 자주 사용 되는 차량이 한 대가 왔습니다.

차량을 타고 비포장 도로를 약 20 ~ 30분 정도 달리니 코파카바나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로 가서 짐을 챙기고 나니 거의 5시가 다되었더군요.

볼리비아 홉 투어 버스가 오는 장소로 가는 도중 적당한 가게에서 저녁으로 때울 핫도그를 포장해왔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길래 주변을 구경하는데 알파카 한마리가 보이더군요.

얼마냐고 물으니 5볼리비아노라고 하길래 돈을 주고 알파카 사진만 찍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5시 30분쯤 대기 중이던 볼리비아 홉 투어 버스가 사람들을 태우고 페루로 넘어가는 국경지대로 출발을 했습니다.

6시가 되니 볼리비아 국경에 사람들을 내려 준 버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짐을 싣고 라파즈를 향해서 버스를 타고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1시간 정도 이동을 하니 짐은 나두고 버스에 다 내리라고하더군요.

관계자가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강을 건너 먼저 화장실이 찾아서 갔습니다.

가격이 아마 2볼리비아노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보통 여기서 대기를 하는 동안 저녁이나 간식 등을 많이 사먹더군요.

이미 포장한 핫도그를 다 먹었기때문에 저는 사먹지는 않고 주변 구경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들을 팔더군요.

구경하고 있으니 10분 뒤 정도에 버스가 와서 다시 타고 라파즈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라파즈에 도착하니 거의 10시가 넘었더군요.

볼리비아홉 내에서 가이드가 내릴 순서를 알려주더군요.

내리는 위치마다 정차 후 호텔이름을 불러서 사람들을 내려보내더군요.

숙소에 따라서 준비된 택시 혹은 택시를 잡아서 호텔로 이동을 도와주더군요.

위치에 따라서는 바로 숙소 바로 앞에 내려주기도 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서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버스가 이동 루트상 들어가기가 힘든지 가까운 곳에 정차 후 가이드가 방향과 얼마나 걸리는지 알려주더군요.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았는데 10시 30분에 거리에 사람도 거의 없고 빠르게 숙소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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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1일차 이 날은 푸노 투어를 하고 볼리비아에 입국을 해서 코파카바나에 도착하는 날이었습니다.

어제 쿠스코에서 출발한 볼리비아홉이 야간 버스 밤새 달려서 새벽 5:00시 쯤 푸노에 도착했습니다.

푸노 도착 후 버스에서 일어났을때 몸 상태가 많이 피곤하더군요.

아무래도 어제 비니쿤카에 투어의 영향이 아직 남아있었던 같았습니다.

푸노에 도착 후 먼저 볼리비아홉 버스 가이드가 안내하는 식당으로 가서 아침밥을 먼저 먹었습니다.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푸노 선착장까지 걸어갔습니다.

5분 정도 걸었습니다.

선착장이 멀지 않더군요.

선착장에 도착하니 타고갈 배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이때가 아마 아침 6:00쯤 되었을겁니다.

햇빛이 물에 반사되는데 눈이 너무 부시더군요.

배를 타고 우로스 섬을 향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배를 타고 가는 동안 우로스 섬의 현지 언어로 간단한 인사말 정도를 가이드가 알려줬었습니다.

뭐였는지 기억해보려고 하니깐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배를 타고 어느정도 들어가니 표지판과 함께 우로스 섬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우로스 섬중 하나에 도착해서 배웠던 언어로 간단하게 인사 후 섬 중앙에 있는 공터로 모이라고 하더군요.

공터에서 우로스 섬을 유지 보수하는 방법과 티타카카 호수에 사는 생물 등과 관련된 것의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보통 하나의 섬에 한 일가족이 산다고 하더군요.

과거와 달리 현재의 우로스섬은 현대 문물들을 받아들여서 태양발전기 등을 사용하고 있고 화장실 부분도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설명이 끝나고 난 다음에 집안 내부 및 섬을 둘러볼 시간을 주었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이 다보니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더군요.

금방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쇼핑시간과 구경을 하면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던 중 저 배를 타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가격은 10솔쯤이었던것 같습니다.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배를 타고 다른 섬으로 넘어갔습니다.

배를 타고 출항을 준비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섬에 사는 꼬마친구가 아마 아버지인듯한 사람을 도와서 배의 출항을 준비를 마친 후 같이 배에 탔습니다.

배를 타고 주변을 구경하고 가는 도중에 저희가 있는 쪽으로 와서 간단한 이야기 후 4가지 언어로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노래의 답례로 같이 탔던 일행들 모두 작은 돈이지만 팁을 줬습니다.

물론 저도 작은 돈이지만 팁을 줬습니다.

노래가 끝나고 조금 더 구경을 하다보니 다른 섬에 도착했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섬은 처음 방문한 섬과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처음 갔던 섬은 조금 수수한 느낌이 있었다면 이곳은 조금 더 이것저것 만들어둔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여기에서는 새 모형의 전시물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찍고 떠나야만 했습니다.

배를 타고 푸노로 돌아가는 도중 카약을 타는 일행을 만났습니다.

푸노에서 카약 투어가 있는 것 같더군요.

푸노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은 카약을 타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것 같더군요.

푸노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니 볼리비아홉 버스가 다른 버스로 바뀌었더군요.

저녁에 타고 왔던 2층 버스가 아니라 전혀 다른 버스였습니다.

푸노 투어 후 2층 버스를 탈 줄 알고 사진을 안찍었는데 아쉽게도 2층 버스 사진은 못 찍게되었습니다. ㅠㅠ

2층짜리 볼리비아홉 버스에서 캐리어를 내리지 않고 투어를 갔었습니다.

아마도 투어 간 사이에 이 버스로 짐을 다 옮긴 것 같더군요.

다시 버스를 타고 볼리비아 코파카바나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동 도중 피곤해서 잠깐 잠들었다가 깨어난 후 풍경을 조금 더 구경하다보니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페루와 볼리비아의 국경지대 입니다.

국경지대는 소매치기가 많이 일어난 지역 중 한 곳으로 소매치기 주의하셔야합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짐을 챙긴 바로 앞에 있는 출국 사무소로 이동했습니다.

출국사무소에서 도장을 찍고 가이드가 추천하는 바로 출국사무소 옆에 있는 환전소에서 남은 페루 돈을 모두 교환했습니다.

다른 곳은 못 갔는데 여기서 괜찮은 가격에 환전했습니다.

당시 환율 어플보다 5 볼리비아노 더 줬습니다.

길을 따라 쭉 올라가다가 사진에 보이는 돌 문 바로 왼쪽편을 보시면은 페루 표지판이 있습니다.

여기가 페루의 땅인 것을 알 수 있는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게이트를 넘어가면은 볼리비아입니다.

게이트를 넘어가서 바로 왼쪽편을 보면은 표지판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이 볼리비아의 코파카바나 라는 것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표지판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은 입국사무소가 있습니다.

볼리비아홉 투어 가이드가 캐리어를 버스 옆에 나두고 가라고 하더군요.

짐을 나두고 입국 사무소로 갔습니다.

(볼리비아홉의 경우 입국 비자가 없다면은 필요한 서류만 준비하셨다면 발급 받을 도와줍니다.)

입국사무소에 미리 발급 받은 비자를 확인 후 도장을 찍어 주고 마무리를 해주더군요.

(반드시 도장 받으셔야합니다.

간혹 도장 안찍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볼리비아 여행 후 출국 때 도장이 없어서 벌금으로 큰 돈을 낸 사례가 있습니다.)

볼리비아 입국심사를 처리 하고 오니 새로운 볼리비아 홉 투어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페루쪽 버스보다는 버스 상태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버스를 타기 전에 짐을 다시 실었는데 이때 어디서 내리느냐에 따라서 짐을 싣는 방향을 알려줬습니다.

하차 위치에 따라서 짐을 실어주시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의 준비가 끝나고 다시 30분을 버스를 타고 이동 끝에 코파카바나에 도착했습니다.

지도 표시한 지점에 볼리비아 홉 투어 버스가 정차합니다.

그리고 지도에 표시된 커피숍을 볼리비아홉 버스터미널 대신 사용합니다.

보통 출발 20분전쯤부터 커피숍 외부 및 주변에서 대기하시거나 무료로 화장실 사용이 가능합니다.

버스에서 내린 후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숙소에 도착 해서 체크인 및 짐을 풀었습니다.

숙소 리셉션으로 가서 근처 은행과 통신사 위치를 물어봤습니다.

이후 은행을 들렀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볼리비아의 경우 지역별로 출금시 수수료 무료은행이 다 다르기때문에 지역별로 확인하셔야합니다.

코파카바나의 Bancofie ATM에서 수수료 주고 조금만 출금했습니다.

 

라파즈 Banco ecofutur
우유니 Banco Bnb

는 수수료가 없었습니다.

(현재는 수수료가 없지만 간혹 은행의 정책 변경으로 수수료가 부과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여행 떠날때 쯤 다시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출금 후 점심을 먹으로 호수가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가게들을 한 번 둘러보고 유명한 12번을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옆에 있는 11번으로 가서 갈릭 트루차를 주문했습니다.

갈릭 트루차의 경우 맛은 괜찮았습니다.

간단하게 점심을 마무리했습니다.

새로운 심카드(엔텔)를 구매하기 위해서 통신사를 찾아갔습니다.

우유니에서 그래도 잘 작동하는 회사는 엔텔입니다.

코파카바나에서는 2곳의 대리점이 있습니다.

2곳 모두 코파카바나 성모 마리아 대성당 근처에 있습니다.

처음에 갔던 곳은 토요일이라서 이미 문을 닫았고 두 번째로 엔텔 통신사로 찾아갔는데 여기도 문을 닫았더군요.

토요일의 경우 오후 1:00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일요일은 영업을 안합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엔텔 SIM카드의 경우 가격이 아주 비쌉니다.

통신사로 가서 직접 개설하시는 편이 훨씬 싸고 좋은 플랜으로 가능합니다.

가격이 엔텔 통신사 10일 무제한이 60볼리비아노였고 길거리는 3 ~ 5 GB 정도 인데 140볼리비이노를 부르더군요.

하는 수 없이 SIM카드는 포기하고 이 날과 다음날은 데이터 없이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성당을 구경 후 숙소에 돌아왔습니다.

숙소가 코파카바나의 전망대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잠시 정비를 하고 다시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전망대로 가는 길은 2가지가 있는데 하는 위 사진 처럼 엄청 가파른 길과 다른 하는 조금 완만하지만 돌아와야하는 길입니다.

엄청 가파른 길을 올라가면 끝이 아니라 다시 등산로를 따라서 올라가야합니다.

등산로로 올라가기 직전에 매점과 마지막 유료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없으니 여기서 볼일을 보고 가셔야합니다.

비니쿤카를 다녀와서 그런지 고산병은 증상은 없었습니다.

비니쿤카의 여파로 피로도가 누적되어 있어서 올라가는 중간 중간 쉬면서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해서 보는 풍경은 정말로 멋지더군요.

전망대에서 구경을 하고 내려온 후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 2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개운하더군요.

숙소를 나와서 달의섬과 태양의 섬 투어를 하기 위해서 투어사가 모여 있는 거리를 찾아갔습니다.

 

달의섬, 태양의 섬 투어 가격은 보통 50 ~ 60 정도 합니다.

달의 섬, 노스 포트, 태양의 섬 총 3곳을 들리고 한 곳마다 각각 한 시간씩 투어를 한다고 하더군요.

보통 8 ~ 9시 출발을 해서 돌아오면 4 ~ 6시에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투어사마다 돌아오는 시간이 다르기때문에 잘 알아보셔야합니다.

 

비니쿤카 이후 피로도 누적되어 있고 해서 달의 섬과 태양의 섬 투어만 하는 곳을 찾아서 헤매다가 겨우 한 곳을 찾아서 60 볼리비아노에 약했습니다.

한 곳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 50에 해주신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코스 안맞아서 패스해야했습니다.

예약을 마무리하고 밥을 먹으러 다시 호수가 근처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낮에 가지 못했던 12번으로 가서 로모 살따또를 시켰는데 11번과 달리 음료수를 하나 서비스로 주더군요.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숙소에서 일정 조정한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조정한 일정을 다시 체크 하는 도중 아쉽게도 코파카바나에서 하루만 지내고 내일 떠야하는 일정으로  조정을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계획이었던 다음날 호수 뷰가 보이는 좋은 숙소에 머물 계획을 포기해야했습니다.

일정 정리를 마무리 후 샤워, 짐 정리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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