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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이 쓰고 있는 지금쯤이면 설원과 눈의 설벽의 시기가 거의 끝날 무렵이겠군요.

이제는 설원대신 푸르른 초록빛의 새로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인 다테야마 알펜루트(일명 일본의 북알프스로 불리는 곳)가는 날.

어제 직원분이 체크인할때 알펜루트 티켓이 있는지 물어보시길래 히다 패스를 보여드렸습니다.

패스를 보고는 아침 일찍 가는게 좋을거라는 조언을 해주었는데 그 때문인지 몰라도 맞춰둔 알람보다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

지금 바로 준비해서 갈지 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움직일지 잠시 고민했습니다.

성수기나 주말도 아니었고 무로도에서 하룻밤 숙박 예정이었기에 고민이 되더군요.

잠깐의 고민 후 원래 계획대로 가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 밖을 보니 날씨가 아주 화창했습니다.

시간적 여유도 충분해서 간단하게 편의점 음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 가는 길

편의점에 산 음식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숙소 옥상에서 잠시 풍경을 구경했습니다.

그 후 체크아웃 하러갔습니다.

체크아웃 후 어제 설명대로 프론트 옆에 짐을 두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8시 버스를 타기 위해 10분 전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정류장 앞에서 대기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있어서 서둘러 줄 맨 끝으로 갔습니다.

이후에도 사람들이 오긴했지만 몇 명 안되더군요.

잠시 후 8시가 되자 하나 둘 버스에 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사람이 타자 앞쪽에서 매표소 직원분이 더 이상 태우지 않았습니다.

잠시 뒤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버스가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 출발 시간인 8:30분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바로 다음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매표소 직원분이 대기 중인 사람 수를 보고 미리 추가 차량을 요청하신것 같더군요.

그 덕분에 다음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남은 사람들의 탑승이 끝나자마자 출발했습니다.

버스가 바로 오기자와역으로 바로 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많은 정류장 중 오마치 온천마을만 잠시 정차했습니다.

나머지 역은 내리는 사람도 타는 사람도 없어서 그대로 오기자와역까지 40분을 달렸습니다.

마침내 도착한 오기자와역.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버스를 같이 타고 온 일행들 말고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매표소로 향했습니다.

직원분에게 히다 패스를 드리니 패스 뒷쪽에 알펜루트 티켓을 클립으로 묶어서 주셨습니다.

쿠로베 댐으로 가는 버스 출발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오기자와역을 한 번 둘러봤습니다.

역 내부에 있는 사진존과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지도.

역 구경 후 버스를 타러가니 그사이에 패키지 관광객들이 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이곳 오기자와역에서는 개인과 단체 줄 구분이 없었습니다.

쿠로베 댐으로 가는 버스에 앉아 가고 싶다면 일찍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 됩니다.  버스자리는 선착순입니다.

뒤늦게 줄을 서는 바람에 전기 버스에서 서서 가야했습니다.

구로베 댐으로 가는 동안 버스 앞쪽에 있는 TV에서 버스와 터널에 관련된 설명이 영어와 일본어로 나왔습니다.

약 16분정도 터널을 이동한 끝에 쿠로베 댐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안내를 받아 입구로 들어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왼쪽 은 댐쪽으로 가는 편한 길이고 오른쪽 전망대로 가는 길입니다.

다만 오른쪽 길은 220계단을 올라야합니다.

※ 쿠로베 댐 스탬프는 표지판있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매표소가 나오는데 그 근처에 있습니다. (시나노 오마치 방향 기준)

 

잠깐 고민하다가 오른쪽 전망대로 향하는 루트로 갔습니다.

시나노 오마치 방향에서 출발 후 올라가시는 경우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면 오른쪽 루트를 추천드립니다.

     스탬프를 찍어야한다면 왼쪽에서 찍은 다음에 오른쪽루트로 돌아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20계단이 계속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넓은 공간이 아마 2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 중 한 곳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쿠로베 댐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눈이 어느 정도 녹아서 댐으로 흘러들어 온 것 같더군요.

그덕분에 댐에 어느 정도 물이 차있었습니다.

느긋하게 전망대에서 구경 후 길을 따라 내려갔습니다.

쿠로베 댐으로 가는 도중 무지개 전망대와 댐과 관련된 역사를 전시했다는 건물이 있는 장소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잠시 들렀다가 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댐에서 물을 방류하는 시기가 아닌 것 같더군요.

무지개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곰 주의 안내문

댐과 관련된 사진과 설명들이 전시 되어 있던 건물

쿠로댐 이야기 영상은 매 정각과 30분마다 방영되며 23분정도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영상은 생각보다 길어서 가볍게 둘러만 봤습니다.

댐 아래 풍경 구경 후 쿠로베 댐 휴게소로 향했습니다.

쿠로베 댐 휴게소가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휴게소 근처에 스탬프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마침 근처에 보이는 스태프분에게 물어보니 버스를 탔던 곳 근처라고 했습니다.

휴게소 옆에 있는 터널을 통해서 스탬프를 찍으러 다시 돌아갔습니다.

돌아가서 스탬프를 찍은 뒤 다시 댐으로.

(스탬프가 매표소 근처에 있었습니다.)

휴게소에서 케이블카가 있는 곳까지 구경하며 걸어갔습니다.

쿠로베 댐 버스와 케이블카 시간표

쿠로베다이라로 가는 케이블카 타러가는 입구에는 사람들도 바글바글한 모습이 멀리서도 보였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엄청난 인파가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개인 줄과 단체관광 줄 나눠서 구분 중이 입구 표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혹시 싶어서 인파를 헤치고 개인줄(Individual) 줄으로 갔습니다.

개인 줄에 도착하니 줄은 선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려는 단체 관광객 대기줄이 공간이 부족한 바람에 입구까지 서 있던 것이더군요.

개인 여행인 경우 입구 인파를 지나서 개인 줄로 가서 반드시 확인해봅시다.

바로 입장하는 개인줄(왼쪽)과 달리 대기중인 단체 관광 대기줄(오른쪽).

케이블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서둘러 탔습니다.

쿠로베다이라역에 사진 한장.

쿠로베다이라역 매표소 근처에 있는 스탬프부터 찍은 뒤에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하니 마침 케이블카가 보였습니다.

구경 후 역 아래 쪽에 마련된 다른 뷰 포인트를 구경하러갔습니다.

아래쪽은 일부 구간을 직접 걸어다닐 수 있었는데 아직 눈이 남아있었습니다.

눈 밭을 밟으면 서 구경을 할 수 있었는데 눈이 녹았다 얼어서 그런지 푹푹 빠지는 구간도 있었고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구경 후 로프웨이를 타러 역으로 돌아갔습니다.

개인 줄에서 11:10분 로프웨이를 타기 위해서 대기 중이었는데 갑자기 임시편이 추가되었다는 안내가 전광판에서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임시편을 배치 추가로 배치하는 듯 했습니다.

다이칸보로 가는 케이블카 안에서.

다이칸보에 마련된 뷰포인트의 풍경.

다이칸보 역 내부에서 갈 수 있는 눈 터널.

눈 터널의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눈 터널을 지나면 보이는 풍경.

모든 장소를 둘러보고 무로도행 버스를 타러갔습니다.

버스 타는 곳 근처 스탬프 찍는 곳이 있더군요.

스탬프 찍는 곳 근처에는 이번에도 매표소가 있더군요.

오기자와나 쿠로베댐도 스탬프 찍는 곳을 일부러 매표소 근처에 배치한 것 같았습니다.

버스 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스탬프만 잽싸게 찍은 뒤 바로 버스를 타러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시 터널을 이동했습니다.

무로도 역으로 올라가니 지금까지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역 1층에는 매표소 근처 스탬프, 설벽 운영 입구와 안내판, 비조다이라역으로 가는 첫 버스와 마지막 버스 시간표 그리고 입산 신고서를 제출 하는 장소 등이 있었더군요.

구경 후 점심을 먹으려고 식당으로 가니 줄이 너무 길어서 한참을 기다려야할것 같더군요.

그래서 일단 숙소인 무로도 산장부터 가기로 했습니다.

무로도 역 3층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스노우 체인 사진은 그때 찍는 걸 깜빡해서 나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미리 준비했던 스노우 체인을 착용하고 무로도 산장으로 향했습니다.

산장으로 가는 눈길은 체인이 없으면 갈 수 없다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없었다면 몇 배로 더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오히려 어제 샀던 스틱은 하나만 있어서 불편하더군요.

없이 가는게 더 편했습니다.

눈의 벽에 둘러쌓여있던 산장.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했더군요.

혹시 체크인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마침 방이 준비되어있었는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저녁과 아침 포함한 개인실 비용 14,300엔을 결제했습니다.(카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체크인 도중 내일 산에 올라갈건지 물어봤습니다.

오야마에 간다고 하니 체크인 서류에 적어달라고 하더군요.

영어나 일본어로 어떻게 적어야할지 기억이 안나서 모른다고 하니 괜찮다며 대신 적어주셨습니다.

(아마도 역 내에 있던 입산신고서도 그렇고 산을 올라갈 경우 신고를 해야하는 것 같더군요.)

그 후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깔끔한 일본식 방이었습니다.

하룻밤 지내기에는 적당해 보였습니다.

 

무로도 산장 예약방법

https://zerochaos.tistory.com/514

 

산장에서 있던 식당에서 점심도 먹을 수가 있더군요.

그래서 먹고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메뉴가 몇 개 없었는데 그 중 카레를 주문했습니다.

산장을 나와 지도에 보이는 루트에서 미쿠리가이케 온천쪽으로 해서 터미널(5 -> 4 -> 1)로 가기로 했습니다.

눈으로 뒤덮인 설원과 얼어있던 미쿠리가이케 연못.

풍경을 보며 가던 중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끼에엑 꾸에엑 같은 느낌의 소리였습니다.

소리가 난 방향 근처 수풀에서 무언가의 형체가 보였습니다.

 

 

수풀 가까이 가니 라이초(뇌조)가 있었습니다.

라이초는 옛부터 “신의 심부름꾼”이라고 불리며 본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온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수컷과 암컷 한 쌍이 있었습니다.

암컷은 수풀에 숨어있었고 수컷은 수풀 밖에 있었는데 가까이도 가도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바로 앞까지 와서 유유자적 돌아다니더군요.

그렇게 구경 중에 누군가 무엇이 있느냐며 말을 걸어서 보니 일본 단체관광객 가이드분이었습니다.

순간 뇌조의 일본어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토리가 있다고 하니 오셔서 보시더군요.

그리고는 같이 온 일행에게 라이초(뇌조)가 있다고 하니 단체로 우루루 몰려와서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다들 라이초를 보고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그렇게 구경 중 가이드분이 자신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건 처음이라고 하시더군요.

다 같이 한동안 구경 후 다른곳을 보러 갔습니다.

오른쪽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라이초 산장 같더군요.

엔마대(지옥 )전망대

아래쪽 계곡에서는 유황 연기가 올라오는게 보이더군요.

터미널로 가는 길의 풍경.

터미널에서 드디어 설벽을 보러 내려갔습니다.

설벽으로 가는 길 입구.

※ 설벽의 경우 4월 중순부터 6월까지 볼 수 있습니다.

마침내 설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설벽이 시작되는 초입이고 그동안 설벽의 녹아서 조금 낮아진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높았습니다.

방문했던 날의 설벽 최대 높이는 15M.

설벽 옆으로 차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사진 한 장.

길 거의 끝부분에 등장하는 가장 높은 설벽이 위치를 표시하는 안내판.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넘쳐났습니다.

근처에서 설벽을 구경하며 쉬는 동안 우연히 현장을 통제하는 직원분이 다른 사람에게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날 실제 눈 높이는 14.4M이고 올해 설벽 최대 높이가 16M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설벽 높이는 드론을 이용해서 측정한다고 하더군요.

구경하며 쉬다 보니 어느새 설벽 영업 종료 시간이 되었더군요.

직원 분과 함께 철수한 덕분에 사람과 줄이 없는 멋진 풍경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터미널로 돌아오니 설벽은 더 이상 출입금지 상태였습니다.

다시 산장으로 돌아갔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막차 시간이 가까워지다 보니 설원에 북적되던 사람들의 모습 하나 둘 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산장에서 쉬다가 내일 등산을 대비해서 간식 거리를 사러 무로도 역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도착했을때가 아마 4시 30분 이후 였는데 1층에 모든 매점이 문을 닫은 뒤였고 관광객의 모습도 없더군요.

마지막 버스가 내려가고 얼마 안있다가 문을 닫은 듯했습니다.

2층에 유일하게 문을 열고 있던 기념품 가게에서 어쩔 수 없이 빵 2개만 사서 산장으로 돌아갔습니다.

내일을 대비해서 길을 정비하는 관계자분과 숙박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만이 설원에서 관광 중인 모습이 보였습니다.

 

 

늦은 시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본 설원의 풍경은 조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산장으로 돌아와서 젖은 신발을 건조실에 넣어두고 방에서 쉬었습니다.

쉬다보니 어느새 저녁 시간이더군요.

식당 입구에서 기다리니 금방 자리로 안내했습니다.

저녁으로 나왔던 돈가스.

맛은 무난했습니다.

저녁 후 방에서 바깥 날씨를 보니 구름이 가득해서 아쉽지만 별을 볼 수 있는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오늘 좋은 날씨로 구경할거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씻고 나서 보니 햇볕에 얼굴하고 목 아래 그리고 귀 뒤에도 탄 상태였습니다.

아침에만 선크림을 발랐더니 부족했나 보더군요.

그리고 귀 뒤쪽도 탈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급하게 챙겨왔던 마스크팩과 바디크림으로 탄 곳에 처치를 했습니다.

그 뒤로 할게 없어서 방에서 뒹굴거리다가 10시쯤 자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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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야마 알펜루트의 무로도 산장 예약 방법입니다.

예약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산장에 직접 예약을 하는 것과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야마탄 사이트 이용

https://www.yamatan.net/en

 

Yamatan・やまたん-山小屋の宿泊予約ができる

 

www.yamatan.net

위 사이트 가입 후 立山室堂山荘 검색하시거나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s://www.yamatan.net/en/hut/tateyamamurodosanso

 

立山室堂山荘

 

www.yamatan.net

 

 

 

 

두 번째는 무로도 산장 공식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기

http://www.murodou.co.jp/

 

立山室堂山荘

立山 ライブカメラ ライブカメラ -->

www.murodou.co.jp

위 주소가 공식 사이트입니다.

공홈에 들어가면 위 처럼 나옵니다.

노란색으로 표시한 곳이 현재 숙소의 예약 및 공실 현황입니다.

파란색이 숙소예약입니다.

파란 버튼을 누르면 바로 숙소 예약 화면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래 스샷처럼 나옵니다.

여기서 노란색을 누르시면 됩니다.

위 처럼 사이트가 나옵니다.

대충 내용 번역 및 정리했습니다.

이름과 주소는 영문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주소에서는 국가 지역 동까지만 넣으시면 됩니다.

아래쪽에 표시한 노란색 박스가 개인실이고 예약시 원하는 방 숫자를 입력해야합니다.

 

http://www.murodou.co.jp/yoyaku_form.htm

 

立山室堂山荘宿泊予約

立山室堂山荘宿泊予約 空室状況より空室状況をご確認いただけます。 下記フォームに必要事項を入力後、確認ボタンを押してください。 ※ご希望宿泊日まで3日以内の場合は、お電話にて

www.murodou.co.jp

찾아들어가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드리겠습니다.

 

무로도 산장 홈페이지에서 예약시 제출했다고 확정이 아닙니다.

예약하고 하루 정도 지나면 산장에서 예약에 관련된 메일이 날라옵니다.

예약에 성공한 경우 해당 내용이 적힌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로도 산장 홈페이지 예약시 야만넷과 무로도 산장 홈페이지의 방이 별개로 운영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무로도 산장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실패한 경우 야마탄에서 예약을 시도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2025년 현재 가격은 아침, 저녁 포함해서 개인실 1박에 14,300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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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송영서비스는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 수화물배송 서비스입니다.

 

다테야마 알펜루트 구경 후 토야마에서 시나노 오마치쪽으로 넘어가거나 시나노 오마치에서 토야마로 넘어가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다테야마 알펜루트 이용시 짐(캐리어 등)으로 인해 여행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각각 토야마역과 시나노 오마치역 근처 송영서비스 센터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용했던 시나노 오마치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2025년 기준 가격은 4000엔입니다.

 

 

https://kanko-omachi.gr.jp/global/ko/alpen_route/qa

 

도움이 되는 정보 – 일본 나가노현 오오마치시 관광 공식 사이트

기온과 복장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초봄이나 가을은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입고, 벗기 쉬운 상의나 셔츠가 필요합니다. 역 계단이나 언덕 산책로는 포장되지 않는 장소도

kanko-omachi.gr.jp

 

시나노 오마치 시에서 제공하는 공식홈페이지

위 업체 말고도 시나노 오마치나 오오마치 온천 마을 같은 경우 송영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가 있습니다.

숙소에서 제공하지 않는 경우 시나노 오마치역 근처에 있는 알프스 로망관으로 가시면 됩니다.

알프스 로망관.

 

시나노 오마치의 경우 이른 아침부터 영업을 하지 않기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당일 오전 시나노 오마치 접수시 토야마에서 오후 3시 이후 회수가 가능합니다.

만약 다음날 새벽 일찍 출발을 원하는 경우 전날에 짐을 맡기고 다음날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시나노 오마치 숙소에서 송영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토야마역에서만 짐 회수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무로도 숙박예정이라 하루 뒤에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니 가능했습니다.

추가요금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무로도에서 숙박 후 하루 뒤에 짐을 회수했습니다.

 

 

알펜루트 공홈 수화물회송 서비스

https://www.alpen-route.com/kr/transport/baggage.html

 

수화물회송 서비스 |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 루트

2025 수화물회송 서비스 알파인 루트에서 큰 짐을 가지고 관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귀하의 짐은 같은 날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겨질 것입니다. 알펜루트를 보다 쾌적하게 해주는 수화물

www.alpen-route.com

두 곳이 같은 업체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참고정도하시면 될듯합니다.

 

송영 서비스를 접수하면 위 스샷의 영수증을 줍니다.

절대 잃어버리시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이 영수증은 짐을 찾을때 제시해야합니다.

영수증 확인 후 짐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간단팁으로 짐을 맡기기 전에 알아보기 쉽게 표식(태그 등)을 남기고 맡기시면 찾을때 편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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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일정은 마츠모토를 관광 후 시나노 오마치까지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아침 준비를 마치고 숙소에 짐을 숙소에 맡길까 체크아웃을 할까 했는데 비용이 500엔이었습니다.

마츠모토역 코인 락커와 가격이 차이가 없어서 구경 후 이동하기 편하게 역에 코인락커룸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숙소를 나와 역으로 가는 중에 고속버스 터미널 내부에 코인락커가 보였습니다.

바로 건너편이라 마츠모토역이고 멀지 않아서 그냥 이곳에 짐을 맡겼습니다.

(버스터미널 코인 락커 이용시간 4:30 ~ 10:30)

평일 출근 시간이 막 지난 직후라 그런지 마츠모토 역 주변은 한산했습니다.

조용한 역을 지나 상점가 거리로 지나가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대부분 문을 닫았고 사람들도 없더군요.

마츠모토 성으로 가는 길에 만난 하천가.

여기에도 도착할때만 해도 성으로 잘 가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는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걸어온 시간을 생각하면 슬슬 성이 보여야하는데 안보였습니다.

구글 맵을 확인하니 다른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길을 헤매는 바람에 10분이면 충반한 거리를 약 15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첫 목적지였던 일본 5대 국보성 중 하나인 마츠모토 성.

16세기 말에 건축된 5층 6단 천수각은 일본에서 초기 그대로 보존된 천수각 중 가장 오래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8:30 ~ 5시까지이고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4:30분까지입니다.

비용은 어른 1명에 1300엔

숙소에 배치된 관광지도에는 입장료가 700엔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매표소에 도착 후 가격이 크게 차이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대로 성을 보지 않으면 많이 아쉬울 것 같아서 비용을 더 들더라도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알아보니 4월에 입장료가 인상되었더군요.

아직 관광지도는 최신 정보가 갱신이 안된 것 같더군요.

매표소를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반겨준 것은 닌자 등신대와 그 뒤쪽에 일본 옛날 귀족분의 복장을 입은 분들이 있더군요.

아마도 성주와 부인 복장 혹은 공주 복장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정면에 바라 본 마츠모토 성

내부를 구경하기 위해 입구로 가니 봉투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이 봉투는 신을 넣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신을 봉투에 넣고 성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목조로 만들어진 성 내부.

성 외곽 구조물 일부와 다양한 총기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첫 총기를 사용한 전투를 묘사한 그림입니다.

거대한 크기의 그림과 작은 그림 버전 이렇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위 사진에서는 작은 그림 버전입니다.

성에서 층을 올라가는 모든 계단이 상당이 가파르고 좁아서 올라가는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내려올때도 조심조심 내려오게 되더군요.

4층에 있던 가림막이 있던 방(고자노마)

한국어로 된 안내문에는 긴급 상황에 성주가 거차하는 방이었다고 하더군요.

가장 맨 위층(6층) 천수각 위를 올려보니 천장 중앙에 니쥬로쿠요가미 라는 신을 모시는 작은 신사로 보이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천수각의 각 창문 위에 있던 그곳에 보이는 풍경을 찍은 사진.

사진 속에는 산 이름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었습니다.

이 날이 좋아서 천수각에서 보이는 풍경이 좋았습니다.

구경을 하는 동안 천수각 창문 안으로 바람이 들어왔는데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남은 구역을 둘러보고 성을 나왔습니다.

성 근처에서 사진 한장을 찍고 근처에 잠시 쉬었습니다.

쉬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근처에 무사 복장하신 분이 보였습니다.

충분히 쉬고 나서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부탁하려고 가는 중 이벤트 시간이 끝났는지 다른 곳으로 가는 바람에 아쉽게 못 찍었습니다.

 

여행 후 찾아보니 매일 오전 10:00 ~ 11:00 오후 14:00 ~ 15:00 마츠모토 오모테나시단 이라고 불리는 무사 복장과 공주 복장을 한 분들이 등장한다는 안내가 공식홈페이지 있더군요.

성을 나와서 성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과거에 건물들 있었던 터와 간단한 그림 그리고 설명이 있었습니다.

성 밖 해자에는 생각보다 동물이 많았습니다.

잉어와 오른쪽에 노란색으로 표시한 곳에 거북이인지 자라인지 3마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백조도 볼 수 있었습니다.

느긋하게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성 입구 근처 해자에서는 동물들이 안보여서 없는 줄 알았는데 성 밖에는 있어서 놀랐습니다.

 

 

마츠토모 성과 주변을 둘러보고 나니 어느새 2시간 지난 뒤 였습니다.

성 근처에서 보이는 풍경.

다음 목적지인 나와테도리 상점가로 가는 중 인포센터가 보여서 잠시 들렸습니다.

https://maps.app.goo.gl/Urc9ixrtMw6QqdFd8

 

Matsumoto Tourist Information Center · 일본 〒390-0874 Nagano, Matsumoto, Ote, 3 Chome−8−13 松本市役所大手事務

★★★★☆ · 관광 안내소

www.google.com

 

우키요에 박물관의 정확한 위치를 물어보니 마츠모토역에서 버스나 기차를 타야한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데다가 버스나 기차가 자주 있는 편이 아니더군요.

아쉽지만 박물관에 가는 건 포기해야했습니다.

인포센터를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뭘 살지 고민하던 중 정말 가까이에서 새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가 난 곳을 보니 새끼 제비들이 보였습니다.

이제 막 날기 시작했는지 비행을 연습 중이더군요.

 

 

잠시 제비의 모습을 구경하며 쉬었습니다.

그 후 나와테도리 상점가로 향했습니다.

나와테도리 상점가 입구에 있던 칼을 들고 있던 개구리 동상.

도착한 시간을 확인하니 곧 점심시간이더군요. 쯤이었습니다.

이 날이 휴무일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은 상태였고 거리는 한적했습니다.

상점가 거리에 있던 우물

옆에는 한국말로 마실 수 있다는 안내도 있었지만 마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시장 안에 있던 작은 신사

상점가 거리가 끝나는 곳에 있던 동상.

그리고 근처 다리에서 보이는 풍경

상점가 거리 다 둘러본 뒤 어제 숙소 직원분에게 추천 받은 돈가스 식당(味のとんかつ 百亭)으로 향했습니다.

식당의 영어 이름은 Tonkatsu Hyakuei 입니다.

 

https://maps.app.goo.gl/1X4xoaFkbfYqyZrZ6

 

Tonkatsu Hyakutei · 일본 〒390-0811 Nagano, Matsumoto, Central, 1 Chome−4−7 中澤ビル 2F

★★★★★ · 돈까스 전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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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2층에 있습니다.

점심 한정 특선 메뉴

점심 특선 중 인기 메뉴로 주문했습니다.

아마도 안심 하나를 시켰던거 같은데 무엇을 먹었는지 안 적어둬서 기억이 헷갈리네요.

아무튼 돈가스는 초반에는 바삭바삭하고 소스도 괜찮아서 맛있었습지만 몇 개를 더 먹으니 소스가 달아서 물리는 느낌었습니다.

그래서 와사비(노란색으로 갈아둔)로 추정되는 것을 돈가스에 조금씩 올려서 먹으니 단맛이 적절히 중화되어 먹기 좋았습니다.

점심 후 길거리에 파는 자판기에서 생콜라 하나를 호기심에 사봤습니다.

맛은 생각한것과 다르게 아이스크림 주물러 콜라맛이랑 비슷했습니다.

나카미치 상점가 거리를 향했습니다.

바로 다리 건너편에 있는 나와테도리가 전통적인 건물이 있는 상점가 느낌이었다면, 나카미치 상점가는 현대식 건물들이 있는 상점가 느낌이었습니다.

상점가를 걷던 중 길에 보인 도넛집에서 흥미가 생겨서 들어갔습니다.

초콜릿과 얼그레이(홍차) 도넛이 눈에 띄었습니다.

배가 불러서 기간 한정 얼그레이(홍차) 도넛과 초콜렛 도넛 중에서 하나만 사먹기 위해 고민하다가 추천하는 얼그레이 도넛 하나를 샀습니다.

얼그레이(홍차)맛이 너무 진해서 입맛에는 조금 안맞더군요.

도넛을 먹으며 길을 가는데 아쉽게도 이곳 거리에 있는 하카리(저울) 자료관은 쉬는 날이어서 볼 수 없었습니다.

거리 끝에 있던 우물 펌프.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겐지 우물로 향했습니다.

겐지 우물은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우물 안에서는 깨끗한 물이 솟아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겐지 우물을 잠시 구경 후 슬슬 마츠모토 관광을 끝내고 시나노 오마치로 가기로 했습니다.

짐을 찾은 뒤 역으로 향했습니다.

마츠모토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사진 한장

역 안으로 들어간 뒤에야 시나노 오마치역로 가는 기차가 1시간 뒤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장 빠른 기차는 5분전에 출발했더군요.

이미 역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 나갈 수도 없으니 플랫폼으로 내려와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어제 사진을 찍고 확인하는 걸 깜빡했던 시간표를 보니 특정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마츠모토역에서 시나노 오마치역 행 기차는 1시간에 딱 1대라는 걸 뒤늦에 알았습니다.

이제는 방법이 없으니 플랫폼에서 기차를 기다리다가 탔습니다.

마츠모토역에서 1시간을 달려서 마침내 도착한 시나노 오마치역.

역 옆(왼쪽)에 있던 송영 서비스(수화물 배달)를 하는 곳.

오른쪽에는 아마도 알펜루트로 가는 버스가 마침 정차 중이었습니다.

시간이 되었는지 금방 출발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시간표를 확인하고 찍은 뒤 숙소로 갔습니다.

하룻밤 숙박했던 나나쿠라소.

위치는 역과 가까워서 좋았고 하룻밤 자기에는 무난했습니다.

 

시나노 오마치에서 숙소 선택지는 많이 없었습니다.

호텔을 제외하면 나나쿠라소와 역에서 10분이상 거리가 떨어져있는 WIFI가 안되는 숙소를 가거나 아니면 바로 옆에 평가가 애매한 숙소 한 곳 중에서 선택해야했습니다.

마침 트립닷컴에서 하는 할인 이벤트와 포인트를 사용하니 적당한 가격이 되어서 여기로 선택했습니다.

(시나노 오마치 일부 숙소 송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숙소에 체크인하니 짐을 보고 송영서비스를 할지 물어보더군요.

송영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도야마역에서만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무로도에서 하루 숙박 예정이어서 2일 뒤에 받을 수 있는지 물어 보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송영 서비스 비용 4000엔을 지불하고 영수증을 받았습니다.

짐은 내일 아침에 프론트 옆에 두라고 하더군요.

 

방에 짐을 두고 근처에 있는 큰 마트에 등산을 대비해서 스틱을 사러갔습니다.

바로 근처에 위치한 홈플라자 마트에서 스틱을 팔았습니다.

다만 종류가 많지 않고 제법 가격이 있었습니다.

고민 끝에 파란색 으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스틱 구매가 끝나고 역에서 가장 가까운 세븐일레븐으로 향했습니다.

역에서 그나마 가까운 세븐일레븐 편의점.

ATM을 이용하고 간단하게 먹을 걸 사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다 사진 한 장.

숙소로 돌아와서 방으로 가는 도중 옥상에 뷰 포인트가 있다는 문구가 보였습니다.

뒤늦게 옥상으로 올라오니 이미 해가 질 무렵이더군요.

잠시 구경하다가 방으로 돌아가서 쉬었습니다.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찾아보다가 발견한 お食事処 大寿 식당이 괜찮아 보여서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식당으로 가다가 찍은 골목 사진.

 

https://maps.app.goo.gl/L3WSizR8bz8bozBc8

 

お食事処 大寿 · 일본 〒398-0002 Nagano, Omachi, 五日町3306-19

★★★★☆ · 일식당 및 일정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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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안에 있던 작은 가게로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메뉴는 교자 하나랑 라멘은 매운것 중에 추천하는걸로 부탁드렸습니다.

교자는 무난했는데 라멘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식처럼 매운맛이 아니라 얼큰한 매운맛이었는데 이게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정신 없이 먹느라 땀을 흘리고 있던것도 몰랐습니다.

밥을 주문하려고 먹는걸 잠시 멈추고 나서야 등이 땀으로 축축해진걸 눈치를 챘습니다.

그걸 눈치 채지 못했을 정도 맛있었습니다.

남은 국물에 밥까지 말아서 한 그릇을 뚝딱해치웠습니다.

다시 이곳에 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계산을 하면서 메뉴 이름을 물어보니 사천풍 미소 라멘이라고 하더군요.

※ 이 가게는 저녁시간에만 영업합니다.

     카드는 결제가 불가능하고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맛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하루 끝내기 전에 아까 봤던 홈플라자 마트 옆에 있던 가게들(대형슈퍼, 약 전문점 그리고 다이소)을 한 번 둘러봤습니다.

구경 후 숙소로 돌아와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마츠모토 관광지도

오른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성 입장료 비용 갱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겐지 우물이 여기선 겐치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다운로드

 

PDF 파일이 필요한신 분들을 위해 첨부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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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 알펜루트를 도는 패스 기준입니다.

 

실제로 사용했던 히다패스만 설명할 예정입니다.

 

히다패스

이번 여행에서 사용한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 히다패스(편도권) 입니다.

나고야에서 알펜루트까지 이동하는 기차 비용과 알펜루트 티켓이 포함된 패스입니다.

단 알펜루트 구간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패스의 유효기간은 총 8일입니다.

이 패스는 온라인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일본 나고야 JR역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21,350엔입니다.

 

해당 패스와 관련된 설명은 일본어 자료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골든위크와 일부 특정 기간(2025년 8월10일~19일)에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QR을 찍으면 패스와 관련된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다른 방법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히다 패스와 다른 패스에 대한 일본어 설명이 있습니다.

 

https://jr-central.co.jp/news/release/_pdf/nws000001_00061.pdf

 

패스에 대한 설명 위 2가지 중 마음에 드는걸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표 구매시 도야마 방향과 시나노 오마치 방향 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편도이기때문에 선택한 방향으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EX) 시나노오마치 방향 선택시 나고야 -> 마츠모토 -> 시나노 오마치 -> 알펜루트 -> 도야마 -> 나고야(이동 가능)

마츠모토 -> 시나노 오마치 -> 마츠모토(중간 지점(시나노 오마치) 이후 이동불가. 시나노 오마치 -> 마츠모토로 돌아가는 것은 패스로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동 도중 하차가 가능한 구간과 불가능한 구간이 있습니다.

 

 

이동 구간 중 ------으로 표시된 곳은 하차가 불가능합니다.

만약 도중에 하차를 원한다면 패스 구매 전 미리 문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하차한 시오지리역에서 밖으로 나갈 수는 없었지만 가미스와로 가는 기차로 환승은 가능했습니다.

해당구간(시오지리 ~ 가미스와)에 대한 추가 비용을 역에 도착해서 따로 지불해야했습니다.

 

패스는 역에서 나갈때 마다 승무원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역 밖으로 하차가 가능했던 곳은 마츠모토, 시나노 오마치, 도야마, 히다후루카와, 다카야마, 게로는 확실히 가능했습니다.

 

시나노 오마치에서 오기자와역행 버스는 히다 패스를 보여주면 그냥 탈 수 있습니다.(표 교환 X)

오기자와역 매표소에서 패스를 보여주면 알펜루트 티켓을 위 사진 처럼 패스와 함께 묶어서 돌려줍니다.

표에 유효기간이 적혀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유효기간은 5일이라고 했습니다.)

 

패스에 대한 추가 설명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563153

 

나고야~알펜루트 패스 정리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나중에 누군가에게 도움되길 바라며 정리함나고야~알펜루트를 도는 티켓기준으로 작성됨(이미지참고)나고야여행가는 사람들이 알펜루트까지 갈려면렌트카를 하

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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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어디로 가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러 후보지가 생각이 났지만 일부 후보지는 아쉽게도 지금 여행하기에는 날씨가 맞지 않아서 고민하던 찰나 문득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다던 설벽 풍경이 있는 지역 생각이 났습니다.

그렇게 이번 여행을 준비 후 나고야로 향했습니다.

나고야 공항에서 도착 후 입국 수속은 약 10분정도만에 모두 끝이났습니다.

오히려 짐이 나오지 않아서 짐을 기다려야했습니다.

그렇게 짐을 찾고 공항에서 나고야역으로 가는 메이테츠 특급(급행)을 타고 나고야역으로 향했습니다. 

나고야역으로 가는 길의 풍경

공항에서 약 40분 이동한 끝에 나고야역에 도착했습니다.

역에 보이는 안내판을 따라서 서둘러서 JR역으로 향했습니다.

JR 매표소에서 다테야마 알펜루트 패스 중 히다 패스를 살 수 있는지 물어보니 여기서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2025년 기준  21350엔 입니다. 

실물 히다 패스(8일권)

구성은 시나오 오마치행 1장, 돌아오는 용도(도야마) 1장 그리고 설명서 1장 총 3장 구성을 받았습니다.

이 패스에 대한 자세한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s://zerochaos.tistory.com/503

 

패스는 어느 방향으로 선택할건지 묻길래 시나오 오마치 방향으로 부탁했습니다.

그 후 어디로 갈건지 물어보길래 시오지리까지 가는 표를 부탁했습니다.

가장 빠른 시간의 기차가 12시였습니다.

12시 표를 예약 후 역내에 파는 도시락을 산 뒤 바로 플랫폼으로 갔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시간이 되자 저 멀리서 오는 급행 열차

열차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근처 보이는 편의점에서 급한대로 사온 도시락.

맛은 무난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풍경을 2시간 정도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시오지리역에 도착했습니다.

시오지리역을 나가서 잠깐 구경 후 가미스와역으로 가려고 받은 표를 넣고 그 다음 패스를 넣으니 개찰구가 열리지 않고 닫히더군요.

직원분이 오시길래 패스를 보여주니 패스를 보고나서는  '여기서 내릴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전혀 예상치 못한 대답에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잠시 생각 후 역 밖으로 가는 건 포기하고 스와호(가미스와역)에 어떻게 가야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여기서 역을 나가지 않고 다른 플랫폼으로 내려가서 가미스와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이동 후 가미스와역에서 돈을 지불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감사 인사 후 가미스와행을 타러 플랫폼으로 내려갔습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밖으로 보이는 한적한 마을 풍경.

20분 정도 기다리는 마침내 기차가 왔습니다.

다시 기차를 타고 20분 정도를 더 달려서 마침내 가미스와역에 도착했습니다.

승무원 분에게 사정을 설명하니 비용이 420엔이라고 하더군요.

현금으로 지불하고 역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역 내부에는 전혀 예상도 못한 코난 관련 등신대와 홍보물이 있더군요.

잠시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정보센터로 향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인 다테하시 전망대로 가는 법을 물었습니다.

왼쪽은 공원까지 가는 수단 및 비용, 노란색으로 표시한부분은 버스 시간표  /  오른쪽은 공원까지 걸어가는 지도

(여행이 끝나고 나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실제 너의 이름에 모티브 장소는 마츠바라 호수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규모나 형태는 스와호 쪽이 더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너의 이름에서 이 호수가 배경으로 되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는지 미리 준비된 안내용 용지 하나를 주셨습니다.

내용 걸어가는 지도와 버스 시간표 등이 적혀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버스 시간까지는 한참이 남아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가는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나오기전에 인포센터를 둘러보니 안에는 지역과 관련된 작품이 등장한 캐릭터 입간판이 보이더군요.

인포센터 옆에 있는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다테이시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짐 보관소 운영시간은 8시부터 7시까지.

알려준 길을 따라가니 토리이가 보이더군요.

토리이를 지나서 조금 더 올라가니 학교와 그 옆에 신사가 있었습니다.

언덕길을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걸어서 40분 정도가 걸린다는 걸 알았지만 40분동안 언덕길이 계속 이어질줄은 몰랐습니다.

미리 40분 동안 오르막을 올라야한다는 걸 알았다면 버스를 타는 선택을 했기지만 모르고 이미 한참을 올라왔기때문에 그냥 끝까지 걸어가야했습니다.

그렇게 길 도중에 한 번씩 보이는 표지판 방향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마을 구간이 지났더군요.

그 뒤로 이어진 도로 옆으로 걸어가다보니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마침내 도착한 타테이시 공원

공원 뒤쪽에 보이는 시계가 있는 전망대

 

 

날씨가 흐려서 실제보다 사진이 조금 아쉽게 나왔습니다.

푹 쉬면서 풍경을 즐긴 후 일몰 시간을 확인해보니 이 날은 6:50분이더군요.

마츠모토까지 가야했기에 아쉽지만 일몰을 보는 건 포기해야했습니다.

언덕길을 걸어서 다시 40분간 내려갔습니다.

마을로 돌아오니 근처에 도로가에 있는 기찻길에 30분에 거의 1대 정도 다니는 기차가 마침 들어오더군요.

잠시 기차가 지나가는 걸 구경하고 이대로 가기는 조금 아쉬워서 근처 공원인 세키초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약 10분 정도 걸어가니 세키초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조용하고 한가한 공원으로 가끔 운동이나 산책을 온 분들도 보이더군요.

저 멀리 보이는 조각상(야에가키히메)  호수 위 작은 섬에는 신사(하츠시마 신사)가 가장 눈에 띄였습니다.

공원에서 느긋하게 돌아보는데 근처에서 돌아오다니는 오리들이 보였습니다.

 

 

마츠모토에 숙소를 예약해둔 상태라서 아쉽지만 슬슬 떠나야했습니다.

숙소 예약을 안했다면 하룻밤 머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공원 조금 더 구경을 하다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인포센터에서 추천 받은 근처 식당에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인포센터에서 추천 받은 식당 2곳이었는데 1번 소바 맛집과 2번 튀김 맛집 중에서 고민하다가 소바 맛집으로 갔습니다.

아키츠키 소바 본점이 있는 건물

가게 내부에는 여러 사인들이 있었습니다.

추천 받은 소바와 튀김 세트.

소바는 처음 먹어봐서 맛 평가는 보류하겠습니다.

튀김은 맛있습니다.

추천 받은 튀김집으로 가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돌아오니 인포센터 옆 상점은 문을 닫은 뒤였습니다.

짐을 찾고 기차를 타러 갔습니다.

금방 기차가 지나간 뒤여서 시간을 물어보니 다음 기차까지 약 20~30분 정도를 기다려야했습니다.

어디 가기도 애매해서 역으로 들어가기 전에 파스모 (일본 교통카드) 가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여기서 파스모가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스이카 카드는 안된다고 표시가 있었습니다.

역 안으로 들어와서 기다리는 동안 역 플랫폼 내부를 구경했습니다.

플랫폼에 마련된 족욕을 할 수 있는 온천

수건을 안가져오는 바람에 못했습니다.
기차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여기서 쉬다가 기차를 타는 것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가미스와역을 떠나기 전에 사진 한장.

시오지리역에 도착하니 기차가 6분 정차한다고 하더군요.

하차 후 바로 역으로 올라갔습니다.

역무원 분에게 가마스와역에서 왔고 이곳까지 금액만 계산하고 남은 구간은 히다 패스로 간다고 말했습니다.

가미스와역 해당 구간만 금액인 418엔 계산했습니다.

파스모 카드 사용해서 2엔 할인 됐습니다.

계산 후 다시 플랫폼으로 내려가니 곧 마츠모토역행이 출발한며 외치는 기관사분이 보였습니다.

서둘러서 내려가 히다 패스를 보여주며 탈 수 있는지 물어보니 마츠모토역까지 타고 가면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타고 마츠모토역까지 이동했습니다.

저녁의 마츠모토역 풍경

역에서 멀지 않은 숙소로 체크인하고 편의점에서 저녁과 간식을 사왔습니다.

저녁으로 먹었던 닛신 돈베이 우동 그리고 빵 하나 그리고 디저트로 먹은 모리나가 이타 초콜릿 아이스크림.

닛신 돈베이 우동은 처음에 면은 평범했는데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빵은 무난했고 모리나가 이타 초콜릿 아이스크림  맛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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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갈때 챙기는 간단한 준비물 목록을 정리해봤습니다.

필수품
여권
여행자 보험
현지 돈
유심, 이심, 로밍, 포켓 WIFI(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해외 사용 가능한 카드 3~4개(트래블로그, 트래블 월렛, 해외 사용가능한 신용카드 등)
여행용 멀티탭
비상금 달러

 

준비물
보조배터리
항공권 및 숙소 예약 프린터(간혹 WIFI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여권 사본 1~2장 
대사관 연락처 및 주소
여권 사진(2장 예비용) 
각종 어플들(번역기, 구글 맵, 우버 등등)
선크림
세면도구(폼클렌징, 샴푸, 바디워시)
상비약(소화제, 감기약, 해열제, 지사제, 파스)
모기퇴치제
스킨&로션
선글라스
작은 크로스백 종류의 매고 다닐 작은 가방
여행용 티슈 하나
압축봉투 2 ~ 3개 (빨래거리나 옷 등을 압축해서 넣으면 편해서 좋습니다.)

 

기타 준비물 선택사항
수건
슬리퍼(보통 호스텔이나 저렴한 숙소의 경우 제공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자물쇠
백신접종(여행 지역에 따라서 필요한 것이 다르니 확인 보시는게 좋습니다)
복대(여행 지역에 치안 및 필요한 것이 다르니 확인 보시는게 좋습니다)
카메라
다이소 휴대폰 손가락 링과 스프링 고리줄 세트 2~3개정도
비자발급(일부 국가는 비자를 따로 발급받아야합니다)

 

해외 여행시 위 목록 안에서 각 나라의 치안이나 상황에 맞추어서 추가하거나 빼는 정도로 준비합니다.

물건이 없거나 안 가져왔다면 나머지는 현지 조달을 하는 편입니다.

이외 물품은 여행 국가에 맞춰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트래블로그 가입시 추천인 코드 필요하시면 

X78E1PIU7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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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마지막 날 연말부터 시작한 여행도 이제 끝이 다가왔습니다.

아침 비행기여서 여유롭게 구경 후 공항으로 갈 상황은 아니어서 아사쿠사 본당만 보고 오기로 했습니다.

6시 30분쯤 일어나서 떠날 준비를 끝내놓고 아사쿠사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포토샵으로 사람 다지웠습니다.)

아사쿠사의 정문인 가미나리문

아침 7시가 다되어 도착했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거대한 등 아래에는 용조각이 새겨져있었습니다.

등의 뒷면

거대한 등과 사천왕을 조각상을 지나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상점가 거리를 지나갔습니다.

센소지 앞 보조문 근처에는 아침에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보조문을 지나서 조금만 들어가니 센소지가 보이더군요.

오른쪽에는 아침부터 향을 피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향을 구매하지 않고 향 건물 옆에 있는 데미즈야(손이나 입을 씻는 장소)로 향했습니다.

아사쿠사의 데미즈야.

용조각상에서 물이 나오는 곳입니다.

 

https://livejapan.com/ko/in-tokyo/in-pref-tokyo/in-asakusa/article-a0000554/

 

도쿄 아사쿠사 센소지에 가기전에 알아두고 싶은 7가지 - LIVE JAPAN ( 일본여행·추천명소·지역정

오랜 역사를 갖는 아사쿠사 지역에 있는 도쿄 제일의 관광 명소인 센소지. 센소지는 628년에 창건된 유서 있는 사원이다. 센소지를 깊이 알 수 있는 포인트를 찾기 위해 센소지를 방문했다.

livejapan.com

데미즈야 순서는 위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씻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손만 씻었습니다.

 

센소지 본당으로 가서 구경하고 하고 나왔습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못 찍었습니다.

본당 구경 후 시간을 보니 슬슬 숙소로 돌아가야했습니다.

아쉽지만 아사쿠사 다른 곳 구경은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짐을 챙겨 공항으로 갔습니다.

공항에서 면세점 등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습니다.

그렇게 2024년 연말부터 시작해서 새해까지 이어진 약 일주일간의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연말부터 새해까지 도쿄 여행 후기

이번 2024년 연말부터 2025년 새해까지 일본 여행은 재미도 있었지만 계획대로 안 풀린 것도 있었고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대형 프렌차이즈 식당을 제외하고 흔히 알려진 맛집 등과 같은 분위기 있는 작은 식당들이 대부분 휴무여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대형프렌차이즈들도 31일과 새해는 휴무인 곳도 많았습니다.

아니면 연말부터 새해까지 특별한 스케줄로 운영하는 곳이 많아서 어긋난 곳도 있었습니다.

새해가 된 이후로 방문한 곳은 어딜가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쉽지 않은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번 여행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 글은 이쯤에서 마무리를 할까합니다.

마지막으로 연말부터 새해까지 도쿄여행을 추천하느냐고 물어보시면 특별한 일정이 있거나 시간이 그때 밖에 안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연휴가 끝난 뒤에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다음에 일본 여행 간다면 아직 못 간 지역인 오사카, 기후현 및 다테야마, 오키나와, 훗카이도 등에서  갈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일본 여행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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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6일차 2025년 새해 첫 날 일출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모토하코네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6시30분쯤 일어났습니다.

서둘러서 준비를 마치고 평화의 토리이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 보이는 호숫가 주변으로 사람이 드문 드문 있더군요.

왼쪽은 평화의 토리이로 가는 길과 오른쪽은 하코네 신사로 가는 길.

왼쪽 평화의 토리이로 가는 길을 따라가니 끝까지 가니 길이 폐쇄되어있더군요.

레이와 7년 2월 9일까지 출입이 불가능했습니다.

레이와가 언제인지 찾아보니 2025년 2월 9일까지 출입이 불가능했습니다.

전혀 예상조차 못했던 일이라 잠깐 고민하다가 그나마 가까운 호수의 뷰 포인트로 갔습니다.

거기서 해가 뜨는 것을 기다렸는데 일출 시간이 이미 10분이나 지났는데도 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일출은 포기하고 하코네 신사로 향했습니다.

신사 입구에 도착하니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신사로 가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다른 신사에서 못봤던 원형의 거대한 거리가 들어가는 입구 앞에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더군요.

신사 앞에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신사 구경 후 돌아오는 중 평화의 토리이로 가는 다른 길이 보이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지만 역시나 이쪽 길도 막혀있었습니다.

그나마 최대한 가까이에서 보는걸로 만족해야했습니다.

아시노 호수의 풍경과 모토하코네 마을의 풍경을 보는 걸로 아쉬움을 달래며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중 보이는 버스 회사 건물 유리에 포스터가 하나 보였는데 오늘부터 내일까지 마리톤 대회가 이곳에 열린다고 홍보 중이었습니다.

건물 안에 사람이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하코네유토역으로 가는 버스 시간표를 물어보니 8:57분부터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하코네 프리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니 이 회사 버스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프리패스 전용 버스 전류장은 저 아래쪽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알려준 버스정류장으로 가니 하코네항 방면 프리패스 정류장이었습니다.

반대편이 하코네유모토역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었습니다.

반대편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시간을 확인하러 갔습니다.

하코네유모토역으로 방향 버스가 연휴 스케줄로 운영된다는 안내와 10시~16시까지는 여기 정차하지 않다는 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8시 38분 버스를 타고 하코네유모토역에서 한 바퀴를 돌면 될것 같았습니다.

시간을 확인 후 도로를 보니 차량이 신사를 방문 후보다 조금 많아졌지만 이때까지는 크게 문제가 될것 같지 않았습니다.

서둘러서 유일한 편의점에 아침을 사먹으러 갔습니다.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도시락으로 밥을 먹고 숙소에 체크아웃했습니다.

8시 38분 버스를 타기 위해서 서둘러서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35분쯤에 정류장에 도착해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버스가 도착하기로 예정된 시간에서 10분이나 지났는데도 버스가 올 기미조차 보지 않았습니다.

숙소로 가기 전보다 도로에 차량이 많아져서 지연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렸는데 9시가 되어도 버스가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버스가 언제 올지도 알 수 없고 늦게 온 버스를 버스를 타고 하코네유모토역까지 가려면 구글맵에 나온 시간보다 한참 걸릴 것 같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하코네유모토역까지 가서 한 바퀴 도는 계획을 포기하고 해적선을 타고 도겐다이로 가서 역순으로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모토하코네항에 해적선을 타러 갔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해적선 선착장이 있었습니다.

선착장 입구로 가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았더군요.

대신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하코네마치항에서 도겐다이항으로 가는 가장 빠른 해적선은 9:30분부터 운영하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도겐다항과 관련해서 물어보기 위해 주변을 둘러봤는데 물어볼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길을 따라 무작정 걸어갔습니다.

길을 따라가다보니 버스가 왜 안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을 근처만 차량이 많은 것이 아니라 저 밑부터 신사를 향하는 차량이 너무 많아서 움직이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코네마치항으로 향했습니다.

그 덕분에 하코네마치항  가는 도중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날은 화창한 날씨덕분에 후지산이 잘 보였습니다.

잠시 풍경을 감상하며 쉬었습니다.

다시 길을 따라 어느정도 갔는데 하코네마치항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이쪽방향이 아닌가 싶어서 모토하코네 마을에서 봤던 다른 항구로 갔습니다.

모토하코네에 있던 다른 선착장에서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이 배는 도겐다이항으로 가지 않고 아시노 호수 주변만 도는 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아니라 아까 가던 길로 다시 한참을 내려가야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 바퀴를 빙돌아서 모토하코네항을 지나 걸어가다 보니 산책로가 보였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가니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이 보였습니다.

공원으로 가는 길은 출입을 막혀있었습니다.

돌아와서 다른 방향으로 계속 가다보니 매표소가 보였습니다.

아마도 내부에 있는 건물을 구경하려면 입장료를 내야하는 것 같았습니다.

해적선 타는 곳 위치를 매표소에 물어보니 이곳을 통과해서 오른쪽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감사 인사 길을 따라갔습니다.

마을 구간을 통과하니 이런 간판이 입구에 보이고 저 멀리 해적선이 보였습니다.

해적선 근처로 가니 하코네 프리패스 사용이 가능한 버스 종점이 보였습니다.

그 근처에 매표소와 정박된 해적선이 보였습니다.

겨우 하코네마치항에 도착하니 이미 도겐다이항으로 가는 해적선은 출발한 뒤였고 10시에 하코네모토 항에 들렀다가 가는 해적선을 타야했습니다.

추가금을 내면 더 좋은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안내문이 보였지만 업그레이드 없이 그냥 탔습니다.

해적선을 타러가는데 도게다이항에는 가지 않고 하코네 항과 이 주변 몇 곳만 이동하는 다른 배가 마침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적선에 탑승 후 뷰를 볼 수 있는 갑판으로 갔습니다.

배 위에 있던 대포.

배가 출발 시간이 되자 거대한 폭발소리와 함께 연기가 하늘 위에 나타난 뒤 배가 이동했습니다.

해적선 이동 중 보이는 평화의 토리이.

하코네모토항에 들렀다가 도겐다이항으로 이동했습니다.

풍경을 구경하다보니 제법 쌀쌀하더군요.

잠시 추위를 피해서 배 안으로 들어갔는데 안내방송 같은게 나왔습니다.

창문 밖으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풍경이 보였습니다.

호수 물 위로 솟아있는 토리이가 하나 보였습니다.

토리이를 지나자 저 멀리 도겐다이 항이 보였습니다.

도겐다이 항에 가까워지자 해적선을 타려고 대기 중인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항 내부에는 사진과 위치 그리고 관광 관련 정보를 모아둔 안내물이 있었습니다.

인포센터가 보여서 물 위에 있는 토리이에 가는 버스가 있는지 물어보니 버스는 없다고 했습니다.

오직 페리로만 갈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페리로만 갈 수 있어서 아쉽지만 포기하고 로프웨이를 타러갔습니다.

유독 가스에 대비한 비상용 타월을 하나씩 다 나눠주더군요.

하나를 받아 들고 로프웨이를 타러갔습니다. 

오와쿠다니 가는 중 로프웨이에서 보였던 후지산 날씨가 화창해서 정말로 잘 보였습니다.

대충 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로프웨이를 내려오는데 4:15분까지만 영업한다는 팻말이 보이더군요.

역 밖으로 벗어나니 가장 가까운 검은 계란 모형 앞에 사람들이 많이보여있더군요.

순서를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고 유명한 검은 계란을 사러갔습니다.

계란 하나를 먹을때 마다 수명이 7년이 늘어난다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 검은 계란

근처 뷰 포인트로 가니 자욱한 연기와 함께 유황냄새가 코를 찌르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보다 더 연기가 자욱해졌습니다.

연기를 구경 후 근처에 후지산 풍경이 잘 보이는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주차장 근처에서 풍경이 잘 보이는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후지산 풍경을 감상 후 아직 보지 않은 곳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산책가 있다는 안내판이 보였습니다.

산책로 입구에 가니 허락 없이 출입이 불가능하더군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려가는데 헬멧이 보이는 곳에 뭔가 특이한 안내문이 보여서 살펴봤습니다.

산책로 입장 조건이 적혀있었습니다.

가이드 투어가 필수이고 예약은 웹사이트에 하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QR코드로 접속하니 유황 농도가 특정 기준치 아래일때 일정 수의 사람만 정해진 시각마다 산책로로 갈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가격은 800엔이었습니다.
당일 예약을 가능한지 보니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산책로를 갈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려오다가 돌아보니 산책로를 탐험 중인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잠시 지켜보다가 검은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갔습니다.

검은 아이스크림을 사먹기 위해 줄을 선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검은 아이스크림도 유명한 것 같았습니다.

맛도 특별할 줄 알았지만 그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 외에 다른 기념품들도 여러가지 팔았습니다.

슬슬 점심시간되어서 밥을 사먹을까 했지만 근처 식당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점심 대신 간단하게 검은 카레가 들어갔다는 빵과 다른 음식을 먹는걸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별 기대를 없이 사먹었는데 검은 카레와 빵에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서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내부에는 검은 카레가 들어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사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와쿠다니 구경을 끝내고 소운잔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 보였던 풍경.

로프웨이를 타고 약 15분 정도 걸리니 소운잔역에 도착했습니다.

소운잔 역에 마련된 뷰 포인트로 가니 등산전차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경치가 잘 보이는 자리에 경치를 관람하면서 족욕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발을 담그며 구경 중인 분들보 보였습니다.

곧 온천으로 갈 생각이서 족욕은 하지 않고 등산전차를 타러갔습니다.

등산전차가 막 도착해서 그런지 전차 안에는 사람이 많이 않았습니다.

가장 앞 칸에 가서 자리를 잡고 나니 사람들이 하나 둘 타기 시작했고 가득찼습니다.

약 10분정도를 경사를 따라 천천히 내려갔습니다.

맨 앞에서 전차가 내려가는걸 봤는데 생각한 것과 다르게 느낌이 애매했습니다.

고라역에 도착하니 하코네유모토까지 가는 등산열차가 대기 중이었습니다.

평일과 공휴일 운행표

 

등산열차 안에서 자리를 잡고나니 방송이 계속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현재 열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음 등산전차를 타고 오는 사람들을 기다렸다가 태워서 간다고 하더군요.

10분 정도를 더 기다리니 다음 등산전차가 내려왔고 사람으로 가득한 기차가 출발했습니다.

정차하는 역마다 대기중인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열차에서 내리는 사람보다 타려는 사람들로 넘쳤습니다.

기차가 밖의 풍경을 보다가 기차가 중간에 뒤로 가는 것까지 구경 중 어느새 너무 피곤해서 기절했습니다.

깨어나니 하코네유모토역이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열차에서 내린 뒤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버스정류장에 어제는 못 본 직원분들이 있더군요.

각 버스정류장마다 사람이 많았는데 그 중 모토하코네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게 줄을 통제 중인 직원분들이 보였습니다.

직원분들에게 어제 숙소에서 추천 받은 텐잔 온천에 대해 물어보니 4번 플랫폼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4번 플랫폼에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2시 10분에 버스가 온다고 되어있더군요.

(하코네 프리패스가 사용가능한 버스)

2시 10분이 되어 버스가 왔고 약 15분 정도를 이동하니 목적지였던 텐잔온천에 도착했습니다.

입구부터 걸어서 들어가는데 온천을 방문하는 차량행렬이 어마어마하더군요.

5분 정도 걸어가니 왼쪽과 오른쪽 건물이 있었는데 왼쪽 건물로 사람들이 많이가더군요.

사람들을 따라 왼쪽으로 가니 텐잔 온천이었습니다.

입욕권을 기계에서 구매 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부 사진은 찍을 수가 없어서 공식홈페이지 링크 드립니다.

https://tenzan.jp/

 

天山湯治郷 – 箱根・奥湯本

箱根・奥湯本 谷あいに湯けむり 流れ三嶺の雲と溶け合う風立ちて慈雨となり山川草木・大地を潤す土深く しみ入りて地熱に交わり湧き出でて天恵の温泉となる万物流転変幻無縁人 霊谷

tenzan.jp

미리 준비해둔 수건을 보여주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수건을 제공하지 않으니 없을 경우 산 뒤 온천으로 이용해야합니다.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나오니 곧 있으면 버스가 올 시간이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버스가 올 시간이 약간 지난 뒤였습니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직 버스가 오지 않은 것 같더군요.

10분 정도를 더 기다리니 버스가 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하코네유모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신주쿠로 가는 로망스카 표를 사러가니 4:30분 표는 이미 매진이고 가장 빠른 4시 표만 남았다고 했습니다.

추가 비용 1200엔을 지불 후 4시 표로 구매했습니다.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근처 풍경을 본 뒤 로망스카를 타러갔습니다.

역 안에는 오다큐와 로망스카를 타려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로망스카를 타고 풍경을 보다가 어느새 잠들어 있었습니다.

일어나니 신주쿠에 거의 다왔더군요.

1시 30분만에 신주쿠로 돌아왔습니다.

가장 먼저 짐을 찾기 위해서 주오선(JC)를 타고 도쿄역으로 향했습니다.

도쿄역에서 짐 위치 찾느라 조금 헤맸습니다.

그렇게 짐을 찾고 아키하바라 근처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에 짐을 두고 저녁을 먹기 위해 요도바시 카메라 8층에 있는 도쿄 돈테키 아키하바라점으로 갔습니다.

추천 메뉴 중 하나를 시켜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저녁 후 아키하바라 돈키호테에서 간단한 기념품을 사고 숙소로 돌아가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일본 여행 7일차 및 연말부터 새해까지 여행 후기는 2/7에 포스팅예정입니다.

다만 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잠깐 아사쿠사를 방문해서 분량이 적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 후기와 함께 포스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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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erochaos.tistory.com/376

 

전편인 파트1 링크입니다.

사진이나 분량 문제로 이렇게 분할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하세역에서 에노덴을 타고 에노시마역에 도착했습니다.

에노시마에 오는 것은 이번에 2번째 방문입니다.

전에 왔을때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마침 기회가 되어 다시 방문했습니다.

전차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여기서 내렸습니다.

겨울이어서 역 앞에 있는 참새 조각상에 작은 옷을 만들어서 덮어씌웠더군요.

잠시 구경 후 사람들을 따라 에노시마섬으로 향했습니다.

오후 3시쯤이었는데 여전히 인파로 넘쳤습니다.

하늘 위를 날고 있는 저 새들이 전부 매입니다.

멀리서 찍혀서 매인지 구분이 어렵지만 에노시마 주변에는 갈매기 대신 매가 아주 많습니다.

매를 주의하라는 경고문이 붙어있습니다.

길을 따라가니 에노시마 섬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나왔습니다.

저 멀리 에노시마 섬과 캔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부러 해변가 백사장 길로 갔는데 아쉽게도 건너편으로 가는 해변가 길이 바다에 의해서 막혀있더군요.

 

(2년 전에 방문했을 때 사진입니다.)

이번에도 이런 식으로 바닷가 길을 건너갈 수 있을 줄 알고 기대했는데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타이밍이 안맞은 것 같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리 아래쪽 통로를 이용해서 반대편으로 넘어갔습니다.

바닷가의 풍경을 보며 다리를 건넜습니다.

다리를 건너마자 신사를 가기 위해 거쳐야하는 상점가 입구에 도착하니 인파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새해라 그런지 전에 왔을때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았습니다.

사람들을 따라서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신사로 가는 입구에 도착하니 에스컬레이터 표를 사려는 인파와 신사로 향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곳으로 가는 사람으로 3분류로 나누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토리이를 지나서 조금 올라가 벽화가 있는 건물을 지나니 앞에는 신사로 가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을 찍은 입구 부근에 사람이 보이지 않아서 기다리는 사람이 적은 줄 알았는데 안 보이는 곳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최소한 1시간 이상은 걸릴 것 같아서 에노시마 섬 이와야(동굴)에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다른 길을 통해서 걸어 올라갔습니다.

가는 도중 보이는 뷰 포인트에서 잠시 휴식겸 경치를 감상 후 올라갔습니다.

길을 가는 도중 보인 에스컬레이터.

중간부터도 돈을 내면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있었지만 그냥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에스컬레이터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캔들로 가는 입구 부근

에노시마 캔들이 아니라 이와야(동굴)이 있는 왼쪽 길로 갔습니다.

15~20분 정도를 더 길을 따라서 더 걸어서 안쪽 깊은 곳까지 갔습니다.

길 끝까지 가니 멋진 해안가의 풍경이 반겨주었습니다.

해안가의 풍경을 보며 길을 가다보니 마침내 이와야(동굴)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입장료 500엔을 지불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관계자분이 촛불을 한 사람 하나씩 주었습니다.

촛불을 들고 동굴 내부를 구경했습니다.

내부에는 조각상들과 신사 관련된 건축물들이 있었습니다.

촛불을 들고 돌아보는 것도 신선한 경험이었고 구간이 끝날 때 촛불을 반납했습니다.

제 2동굴 가는 도중 통로에서 보이는 풍경

제 2동굴은 작은 전구를 이용해서 1동굴과 다른 느낌이 나도록 잘 꾸며두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용 조각상이 있었는데 박수를 치면 재미난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

2 동굴을 한 바퀴 둘러보고 출구로 나오는 중 동굴 내부 안내판이 보였습니다.

일몰 시간이 4:30분부터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시간 확인하니 일몰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둘러서 근처에 뷰가 좋은 장소로 향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후지산과 일몰이 지는 바닷가의 풍경이 멋진 광경을 연출했습니다.

해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 에노시마 신사 입구로 돌아갔습니다.

입구로 돌아오니 5시였습니다.

처음 왔을때와 달리 신사로 가려고 기다리는 줄이 많이 줄어든 상태였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도 훨씬 적었습니다. 

신사로 올라가는 중 날이 어두워져서 그런지 신사에 설치된 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등에 불이 들어오자 주변 풍경이 더욱 분위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참배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간단하게 참배 후 신사를 둘러봤습니다.

오미쿠지(운세)뽑기도 있었는데 예전에 왔을 때는 한 종류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는 종류가 많았습니다.

어떤걸 뽑아야할지 몰라서 이번에는 안 뽑았습니다.

구경이 끝난 뒤 제 2신사로 향했습니다.

오후에 왔을 때와는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뷰 포인트에서 보는 야경도 멋지더군요.

2 신사에도 1 신사 만큼 아니만 여전히 사람들이 참배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신사 옆에 있는 돈을 씻으면 금전 운이 올라간다는 연못의 문은 닫혀있었습니다.

2 신사를 둘러본 뒤 에노시마 캔들 입구 근처로 향했습니다.

입구 근처 정원에 미니 전등에 불이 들어오니 멋진 풍경이 연출되어있었습니다.

캔들쪽 정원으로 들어가지 않고 근처에서 풍경을 한 번 둘러보고 에노시마 섬 입구로 돌아갔습니다.

5시 40분이 거의 다되서 섬 입구로 돌아왔는데 여전히 에노시마 신사로 가는 사람 내려오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출출해서 만두 하나를 사먹은 뒤 에노덴 역으로 향했습니다.

에노덴역으로 가는 중간에 저녁 먹을 만한 곳을 찾았지만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녁은 후지사와역에서 근처에서 먹기했습니다.

에노덴 역에 전시 되어있던 모형

에노덴을 타고 후지사와역으로 향했습니다.

종점인 후지사와역에 도착하니 열차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내렸습니다.

잠시 뒤 에노덴 열차의 목적지가 변경되고 사람들 하나 둘 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잠시 구경 후 역 밖으로 나갔습니다.

후지사와역

역 밖에서 식당을 못 찾고 결국 역 내부에 장사 중인 식당에서 카레와 소바 세트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후 오다와라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쿄도 라인을 타고 오다와라로 이동했습니다.

파스모 카드 사용했는데 비용은 594엔이었습니다.

구글에 나온 590엔 보다 4엔 더 비쌋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다시 찾아보니 현금으로 자유석 표 구매시 기준으로 590엔인 것 같지만 확인이 불가능해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현금 가격이 갱신이 안된 것이라면 파스모 카드를 사용하니 할인이 아니라 4엔이 더 비싸지는 ?????한 상황이 있습니다.

30분 조금 넘게 달려서 마침내 오다와라역에 도착했습니다.

하코네유모토역으로 가기 위해 오다큐선 라인을 찾았습니다.

하코네 오다큐 라인에서 프리패스를 사용하려고보니 패스를 넣을 수 있는 장소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옆에 있는 간이 건물 내부에 있는 승무원들이 안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안으로 들어가서 패스를 보여주자 도장을 찍어주었습니다.

패스를 챙긴뒤 하코네로 가는 오다큐 라인을 타러갔습니다.

오다큐를 타고 한참 이동한 끝에 겨우 하코네모토역에 도착했습니다.

하코네유모토역을 바깥에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역을 나오니 저 멀리서 버스가 보여 서둘러 달려가는 도중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버스를 놓치고 천천히 걸어서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시간표를 보는데 더 이상 버스가 없더군요.

기존 평일 스케줄의 버스시간표가 아니라 연휴시간표로 운행되고 있어서 7시 버스가 막차였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중 마침 버스를 타러 온 커플이 있었습니다.

그 커플도 버스가 없다는 걸 확인하고는 택시를 타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말을 걸어서 괜찮으면 택시비를 일부 부담할테니 같이 타고 가는게 어떠냐고? 제안했습니다.

목적지가 같은 모토하코네여서 흔쾌히 수락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버스가 없는지 다시 확인을 위해 근처 파출소에서 커플분이 물어보니 버스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택시 정류장으로 가니 아까는 보지 못했던 커플과 같이 온 듯한 새로운 일행 1명이 합류했습니다.

총 4명이서 택시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5600엔이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모토하코네로 이동했습니다.

20분 정도 걸렸는데 가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모토하코네에 도착 후 중간까지는 같이 가다가 숙소가 달라서 작별인사 후 헤어지고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에서 쉬면서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일본 여행 6일 하코네편은 2/4(화) 포스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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