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만여행 4일차 아리산 일출을 보기 위해서 5시가 조금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숙소에서 씻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아리산 역에 5시 30분에 도착을 하니 일출 열차 티켓을 구매 하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어제 저녁에 일정을 몇 구간 조정을 해서 일출을 후 아리산 역으로 돌아오는 티켓을 구매 하고 열차를 타러 가니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첫 번째 일출열차는 타지 못하고 첫 번째 열차는 갔습니다.

10분 정도 있으니 그 다음 일출 열차를 금방 오더군요.

2번째 열차를 타고 쭈산역으로 갔습니다.

30분 정도 열차를 타고 쭈산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쭈산역에서 내려서 표지판을 보면은 새벽에 일출 후 아리산으로 내려가는 기차 시간이 적혀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시다면 걸어가는 것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시간을 확인 후 일출을 보기 위해서 전망대로 갔습니다.

쭈산역에서 3분 정도 걸리는 전망대에는 이미 앞차를 타고 온 사람들이 좋은 자리를 전부 다 잡았더군요.

아직 일출까지 시간적 여유도 있어서 소립원 산 일출 전망대 쪽으로 가기로 하고 걸어서 갔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쭈산 전망대 보다는 적더군요.

아직 일출 시간이 되지 않아서 주변을 구경하서 기다리보니 어느새 일출 시간이 되었더군요.

일출 시간이 되어서 기다리니 해가 뜨기 시작하는데 눈이 정말로 부시더군요.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도 눈이 부셨습니다.

일출을 감상 후 주변을 둘러보는데 산에 운해가 걸려있고 해가 뜨는 모습이 정말로 멋졌습니다.

느긋하게 일출 감상하다가 쭈산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쭈산역 앞 전망대로 돌아가니 일출 전 사람이 많았던 것과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보는 전망은 달랐지만 아쉽게도 열차시간이 다되어서 잠깐만 구경하다가 열차를 타러갔습니다.

열차를 타고 20분정도를 이동 후 아리산역이 아니라 자오핑역에서 내렸습니다.

자오핑역에서 내린 이후 쌍둥이 연못으로 해서 아리산 신목에서 보고 돌아서 내려가는 루트 구경을 하기로 하고 걸어갔습니다.

아침 일찍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한 명도 없더군요.

목란원 근처를 지나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보니 근처를 둘러보니 나무 위에 원숭이 무리가 있더군요.

잠시 쉬면서 원숭이 무리를 보고 나서 향림상점가를 지나쳐서 28호 거목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28호 거목에서 잠시 쉬면서 구경을 하다가 신이폭포로 갔습니다.

신이 폭포는 상상했던과 전혀 다르고 대만의 건기여서 물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신목역을 지나서 아리산 신목을 보려고 갔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근처에 가서 신목을 찾아봤는데 못 발견했습니다.

주변에 사람도 없고 길이 2갈래로 나뉘는데 신목 표시가 된 쪽으로 갔는데 정작 신목 근처에 표시가 없어서 못 찾았습니다. ㅠㅠ

자운사를 거쳐서 아리산 3대 목을 보고 자오핑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오핑역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에 어제 안개때문에 못 본 풍경이었는데 멋지더군요.

숙소에 도착하니 9시 50분이 다됐더군요.

10시에 자이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짐을 챙겨서 숙소 주인분께 인사를 드리고 버스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이미 탑승을 시작했더군요.

아리산에서 10시 10분에 출발하는 버스는 자이 일반 철도역이 아니라 자이 HSR 고속 열차 역으로 갑니다.

자이 HSR역에서 자이 일반 철도역까지는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이 버스를 놓치면은 11시 40분까지 그냥 기다려야해서 이 버스를 탔습니다.

이미 짐칸은 가득 찼고 사람이 많아서 캐리어 들고 버스에 탑승 후 서서 가야했습니다.

바로 HSR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펀치후에 경유하는 버스더군요.

펀치 후에 가니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내려서 덕분에 앉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HSR 역에 도착하니 1시가 되었더군요.

펀치후를 경유해서 그런지 2시간 50분 걸렸습니다.

자이 HSR 역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자이 일반 철도역으로 가는 버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인포센터로 찾아갔습니다.

자이 일반 철도역으로 가는 버스의 경우 HSR 티켓이 없으면 돈을 내야한다더군요.

자이역으로 가도 어차피 장화 역으로 가야했기때문에 고민 끝에 HSR을 타고 장화 HSR역으로 갔습니다.

다시 기차를 타고 20 ~ 30 분정도 이동을 한 끝에 장화HSR 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서 이동이 끝난 것이 아니라 장화 HSR역에 다시 일반 장화 철도역이 있는 곳으로 가야했습니다.

버스를 타야하는데 어디서 타야하는지 몰라서 근처에 있던 인포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친절하게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숙소에 대한 정보나 어떻게 장화에 가는지와 타야하는 버스가 오는 시간 및 장소 등을 알려줬습니다.

숙소의 경우 장화보다는 루강쪽이 더 많더군요.

다음날 장화를 구경 후 타이베이로 돌아가려면은 위치면에서 장화가 조금 더 편했기때문에 장화로 가야했습니다.

장화로 가기 위해서 타야하는 버스가 5 분뒤에 도착예정이더군요.

장화역에서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을 한 끝에 버스의 종점인 위안린 역 근처에 도착을 했습니다.

(위안린 역 명칭이 들었던 영어발음과 실제 표기가 달라서 수정했습니다.)

걸어서 일반 철도 예일린역으로 가서 장화 일반철도역까지 기차를 타고 다시 10 ~ 20분 정도 이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겨우 겨우 장화 일반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역 근처에 있는 머물 예정 이었던 숙소인 Timios Inn 으로 갔습니다.

숙소에 가서 하루 머물고 싶다고 하니 무조건 예약을 해야만 한다고 해서 현장에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숙소 홈페이지가 따로 있는데 이쪽으로 예약하는게 조금 더 싸더군요.

(숙소의 경우 주말이 되니깐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라가더군요.)

이 숙소도 도미토리이긴 했지만은 이런식으로 칸막이를 쳐서 거의 싱글룸 느낌이 나게 만들어뒀더군요.

숙소는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세탁기와 건조기가 무료인데 건조기가 안좋더군요.

저녁에 빨래를 돌렸다가 건조가 안되서 고생을 했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잠시 쉬었다가 국태은행을 찾아갔습니다.

구글 맵을 보고 근처에 갔는데 안보여서 간판을 보고 겨우 찾았습니다.

MEGA BANK라고 된 보라색 간판이더군요.

현금을 인출하고 루강으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장화 일반 철도역 건너편에는 버스 종점이 있더군요.

여기서 루강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가 있었습니다.

매표소로 가서 루강 용산사라고 물어보니 5번 플랫폼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잠시 뒤 플랫폼으로 버스가 들어왔습니다.

카드를 찍으면서 루강 용산사 물어보니 용산사는 안간다고 하더군요.

이미 찍은 뒤여서 그냥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1시간을 이동한 끝에 루강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루강으로 가는 버스는 맞았지만 루강에서 용산사로 가지 않고 다른쪽으로 가더군요.

구 루강역 정류장에 내려서 용산사까지 걸어갔습니다.

용산사 입구에서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은 보수 공사중이더군요.

다만 더 안쪽 내부쪽은 공사가 아니었습니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구경은 금방 할 수 있었습니다.

용산사 구경을 마치고 적당히 돌아다니는데 좁은 골목 팡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더군요.

모루샹이라고 불리는 골목인데 굉장히 좁은 골목인데 많은 분들이 이곳에 와서 사진을 찍고 골목을 지나다니더군요.

저도 골목을 통과해봤습니다.

근처 시장을 갔더니 이미 늦은 시간이어서 하나 둘 문을 닫기 시작하더군요.

시장에서 간단한 간식을 사먹으면서 걸어가는 도중 반쪽 우물이 있는 것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우물을 반으로 나뉘어서 다른 사람들과 나뉘어서 사용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걸 기리기 위해서 아직도 보존 중인 우물인거 같더군요.

시장 구경을 끝내고 야시장을 보기 위해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이 날이 야시장이 쉬는 날이더군요.

아쉽지만 배도 고프고 해서 근처 적당한 식당으로 찾아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으로 먹었던 볶음밥입니다.

저녁을 먹고 버스를 타고 장화로 다시 돌아와서 내일 계획으로 대충 세우고 빨래 문제를 처리하다가 건조기로 도저히 안되서 그냥 포기하고 하루르 마무리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대만여행 3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 근처에 있던 유일하게 열었던 식당으로 갔습니다.

아침 시간에는 식당을 여는 곳이 잘 없더군요.

보통 11시 이후 부터 문을 여는 곳이 많았습니다.

 

메뉴를 고른 후 그리고 그 접시 크기를 고를 수가 있더군요.

크기에 따라서 추가요금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번역기를 돌려서 대충 주문을 했습니다.

번역기를 사용해서 대충 적당히 골라서 주문했던 음식은 맛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아침밥을 먹고 나서 숙소를 체크아웃 후 타이중 기차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아침 9시가 거의 다되어서 도착한 역이었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더군요.

자이역으로 가는 급행 열차 티켓을 사려고 창구에 가니 9:40분 급행 열차는 이미 다 매진이 되었고 이 날은 9:20 출발하는 급행 열차는 표가 남아있다고하더군요.

9:20분 열차를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그나마 9:20 열차도 11시 이전 도착예정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타이중에서 자이까지 가장 빠른 급행은 1시간 정도 걸리고 일반 열차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열차 종류에 따라서 시간이 걸리는 시간이 다 다릅니다.

급행열차의 가격은 대만돈 244 달러였습니다.

 

플랫폼으로 가서 열차가 오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타고 자이로 출발을 했습니다.

자이에 도착을 하니 10시 40분이었습니다.

조금 빠른 기차를 타서 1시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도착 후 위치를 몰라서 기차역 내부 정보센터 물어보니 기차역을 나가서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으로 가면 된다고 하더군요.

자리때문에 표 구매를 하려고 하니 당일날은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주더군요.

아리산행 버스 티켓으로 구매시 이지카드보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대신 먼저 탑승 및 좌석에 앉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이지카드의 경우 대만돈 240 입니다.

버스가 정차하는 정차 지점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과 이지카드를 사용해서 타는 사람들 줄을 나눠서 줄을 세우더군요.

아리산행 버스의 경우 티켓 구매자부터 탑승을 합니다.

티켓 구매자가 모두 탑승 후 이지카드를 가진 사람들이 탈 수 있습니다.

11시가 조금 넘어서 버스가 들어와서 먼저 짐을 실고 티켓 구매자들이 탑승을 마친 다음에 버스에 탔습니다.

그 날이 금요일 오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적고 자리도 널널하고 앉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노란색 표시로 해둔 것이 일반 자이역에서 아리산으로 출발하는 버스 시간표입니다.

 

자이 고속철(HSR)도 역은 시간표가 다릅니다.

고속철도 시간표(https://www.ali-nsa.net/Content/files/taiwan-tourist-shuttle-alishan-route-A.pdf)

위 링크를 검색하시거나 누르시면 자이 고속철도역 출발 시간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다른곳에서 한 번 더 체크하셔야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스케줄이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버스가 출발을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40분쯤 달린 끝에 편의점이 있는 정류장 앞에서 멈췄습니다.

기사분이 뭔가 이야기를 하고 내리셨는데 아마도 여기서 잠깐 쉬어간다고 이야기를 한 것 같더군요.

승객분들이 내리길래 따라 내려서 편의점 화장실 및 간단한 먹을 것을 사고 차로 돌아왔습니다.

편의점 안에 국태은행이 있는데 버스를 타고 갈 경우 여기가 마지막 지점입니다.

5 ~ 10 분정도 쉬었다가 다시 아리산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2시간 40분을 달려서 아리산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리산 버스를 타셨다면은 내릴때 노란색 종이를 하나 줍니다.

이 종이가 아리산 입장료 할인권이기때문에 반드시 챙기시기 바랍니다.

대만돈 50달러를 할인 해줍니다.

입장료는 대만돈 200달러이지만 티켓 덕분이 150달러로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세븐일레븐을 지나서 올라가면은 입구가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입구를 지나 길을 따라 갈래길이 나온는데 여기서 하나는 상점가고 다른 한쪽인 언덕길을 올라가다보면은 아리산 역이 보입니다.

그리고 아리산 역 반대편인 아래는 상점과 인포 센터, 호텔 지역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먼저 인포센터로 가서 아리산에 대한 지도에 관한 정보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R로 한국어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나서 마지막으로 인포센터에서 아리산 숙소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싼 숙소는 없다고 하더군요.

인포센터를 나오니 바로 옆에 호텔 에어리어로 가는 길이 있더군요.

아리산의 숙소 가격이 비싼편이었기때문에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서 세븐 일레븐으로 갔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세븐일레븐으로 가는 도중 한 찻집(동그라미 표시한 곳)에 있는 주인분이 말을 거시더군요.

무슨말인지 몰라서 바디랭귀지로 자는 모습을 표현했다니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

그리고 오라고 하시더니 방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룻밤 자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이더군요.

가격을 물어보니 대만돈 1800달러를 부르시더군요.

(금요일이라서 가격이 조금 있었습니다)

방은 크기도 적당하고 내부도 깔끔했습니다.

나중에 잠들기 전에 우연히 전기장판이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TV 경우의 여러채널이 나오지만 대만어로만 나옵니다.

WIFI는 조금 오락가락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쉬웠던점은 방음이 안되고 주인분이 대만어만 하실 줄 압니다.

다른 호텔보다 저렴했기때문에 하룻밤 자기에는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대만 현지인들한테 알려진 숙소 같더군요.

현지인분들이 이곳에 와서 가격이나 방이 있는지 물어보고 여기 머무시더군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시 입니다)

방에 짐을 나두고 먼저 아리산 역으로 갔습니다.

일출 열차 티켓을 먼저 구매하러갔습니다.

보통 전날 13:00 ~ 16:30까지 매표소에서 판매합니다.

만약 구매를 못했다면은 다음날 새벽에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해야합니다.

가격은 편도로 150 대만 달러입니다.

자오핑역에 도착을 하니 아리산에 안개가 점점 짙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역안에서 간단한 오뎅 및 다양한 음식들을 팔더군요.

날씨도 조금 쌀쌀하고 해서 오뎅을 사먹고 쉬면서 길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자오핑역에서 쭈산역까지 걸어가면은 1시간 30분이 걸리고 왕복하면 3시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당시 오후 3시 정도가 된 시점이어서 가게 주인분이 지금 출발하는 걸 추천하지 않으시더군요.

쭈산역이 아니라 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 건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니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디로 올라가는지를 물어보고 반대방향으로 한바퀴 돌기로 결정을 하고 다시 길을 따라 나섰습니다.

당시 길을 따라가는데 사람이 아무도 안보이더군요.

여기서 정비가 잘된 나뭇잎이 없는 길로 가시면 됩니다.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은 표지판과 함께 갈림길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오른쪽은 쭈산역 방향 왼쪽은 한 바퀴 도는 방향이었습니다.

왼쪽방향으로 도로를 따라서 걸어내려갔습니다.

길을 따라가는 도중에 비석과 함께 옆에 길이 있더군요.

당시 가지고 있던 팜플랫에는 표시가 되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길을 따라서 가는 도중 우연히 한 가족을 마주치게 되었는데 이 길을 따라가면은 수산 거목으로 갈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30분정도 가야한다고 하시더군요.

길 끝에는 정말로 거대한 나무가 있더군요.

나무 밑에서 잠시 쉬다가 길을 따라서 내려갔습니다.

길을 따라 내려가니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철로가 등장하더군요.

이 철로를 따라서 내려가면은 아리산 중간 등산로까지 갈 수 있습니다.

철로를 따라서 내려갔습니다.

철로를 걸어가는데 안개가 짙어서 주변 풍경이 잘보였지만 대신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40 ~ 50분 정도 걸어서 내려온 끝에 아리산 등산로에 있는 비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산을 내려와서 내일 일출 및 기차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서 아리산 역으로 갔습니다.

1층 매표소쪽에 시간을 붙여뒀더군요.

확인후 근처 상점가로 가서 모찌 꼬지를 사먹었습니다.

맛있더군요.

저녁은 식당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카드를 받지 않고 당시 현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편의점에서 사서 먹어야했습니다.

세븐에서 마파 두부를 사서 저녁을 먹고 쉬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번 공략을 위해서는 많은 나무와 활, 화살, 공중비행 팰,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다른 모닥불 공략과 달리 이번 공략은 조금 공을 들여야합니다.

설치 도중에 제트래곤이 접근할 경우 탈것을 타고 도망을 가던 갈고리총을 이용해서 도망가던 한 번 도망쳤다가 돌아와서 작업하면 됩니다.

선공몹이기때문에 어그로가 끌리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흑요화산 워프에서 재트래곤이 있는 곳까지 팰을 소환 후 비행을 해서 넘어갑니다.

비행을 해서 가다보면은 위 그림과 같은 지역이 보이실 겁니다.

재트래곤이 리젠 되는 지역에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구간을 노란색과 파란색(모닥불 설치 구간)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위 장소에서 가장 먼저 노란색 구역 전부 다를 반드시 토대(높이를 높여야합니다), 문을 이용해서 길을 모두 막습니다.

막지 않을 경우 모닥불로 공략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파란색 구간은 노란색과는 조금 다르게 막고 모닥불을 설치해야합니다.

먼저 노란색 가장 왼쪽 구간에서 설치가 되는 경계 바로 앞에 토대를 높이던 문을 세워서 길을 막습니다.

왼쪽을 다 막았다면 중간으로 가서 길을 막습니다.

중간도 모두 막았다면은 마지막 오른쪽 끝 구간도 막으러 갑니다.

이런식으로 길을 막습니다.

토대를 높이는 이유는 보스가 넘어서 지나가버리면은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무조건 높여서 세워야지 길을 제대로 막을 수가 있습니다.

모든 길을 막았다면은 1차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공략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토대 작업을 파란색 구간에 하러갑니다.

저 지점에 착륙을 합니다.

용암강 바로 앞쪽에 토대를 올려서 설치 후 옆으로 이어줍니다.

5개 정도 설치를 합니다.

여기는 일단 이걸로 마무리를 합니다.

이후 보스가 있는 방향으로 돌아서 사진에 표시된 부근에 토대가 설치 되는 지점에서 최대한 앞쪽에 토대를 올려서 하나를 설치합니다.

쭉 이어서 설치를 했다면은 나무로 인해서 더 이상 토대 설치가 불가능한데 나무를 피해서 토대 더 설치합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설치가 되었다면 토대 작업은 끝이 났습니다.

제트래곤이 보이지 않는 다면은 토대쪽으로 돌아가서 모닥불을 설치합니다.

최대한 많이 모닥불을 설치합니다.

모닥불 설치가 끝이 났다면은 뒤쪽의 언덕위로 날아서 올라갑니다.

언덕 앞쪽에서 모닥불과 적당히 일직선으로 보이는 곳에 바닥을 설치합니다.

언덕 위에서 제트래곤이 이곳으로 오는 것을 기다립니다.

무조건 기다려야합니다.

공격 후 이곳으로 유도시 토대를 넘어서 오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기다려야합니다.

너무 안 올 경우 공중으로 제트래곤있는 중앙쪽으로 이동 후 제트래곤의 이동 상황을 보고 다시 언덕으로 오시면 됩니다.

제트래곤이 접근 후 모닥불에 몸이 불타는 것을 봤다면은 등을 돌릴때까지 기다립니다.

등을 돌린 순간 활로 공격을 합니다.

여기가 중요합니다.

반드시 보스의 체력이 500정도 모닥불에 의해서 데미지를 입을때 마다 화살로 공격을 해야합니다.

그래야지만 보스가 사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모닥불로 잡는 영상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번 보스를 잡기 위해서 준비물로는 나무와 활이 필요합니다.

나머지 준비물로는 보스 동굴에 접근하기 위한 공중 라이딩과 방한복이 필요합니다.

녹지 않는 호수 워프로 이동을 합니다.

워프 포인트 석상을 기준으로 석상 등 뒤편쪽으로 잘 보면은 작은 불꽃이 보입니다.

여기로 날아가면 됩니다.

동굴을 따라서 쭉 가면은 보스가 보입니다.

보스에게 접근하기 전에 좁은 구역이 있습니다.

여기서 멈춥니다.

먼저 모닥불을 설치가 되는 가장 앞쪽에 설치합니다.

3개 정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설치합니다.

이후 바닥을 최대한 모닥불과 붙여서 설치합니다.

바닥 위에는 문을 설치합니다.

준비가 끝이 났습니다.

문을 열고 활 공격을 합니다.

공격 이후 반드시 문을 닫아야합니다.

문이 열려 있으면 보스가 문을 통과해서 따로입니다.

공격 후 문을 닫고 거리를 벌립니다.

여기까지 가서 기다리면 됩니다.

보스가 문앞에 오고 데미지 입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이때 주의사항으로 뒤쪽에서 거리를 벌려서 2층 짜리 건물을 만들어서 보스를 보려고 하면 안됩니다.

어그로 끌려서 문을 뛰어넘어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지상에서 얌전히 기다리셔야합니다.

보스의 풀타는 모습이 보이면 조금 더 안쪽으로 가도 됩니다.

어그로가 풀리면 다시 문을 열고 이곳으로 와서 공격을 하는 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손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모닥불로 잡는 영상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대만 여행 2일차 였던 이 날은 느긋하게 일어나서 움직였습니다.

르웨탄에서 이다사오에서 구족문화촌으로 가는 케이블카는 10시 30분 운행을 시작합니다.

돌아오는 구족문화촌에서 르웨탄으로 오는 케이블카는 4시까지 운영 됩니다.

케이블카가 종료 된 이후에는 구족문화촌에서 르웨탄으로 오는 버스를 타고 돌아오셔야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적당히 편의점 라면을 사서 먹고 느긋하게 쉬다가 짐을 맡기고 숙소를 나와서 케이블 타를 카기 위해서 걸어갔습니다.

이다사오 선착장에서 오른쪽편을 보면은 호수가를 따라서 케이블카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침에 가다가 길을 헤매서 중간에 건물사이 길로 해서 다시 호수가로 나와서 케이블카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10시쯤 되었는데 평일인데도 벌써 사람들이 와서 대기를 하고 있더군요.

많지 않았습니다.

케이블카 오픈까지 시간이 남아서 기다리는 동안에 스케줄 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각종 일자에 공연시간 및 장소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번역된 버전도 있습니다.

공연 관련된 스케줄표에서 한국어 버전하고 다른 언어버전하고 약간 차이가 있더군요.

한국어버전에서 안 보이는 공연 스케줄이 다른 언어 버전에는 있습니다.

한 번쯤 비교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스케줄 체크를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이 특별한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아침부터 줄을 서더군요.

크리스탈 케이블카로 바닥에 유리로 되어있어서 아래쪽이 다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은 돌아올때 타기로 하고 일반 케이블카를 타고 갔습니다.

평일에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몇 명인지 물어보고 일행끼리만 케이블카에 태워서 보내주더군요.

덕분에 혼자서 케이블카 이용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한 10 ~ 20분 정도 가니 구족문화촌에 도착을 했습니다.

입구에서 티켓을 보여주니 손등에 도장을 찍어주더군요.

그래서 손등을 봤는데 도장표식이 없었는데 나중에 나올때 알게되었습니다.

출구 기계에 파란색 불빛의 UV 램프가 설치가 되어있었는데 거기에 도장을 찍었던 손등을 가까이 대니 도장 자국이 보이더군요.

구족문화촌은 크게 3가지 구역으로 나뉩니다.

가장 아래 유럽 궁정가든, 놀이기구 구역, 원주민 구역이 있습니다.

구족문화촌의 규모가 크기때문에 다 둘러보면은 하루를 온종일 다써야할 수 있습니다.

오전부터 구경하실 경우 아래쪽 유럽 궁정과 놀이기구를 타고 오후에 원주민 구역으로 가서 공연을 보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반나절만 해야하는 경우 오후에 원주민 구역 공연들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공연이 오후에 시작이 되어서 문화촌 내부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먼저 아래쪽 구역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놀이기구 몇 개를 타고 유럽 궁전 가든을 다녀오니 벌써 점심 시간이더군요.

가장 가까운 지역의 식당인 알라딘 궁전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가격이 좀 있더군요.

나중에 원주민 부족 구역으로 가다가 식당을 보았는데 그쪽에 더 저렴하고 메뉴가 더 맛있어 보이더군요. ㅠㅠ

이미 먹은건 먹은거고 원주민 구역을 구경하러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원주민 구역은 각 부족별로 집들의 형태와 집안 내부로 들어가서 구조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구역을 구경을 하는 근처에 하는 공연 이벤트 시간이 되어서 가서 구경을 했는데 볼 만 했습니다.

작은 규모의 공연이 끝나고 다른 곳에서 이벤트를 몇 시부터 한다고 알려주더군요.

다른 부족 구역을 보면서 올라갔습니다.

부족별로 각각의 이벤트 행사 시간이 적혀있더군요.

메인 공연을 보기 위해 갔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먼저와서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좋은 자리를 원하시면 조금 일찍가서 자리를 잡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공연은 약 30분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각 부족의 복장을 입고 다양한 춤과 노래를 듣고 구경할 수 있었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양한 연출과 악기등을 이용해서 공연을 하더군요.

구족문화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을 말하라고 하면은 이 공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케줄 표에 하루 2번 하는 것 같더군요.

공연이 끝나고 나서 각 부족의 구역 및 근처에서 다양한 행사와 설명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평일에 손님이 없어서 이때 메인 공연 이후에 하는 것 같더군요.

공연장 근처에 부족 전통 옷을 빌려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구경 못한 나머지 부족 구역을 구경하면서 올라갔습니다.

만산신석이라고 불리는 바위입니다.

바위에 손자국이 있더군요.

바위의 반대쪽에는 물이 나오는 작은 약수터가 있습니다.

번역기를 돌려서 보니 금전운을 기원하는 곳이더군요.

(사진 찍는걸 깜빡했습니다)

하는 방식은 4가지 정도 되었는데 방법에 따라서 원하는게 다르더군요.

주변을 보고 따라하셔도 되고 번역기를 돌려서 보고 원하는 쪽에 맞춰서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케이블카가 4시 종료였기때문에 구경을 하면서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출구에서 도장 검사를 하고 나갔습니다.

돌아갈때는 크리스탈 케이블을 타고 돌아갔습니다.

 바닥이 유리여서 아래가 다 보입니다.

케이블을 타고 돌아와서 간단하게 간식을 사먹고 다시 호수가 길을 따라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숙소로 가기 전 르웨탄 사진을 찍고 나서 짐을 찾은 후 이다사오에서 수이셔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가 타고 갔습니다.

가격은 한 번에 대만돈으로 30달러 정도 줬던것 같습니다.

수이셔에서 도착하니 타이중으로 가는 버스가 올 시간이 다 되어서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후 버스를 타고 타이중으로 돌아갔습니다.

타이중 고속철도를 지나서 타이중역으로 가는 도중 중간중간 정차를 하더군요.

도착하니 거의 6시 30 다 되었더군요.

예약한 숙소로 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싱글방을 하루 정도 혼자서 하루 머물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짐을 숙소에 두고 저녁을 먹기 위해 충효야시장으로 갔습니다.

야시장 도착 후 식당을 찾는 도중 갑자기 악취 같은 냄새를 처음 맡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취두부 같더군요.

냄새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파는 가게가 적어서 그 구간을 벗어나니 냄새가 안나더군요.

야시장 식당에서 도움을 받아서 주문했던 저녁인데 맛있었습니다.

TOP.1 버블티를 하나 주문해서 마시면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숙소에서 내일 아리산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반응형

'여행 > 대만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여행 5일 장화 팔괘산 대불  (2) 2024.02.27
대만여행 4일 아리산 일출  (0) 2024.02.24
대만 여행 3일 아리산  (1) 2024.02.21
대만 여행 1일 르웨탄(일월담)  (0) 2024.02.15
대만 배낭 여행 준비물  (0) 2024.02.14
반응형

이번 윈드디어 모닥불 공략의 경우 준비물로 나무, 활, 화살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활 공격 한 번 이외에는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나무와 화살을 넉넉히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수행자의 폭포 웨이포인트로 이동을 합니다.

웨이포인트 뒤쪽을 보면은 폭포가 보입니다.

폭포가 보이는 강쪽으로 뛰어내립니다.

강줄기를 거슬러서 폭포까지 강을 따라올라갑니다.

폭포의 물줄기를 뚫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폭포 안으로 들어오면은 이렇게 작은 동굴길이 등장하는데 안으로 쭉 들어가면은 윈드디어가 있습니다.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은 동굴 입구가 작아지면서 조금만 더가면은 윈드디어가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윈드디어가 보였다면 동굴 입구가 작아지는 곳으로 갑니다.

좁아지는 동굴 입구 앞에서 바닥을 2개 설치할 수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바닥 2개를 설치합니다.

왼쪽에는 문 오른쪽에는 다른 벽을 설치해주면됩니다

그리고 문 앞에는 모닥불을 골고루 설치해줍니다.

모닥불 설치가 끝이 났다면은 문을 열어두고 윈드디에게 활 공격을 합니다.

윈드디어가 달려오는 모습이 보이면은 문 안으로 들어간 다음에 문을 반드시 닫아야합니다.

문을 닫은 후 거리를 벌립니다.

거리를 벌리고 지켜보다보면은 불이 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캐릭터를 벽의 오른쪽으로 이동을 해서 윈드디어 몸에 불이 붙는 것이 보이면 다시 거리를 벌립니다.

체력이 다 될때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실제 모닥불로 잡는 영상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남미여행을 다녀온지 한달이 조금 지난 후 기회가 되어서 이번에 대만에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첫날 계획은 노숙과 르웨탄 도착을 제외하고는 현지에서 계획을 정하기로 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입국일과 출국일을 제외하고 총 6일 동안 대만을 여행을 했습니다. 

출발과 도착 모두 새벽에 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 후 공항에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넘었었습니다.

E-gate의 경우 새벽에 도착하면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처음부터 종이로 입국을 하기로 했습니다.

비행기에 자느라 입국 심사서를 작성을 안했었습니다.

비행기에서 준 용지는 기존에 인터넷 올라왔것과  다르더군요.

입국심사대 앞 쪽 테이블에 붙어 있는 입국신고서를 번역 사진입니다.

비자 종류에서 Visa-Exempt 선택하시면 되고 입국 목적은 관광이시면 관광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번역해둔 대로 영어로 다 적으시면 됩니다.

내용이 빠지거나 잘못되면 담당관이 다시 적어오라고 하기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짐을 찾고 모든 것을 마친 다음 느긋하니 나오니 1시가 넘었더군요.

첫날 새벽에 공항 노숙 이후 이동하기로 결정했기때문에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공항을 나와서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 있더군요.

대만여행지원금 추첨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https://5000.taiwan.net.tw/index_kr.html

여행을 가기전에 미리 사이트에서 신청을 해뒀습니다.

신청을 하면 QR코드를 주는데 이걸 휴대폰에 찍어뒀다가 저 태블릿을 이용해서 QR코드를 인식시키면 뽑기가 가능해집니다.

아쉽게도 꽝이었습니다.

주변에 당첨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

근처에 있던 국태 은행(Mega bank) 입니다.

트래블로그 수수료가 무료인 은행입니다.

ATM에 무료 한국어를 지원하더군요.

공항 내부에 통신사 부스가 2군데 존재합니다.

양 옆의 모서리에 각각 하나 씩 존재하는데 오른쪽에는 중화통신 외에도 다른 통신사들도 존재합니다.

오른쪽 같은 경우에는 현지 구매하는 경우고 만약 클룩에서 미리 산 경우 왼쪽부스로 가야합니다.

새벽6시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대만 ESIM을 구매 했습니다.

기존에 인터넷이 파는 ESIM들 중 하나가 아니라 조금 더 비싸더라도 현지 통신사 수령하는 ESIM을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여행을 위해서 ESIM을 알아보다가 종류가 2가지 있다고 하더군요.

하나는 현지통신사 ESIM과 다른 하나는 경유망(로밍 ESIM) 이 있습니다.

남미 여행했을때 그렇고 현지 통신사를 사용하는 경우 유심이나 이심의 경우 로밍을 킬 필요 없는 걸로 아는데 이번에 구매하려고 보니 몇 몇 업체를 보니 전부 로밍이 필요하다고 설명이 되어있더군요.

경유망의 경우 종종 느려지는 경우가 많고 중국 경유하는 로밍망이 많다고 해서 고민 끝에 그냥 현지에서 ESIM 수령을 선택을 했습니다.

https://www.klook.com/ko/activity/99228-chunghwa-tw-esim/?spm=SearchResult.SearchResult_LIST&clickId=e879aae8ec

여기서 구매를 했습니다.

중화통신의 경우 구매시 하루를 더 줍니다.

예를 들어서 3일짜리 구매시 2/2일날 현지에서 활성화시 이 날은 포함되지 않고 다음날 부터 2/3일부터 카운터가 시작이 됩니다.

2/5일까지 총 4일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공항 적당한 곳에서 자리를 잡고 6시까지 될때까지 노숙을 했습니다.

새벽 6시가 되어서 Esim을 문제를 해결 후 공항 철도를 타러 갔습니다.

 

표지판에 보이는 MRT를 타러 가면 됩니다.

미리 이지카드를 만드셨다면은 가는 방향만 알아두고 타시면 되고 아니면은 티켓을 뽑으셔야합니다.

MRT를 타고 대만 HSR(고속철도)역으로 가는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A18 이 타오위안 고속철도역입니다.

타이중으로 고속철도를 타고 가기로 결정을 해서 도움을 받아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기차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보라색의 급행열차와 파란색의 일반 열차가 있는데 기차의 색깔과 내부 좌석으로 급행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능합니다.

외관부터 보라색에 기차 같은 좌석 느낌이면 급행입니다.

기차를 타고 HSR에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을 했습니다.

HSR 티켓의 경우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외국인 전용 2/3일 패스를 구매

다른 것은 얼리 티켓 구매인데 35%까지 할인이 됩니다.

다른 것은 클룩을 통해서 20%할인 혹은 1+1 이벤트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클룩 등을 통해서 구매하는 경우 하루 전날 구매 후 기차를 예약해야합니다.

 

저는 하루 전날 구매해야하는 걸 몰라서 클룩에서 구매를 하려니깐 안되어서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창구에서 예매하기로 했습니다.

타오위안 HSR에서 타이중 HSR까지 가격은 $540 입니다.

창구에 가서 티켓을 예매하려고 물어보니 7시 기차는 전부 매진이고 가장 빠른게 8시 기차라고 하길래 그걸로 예매를 부탁했습니다.

가격은 $ 500달러 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각 기차의 목적지와 시간 그리고 플랫폼을 전광판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주먹밥을 사서 먹으면서 기차를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기차를 타러 갔습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플랫폼을 잘 보면은 저렇게 바닥에 표시가 줄과 화살표가 표시되어있는데 저 라인을 따라서 사람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그 뒤에 줄을 서시면 됩니다.

그렇게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HSR을 타고 타이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타이중역에 도착 후 인포센터에 가서 르웨탄(일월담)가고 싶다고 하니 아래층에 버스 정류장을 알려주더군요.

내려가면은 일월담으로 가는 난터우 버스 부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노란색 표시해둔 곳이 HSR 고속철도에서 르웨탄 으로 가는 버스 시간표입니다.

르웨탄 패키지 가격입니다.

위쪽은 현장에 있던 패키지들 구성이고 아래쪽은 홈페이지에 한국어로 번역된 패키지 내용입니다.

고민 끝에 구족문화관이 포함된 1150짜리로 구매를 했습니다.

왕복 버스비, 페리 하루, 르웨탄 순환 버스 하루, 구족 문화관이 모두 포함된 패키지 였습니다.

따로 하나씩 구매하는 것보다 패키지로 구매하시는 편이 조금 더 저렴합니다.

코스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모든 패키지 구성을 하루만에 사용할 필요없습니다.

하루씩 쪼개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패리 종일권을 사용하고 다음날 순환 버스 종일권 사용도 가능합니다.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왕복 버스의 경우 이지카드가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없다고 하니 이지카드를 하나 줬습니다.

안에는 버스비만큼 돈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티켓으로 주는줄 알았는데 버스 왕복 패키지 구매시 그만큼 이지카드를 충전해주는것 같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1시 40분을 달려서 도착을 했습니다.

버스가 고속철도역을 지나서 바로 르웨탄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일정 구간은 그냥 가다가 중간에 작은 도시에 들렸다가 이후 부터 각각의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사람이 있거나 내리는 사람이 있으면 정차를 했다가 갑니다.

대부분의 정차 지점에 사람이 없어서 쭉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1시간 40분을 달려서 르웨탄에 겨우 도착을 했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세븐 일레븐 옆 통로로 들어가서 한 층 올라가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길 건너가서 먼저 터미널에 버스 시간표와 정보 등을 사진을 찍고 나서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르웨탄 지도입니다.

타이중에서 출발한 버스는 수이셔에 정차합니다.

예약한 숙소는 호수 건너편(이다사오)에 있어서 가기 위해서 순환 버스나 페리를 타는 선택 중 하나를 해야했는데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일월담에 머물렀던 숙소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도미토리이긴 했지만 일반적인 도미토리와 달리 방안에 작은 방 형식으로 된 도미토리였습니다.

카드키를 찍어야지만 자기의 침대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공간도 생각보다 크더군요.

다만 방음이 안됩니다.

숙소의 위치가 반대쪽에 있어서 접근이 어렵다는 것만 빼고는 가격 부분이나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서 짐을 맡기고 근처에 있는 시장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적당한 가게에 가서 사진 보고 점심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이다사오에서 수이셔로 가는 페리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르웨탄 순환 버스의 경우 5시 넘어서 출발하는 마지막 버스를 끝으로 종료입니다.

페리도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종료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페리의 종료 시간은 가서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페리를 타고 수이셔 선착장에 도착해서 걸어가는데 자전거 영업을 하더군요.

1시간에 100위안 하루 150위안 부르길래 자전거를 빌려서 타기로 했습니다.

보통은 전기 자전거 많이들 빌려서 타시더군요.

자전거를 빌렸던 가게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보니 샹산 행정 및 여행객센터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보니 샹산 행정 및 여행객센터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여행객센터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1시간이 조금 넘었더군요.

여기서 댐으로 갈지 다시 수이셔로 갈지 결정을 해야했는데 바로 수이셔로 돌아가지 않고 근처에 있는 다른 전망대로 갔다가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근처 전망대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가 다시 수이셔를 향해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갔습니다.

도착하니 3시가 거의 다됐더군요.

수이셔에서 배를 타고 현광사로 이동을 했습니다.

배를 타고 이동 도중 설명을 해주시던데 아쉽게도 이번에는 통역 도와줄 친구도 없었고 그냥 경치 구경만 해야했습니다.

아마 호수와 관련된 전설들을 설명해주는것 같더군요.

현광사로 가는 입구가 보이더군요.

입구 근처에 계란 파는 집이 있는데 상당히 맛있습니다.

현광사 도착 후 근처 사진을 찍은 줄 알았는데 돌아와서 체크하니 하나도 없네요. ㅠㅠ

입구에서 현광사까지는 그렇게 멀지도 않고 현광사 자체도 규모가 작아서 금방 구경이 가능합니다.

현광시 뒤쪽에 있는 산길을 따라서 걸어서 20 ~ 30분 정도 올라가시면 현장사에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현광사 선창작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현장사의 경우 현광사와 달리 규모가 엄청 크더군요.

내부 사진은 찍기가 조금 그래서 안찍었습니다.

현장사에서 찍은 경치들입니다.

현장사 바로 앞에 전망대를 만들어 뒀더군요.

그곳에 올라가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주변 구경을 하고 전망대 옆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순환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늦게 오더군요.

버스를 타고 현광사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선착장에 사람이 많이 있더군요.

4시 40분의 배를 타고 현광사에서 이다사오 선착장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이다사오 선착장에 도착하니 5시가 되었더군요.

더 이상 더 돌아 다니기 보다는 숙소에서 쉬고 저녁을 먹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숙소로 가서 체크인을 한 후 짐을 풀고 잠시 쉬었습니다

이 날 페리 1일권과 버스 1일권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다사오 시장에서 이런 저런 먹거리들을 많이 팔았습니다.

버블티, 아이스크림, 소세지 구이, 버섯 구이, 회오리 감자도 팔던데 꽤나 컸습니다.

몇 가지 정도를 사먹고 나서 저녁을 사먹으러 갔습니다.

적당한 식당에서 그림을 보고 주문을 하는데 옆에 있던 친절한 대만 친구가 이름을 알려주더군요.

동그라미 표시를 한 로우판을 하나 주문해서 포장해서 숙소 돌아와서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쉬면서 내일은 구족문화관에 다녀와서 타이중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긴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반응형

'여행 > 대만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여행 5일 장화 팔괘산 대불  (2) 2024.02.27
대만여행 4일 아리산 일출  (0) 2024.02.24
대만 여행 3일 아리산  (1) 2024.02.21
대만 여행 2일 구족문화촌  (0) 2024.02.18
대만 배낭 여행 준비물  (0) 2024.02.14
반응형

이번 대만여행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 혼자서 대만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져갔던 물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대만 같은 경우 남미보다 기간도 짧았고 안전한 편이어서 물건을 최대한 줄여서 가져갔습니다.

 

이번 대만 여행에서 가져갔던 준비물들입니다.

선크림
선글라스
멀티 어댑터
보조배터리
자물쇠
다이소 압축 봉투(5개)
트래블로그, 기타 해외 카드
어플들
구글맵, 번역기, 환율, 우버
현지 Usim 바우처
대만 달러 현금($2000) 
카메라
작은 크로스백
대만 여행지원금 신청 QR코드
옷(3벌)
슬리퍼
상비약
간단한 세면도구
빨래 담을 봉투
캐리어

 

대만 여행지원금의 경우 개인 여행자나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만에 도착 7일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기때문에 미리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당첨시 약 20만원을 3 가지 방법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1. 숙박 바우처

2. 아이캐시

3. 이지카드

위 3종류가 있는데 이 중에서 이지카드를 추천드립니다.

이지카드의 경우 교통비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편의점이나 다른 사용가능한 가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캐시보다 사용가능한 곳이 많기때문에 이지카드를 추천드립니다.

 

멀티 어댑터는 남미에서 사용했던 주파집 어댑터를 가져갔습니다.

[주파집 여행용 멀티어댑터]

이번 여행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이번 대만여행의 경우 계획을 첫 날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날 저녁에 정해서 움직였습니다.

대만 여행시 다녔던 일정입니다.

1일차 공항 노숙 -> 르웨탄
2일차 르웨탄(구족문화관) -> 타이중
3일차 타이중 -> 아리산
4일차 아리산 -> 짱화
5일차 짱화 -> 타이베이
6일차 예류, 스펀
7일차 타이베이 기념품 -> 귀국

르웨탄을 제외하고는 즉흥적으로 결정을 한 경우가 많아서 좀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아리산을 가실거면 타이중으로 해서 넘어가기 보다는 르웨탄에서 바로 가시는 편이 좀 더 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대만 여행 준비물 편은 마무리하고 여행 포스팅을 차근차근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얼마 전에 기회가 생겨서 전에 가려다가 못 갔던 대만여행을 잠깐 다녀왔습니다.

조만간 정리가 끝나면은 간단하게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반응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 여행 다녀왔습니다.  (0) 2023.12.14
남미 여행 준비 중입니다.  (0) 2023.11.17
반응형

안녕하세요.

그동안 남미여행 20일간 후기에 대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여행 후기를 적으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한 번 글을 적어보는게 어떨까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후기는 처음 써보는 것이다보니 쉽지가 않더군요.

이번 남미 여행에서는 좋은 경치들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페루와 볼리비아에서 여러곳을 다녔지만 가지 못했던 곳도 있었고 칠레의 경우 시간이 적어서 가지 못 한 곳도 있다보니 조금 아쉽더군요.

또한 현지에서 지내다가 알게 된 새로운 장소들도 있었는데 가보고 싶더군요.

칠레의 경우 머문 시간이 앞의 두 나라 보다 적었고 그곳에서 느낀 분위기가 조금 틀리다고 느겼습니다.

더 머물렀다면 어떻게 느겼을지 모르겠네요.

20일동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남미 여행을 가게 된다면은 가지 못 했던 곳들과 아쉬웠던 곳들을 다시 여행을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동안 남미 여행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