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7월 새로운 확장팩이 발매된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엔드리스 라그나로크입니다.
본편이 나왔을 때 안하다가 뒤늦게 플레이해서 이제야 스토리를 다 클리어했습니다.
스토리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기존 작품이 모바일게임이 베이스다 보니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있도 많을 겁니다.
이 부분이 하나의 장벽이 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적당히 해결해냈습니다.


바로 용어집과 페이트 스토리 초반부를 통해 간단히 소개를 하고 넘어가는 방식을 해결했습니다.
거기에 스토리 줄기는 평범합니다.
전투방식은 총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다만 전투 중에 캐릭터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전투 전에 선택한 캐릭터를 플레이 하는 방식입니다.
이런저런 한 전투에 동시에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기는 합니다.
AI의 경우 전투 능력은 무난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AI도 강화를 해야지 진행이 가능해집니다.
몹의 경우.
중후반으로 가면 대체적으로 색깔만 바뀌고 재탕이 됩니다. 그래도 나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후반부부터 DLC 진입으로 몬스터부터는 슬슬 패턴이 미쳐날뛰기 시작합니다.
내가 공격하는 시간보다 회피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거나 첨부터 회피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피로도가 점점 늘어나더군요.
그나마 전투시간이 몬헌처럼 아주 긴 편이 아닌게 다행이었음에도 피로도가 누적되더군요.
중반부터는 셋팅이 필요한데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원하는 진을 얻기 위해서는 운이 필요합니다.
확정이 아니고 이런식으로 4개 정의 선택지에서 랜덤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AI도 강화를 시켜줘야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강제 노가다 구간에 돌입합니다.
UI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은 후반부로 가면 진이 쌓이기 시작하는데 진합성과 진 판매 등에서 여러개를 동시에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진합성을 할게 여러개가 있다면 이걸 일일이 하나씩 다 해줘야하는 아주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진 판매의 경우 10개씩 하고 싶은데 없어서 일일이 선택하거나 일괄판매 밖에 없어서 아주 귀찮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다양한 캐릭터들을 플레이하는 재미와 액션이 재미가 있지만, UI의 불편한 점과 후반부로 갈수록 생겨나는 패턴에 대한 피로도 그리고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 배치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모바일 게임 기법을 그대로 가져온 노가다 구간이 게임에 대한 흥미를 크게 떨어뜨리게 만들더군요.
아쉬운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만든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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