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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B -> A -> C -> D 입니다.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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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아침까지도 어디를 갈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곳을 가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일정을 조정해야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 중 문득 창문 밖을 보니 날씨가 많이 흐렸습니다.

이런 날씨에 아마하라시 해변을 가도 좋은 풍경을 보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지만 아마하라시 해변은 다음 기회에 가기로 하고 대신 시라카와고로 결정했습니다.

토야마 역에서 9시 출발 버스표를 사기 위해 조금 일찍 역에 도착했습니다.

출근 시간이라 그런지 역에는 제법 사람이 많았습니다.

역 근처에 버스 매표소가 보이지 않아서 JR 토야마역 인포센터로 찾아갔습니다.

버스 티켓 파는 곳을 물어보니 이곳(JR 역 내부)이 아니라 오른쪽에 있는 덴테쓰 토야마역에서 살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JR역을 나와 오른쪽에 있는 덴테쓰 도야마역으로.

역 안쪽에 들어가면 보이는 토야마 치테츠(지방 철도) 티켓 센터 표지판.

센터 안으로 들어가서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여기서 시라카와고로 가는 버스 티켓을 살 수 있습니다.

가격은 2400엔.

노란색으로 표시한게 도야마역에서 출발하는 시간 파란색으로 칠한 부분이 도착 예정 시간입니다.

토야마에서 출발하는게 하루에 4번 정도 있는 걸로 알았는데 보여주는 스케줄 표에는 3번 정도밖에 없더군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시라카와고에서 다카야마로 가는 버스 표를 미리 살까했는데 시간대가 애매해서 시라카와고에서 표를 사기로 했습니다.

버스 타는 곳을 물어보니 플랫폼 1번으로 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역 바로 근처에 있던 1번 정류장.

버스 출발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역 근처를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구경 중 MAROOT 건물 근처에 전문적인 카메라를 들고서 자리를 잡은 분과 사진을 찍는 분이 보였습니다.

저곳에 왜 자리를 잡고 있었는지는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트램이 바로 여기 앞에서 정차하는 장소이고 그 근방으로 여러 디자인의 트램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들 모습이 보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찍고 좋은 곳이었습니다.

트램들을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버스 출발 시간이 다가와서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시라카와고 가는 길.

그동안 피로가 쌓여있었는지 버스 안에서 어느새 잠들었습니다.

깨어나니 시라카와고에 거의 다 온 것 같았습니다.

조금 더 달려서 마침내 도착한 시라카와고.

버스에서 내려서 가장 먼저 다카야마행 버스 티켓을 사러갔습니다.

매표소에서 다캬아마로 가는 버스 표를 사고 싶다고 하니 보여 준 시간표.

이미 일부 시간대는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15:45분걸로 예매를 하면은 시간이 부족할거 같아서 16:35분 버스로 표를 구매했습니다.

표도 구매했으니 짐을 맡기러 코인 락커 가니 모든 곳이 사용 중이었습니다.

버스 정류장 뒤쪽에 있는 짐 보관소 건물로 향했습니다.

짐 보관소 건물 밖에 있던 안내사항.

버스 출발 10~20분 전에 짐을 찾으러 미리와달라는 안내와 운영 시간은 9:00 ~ 17:00까지.

500엔을 내고 짐을 맡기니 번호가 적힌 영수증을 주셨습니다.

  이 영수증을 나중에 짐을 찾을때 반납해야하니 버리시면 안됩니다.

영수증을 잘 챙겨두고 시라카와고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있던 셔틀 버스정류장.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조금 있긴하지만 1시간 3대 정도 있고 가격은 300엔.

버스를 타기 위해 생각보다 대기 중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시간도 넉넉하고 마을을 구경하며 돌아다니고 싶어서 다시 걸어갔습니다.

마을 구간을 지나자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경사로.

약 10분 정도를 올라가야했습니다.

전망대 근처 가게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쓰르라미 울적에 관련 상품들이 보였습니다.

예전에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마도 작품의 배경이 된 마을이 이곳 같았습니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멋진 풍경.

전망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던 셔틀버스 정류장.

전망대로 가는 언덕 끝 근처에 있던 성터자리.

성터자리에는 큰 비석과 근처에 신사 그리고 흔적만 일부 남아있었습니다.

집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 완다의 집.

입장료 400엔.

집 2층에는 실제로 사용했던 비 옷 등과 이런저런 장비들이 있었습니다.

맨 위층은 독특한 구조였습니다.

2층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

집 내부 구경이 끝나고 다른 곳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구경 중 보이는 가게에서 배도 고프고 해서 시라카와고 명물 고헤이모찌 간판이 보였습니다.

하나 사서 먹었는데 맛은 떡에 간장을 발라둔 맛 이었는데 달지 않아서 무난했습니다.

민속촌으로 가는 중 강가 근처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시라카와고 민속촌 입구.

입장료는 600엔

이곳에 있는 집 여러곳을 둘러보았는데 그 구조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대부분의 집 구조가 1층에는 화로가 2층에서 아래층이 보이도록 작은 창이 있었습니다.

다만 집마다 위층의 천장 구조가 조금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부 집의 경우 3층까지 올라가서 한 바퀴 걸을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눈에 띄던 1층 짜리 집

주로 임시 거처로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민속촌 내부에서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집들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 번쯤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민속촌을 나와 아직 보지 못한 반대편 마을 끝쪽으로 향했습니다.

마을 맨 끝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

구경 후 마을내부에서 아직 못 본 구역으로 보러갔습니다.

마을 근처를 날아다니던 아마도 솔개

남은 구역들을 충분히 구경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멋진 풍경이었지만 눈이 온 뒤 오면 더 멋진 풍경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카야마로 가기 위해서 터미널에 도착 후 짐을 찾고 나니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버스를 타려면 30분은 기다려야했습니다.

기다리던 중 4:15 출발하는 버스가 정류장에서 대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버스를 타려고 대기 하던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원분에게 혹시 4:35 표를 4:15 교환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교환을 도와주신 덕분에 4:15분 버스를 탔습니다.

시간이 되어 다카야마로 향했습니다.

1시간 조금 더 달린 끝에 대충 5시 20분이 넘어서 다카야마역 앞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예약해둔 숙소로 가서 체크인 후 쉬다가 편의점에서 저녁을 샀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UFO 야키소바와 몽고탄멘 나카모토.

저번 가마쿠라 여행을 갔을때 먹었던 소바가 맛있었던게 기억나서 소바 컵라면 버전은 어떨까 싶어서 편의점에서 하나 샀는데 UFO 소바는 맛이 입맛에 안맞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몽고탄멘은 그럭저럭이었습니다.

저녁 후 숙소 내부를 구경하는데 식당과 갈만한 곳을 추천하는 안내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안내판는 5월 25일까지 나카바시 다리에서 야경 이벤트가 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보러갔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규모가 작고 야경 이벤트가 끝나기 전이라 그런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숙소로 돌아가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시라카와고 관광지도

시라카와고 지도.pdf
0.29MB

 

시라카와고 지도 출처 : https://shirakawa-go.gr.jp/download/

 

観光マップ | 【公式】白川郷観光協会

白川郷観光協会から白川郷の観光マップのご案内です。

shirakawa-go.g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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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북부 채굴장 기준으로 왼쪽 아래 타르 호수에 쉘터가 위치해있습니다.

타르 호수가 근처에서 스캔을 하면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곳이 보이는데 위 스샷 부근이 가면은 노란색이 끊기지 않고 연결되는 곳이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됩니다.

노란색만 가야지 빠지지 않고 쉘터까지 갈 수 있습니다.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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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으로 지도상 길을 표시했습니다.

거버넌트 쉘터에서 왼쪽을 보면 오토바이가 이동가능한 산길이 있습니다.

이걸 따라서 올라가면 됩니다.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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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상에 노란색으로 표시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해당 지점으로 가면은 쉘터가 보이지 않는데 위장상태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해제됩니다.

메인스토리 멕시코 연구소 진행 이후 분시물이 등장합니다.

분실물 획득하면 위치가 나오니 그때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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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야마 산 중 하나인 오야마 정상까지 올라가는 날.

어제 일찍 잠들어서 그런지 그만큼 일찍 일어났습니다.

방 안 히터는 어느새인가 꺼져있었지만 그렇게 이불이 두꺼워서 그런지 춥지는 않았습니다.

창 밖을 보니 안개로 가득했습니다.

시야도 확보도 어렵고 오야마로 가려면 눈길을 올라가야했기에 안전을 위해서 더 자고 날씨가 좋아지면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조금 더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아침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었더군요.

아침을 먹으러갔습니다.

어제 저녁과 달리 조촐한 아침 메뉴.

식사 후 세면장에 씻으러 갔는데 잠기운이 순식간에 달아날 정도로 차가운 물이었습니다.

씻고 나서 가져갈 작은 가방에 물과 빵, 휴지 넣은 뒤에 나머지 짐은 산장에 맡기고 출발했습니다.

숙소 밖으로 나오니 다행히 안개도 사라지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저 멀리 구름 속에 오야봉이 보였습니다.

준비해온 체인을 착용하고 출발했습니다.

설원 위 대나무 막대기로 표시된 좁은 길을 따라서 걸어올라갔습니다.

눈길 등산은 처음이어서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중간 중간 발이 푹푹 빠지는 구간과 좁은 길 그리고 바로 옆에는 눈에 뒤덮힌 낭떠리지에 가까운 경사로때문에 조심하며 이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눈길을 헤치며 약 1/3 정도 지점에 도착할 무렵에 눈 밭 위를 걸어다니는 라이초(뇌조)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겨우 눈이 녹아 있는 쉴 수 있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이곳부터는 눈에 뒤덮힌 훨씬 가파른 경사를 올라가야했습니다.

무로도 산장에서 출발한지 1시간쯤 되어서 드디어 중간 지점인 이치노코시 산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치노코시 산장이 있는 곳은 해발 고도 2700M.

화장실 표시가 있어서 사용하려고 들어갔는데 비용 100엔을 내야하더군요.

급한건 아니어서 사용하지 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산장 근처에 마련된 의자에서 풍경을 구경하며 쉬었습니다.

산장부터 오먀아 정상까지는 눈이 없는 대신 가파른 바윗길 등산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착용했던 체인을 해제하고 바위에 길을 표시된 페인트를 따라 올라갔습니다.

여기서부터 바람에 강하게 불어서 올라가는데 제법 쌀쌀했습니다.

 

 

길을 따라가던 중 잠시 쉴만한 곳이 있어서 잠깐 숨을 돌리고 다시 올라갔습니다.

이치노코시 산장에서 출발한지 1시간만에 마침내 도착한 오야마 정상.

정상에는 먼저 도착한 등산객 몇 분이 쉬고계셨습니다.

큰 건물은 눈속에 파묻혀있었고 아직운영은 안하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씩 끼기 시직하던 안개가 주변을 뒤덮었습니다.

저 멀리 건물이 있는 곳이 정상 같았습니다.

정상으로 가는데 토리이 근처 눈이 쌓여있는 곳은 푹푹 빠지고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없어서 조금 위험했습니다.

그래서 눈이 쌓인 길이 아니라 옆쪽에 돌이 보이는 곳을 이용해서 눈길을 피해서 토리이 앞까지 갔습니다.

그 후 토리이를 통과해 바로 계단이 있는 곳까지 왔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니 신사로 추정되는 건물과 이곳이 정상을 알리는 비석이 있었습니다.

해발 고도 3003M

안개가 끼었다가 걷히길 반복했습니다.

사원 같은 건물에 가지고 있던 잔돈이 있길래 기도를 드리고 앞쪽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로 멋진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쉬다보니 제법 시간이 지났더군요.

정상에서 쉬시던 분들은 철저한 준비 후 오셨기에 때문에 다른 봉으로 떠날 준비를 하셨고 가져온 장비가 빈약했기때문에 아쉽지만 여기서 하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작별 인사 후 조심해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길은 노란색으로 표시해두었더군요.

길을 따라서 40분 정도 내려갔습니다.

다시 이치노코시 산장에 도착하니 주변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가득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리면서 시야가 너무 안 좋아서 어떻게 내려가야할지 고민했지만 방법이 없더군요.

일단 보이는 막대기를 지표로 삼아 내려가보기로 했습니다.

길을 내려가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라이초(뇌조)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마치 거짓말처럼 안개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신의 심부름꾼 이야기가 문득 떠오르며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길을 따라 내려가는데 올라가는 것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눈이 더 녹았는지 올라갈 때와 달리 푹푹빠지는 바람에 운동화 안으로 눈이 다들어왔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눈이 들어왔는데 너무 차가워서 몇 걸음을 걸은 뒤 멈추고 눈을 털고 다시 내려가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나중에는 포기하고 그냥 최대한 걸어가다가 너무 차가워서 힘들때만 털었습니다.

힘겹게 산장으로 돌아오니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신발도 말릴겸 쉬다가 점심을 먹고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점심 메뉴는 규동으로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무로도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설원 저 멀리 보이는 구름으로 뒤덮인 산.

터미널에 도착하니 스케줄 상 다음 버스까지 한참 남았더군요.

직원분에게 여기서 비조다이라역으로 가는지 물어보니 맞다고 하시며 곧 임시편이 배차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임시편이 배차가 되자 직원분이 중간역을 들리지 않고 바로 비조다리역행 버스라고 안내했습니다.

다른 역에 내릴거면 정규편성편을 타라고 하시더군요.

정규편 타려면 한참을 기다려야해서 임시편을 탔습니다.

잠시 뒤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버스가 설벽 근처에 도달하니 버스기사님이 일부로 속도를 줄여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시더군요.

설벽을 지나 한참 내려가다가 미다가하라 평원 풍경이 보이는 뷰포인트에 도착하니 버스가 잠시 정차했습니다.

짧은 정차 후 다시 이동했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쇼묘 폭포 뷰포인트에도 잠깐 정차했지만 아쉽게도 날이 흐려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짧게 정차 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대략 1시간 넘게 달려서 마침내 도착한 비조다이라역

역 바로 옆에 있던 거대한 나무.

이 나무에 관련된 전설에서 역명을 가져왔다고 하더군요.

전설에 관한 이야기는 친절하게도 한국어로 번역되어있었습니다.

역 2층의 뷰포인트는 아쉽게도 안개때문에 가까운 곳 말고는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케이블카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바로 타러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다테야마역까지 이동했습니다.

다테야마역에 도착하니 토야마행 기차가 10분 뒤 출발예정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서둘러 스탬프를 찍고 다테야마역 바깥을 잠깐만 둘러보고 기차를 타러갔습니다.

매표소 앞에는 곧 출발하는 기차표를 사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곧 출발하는 기차를 놓치면 1시간을 기다려야했기에 서둘러 플랫폼으로 갔습니다.

토야마까지 기차를 타고 1시간 동안 이동했습니다.

마침내 도착한 토야마역.

기차에서 내려서 출구로 가는데 짐을 보관해둔 곳이 통로에 있었습니다.

직원분이 거기서 차례대로 영수증을 확인 후 짐을 돌려주고 있었습니다.

짐을 찾은 뒤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로 가는 중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많이 오지 않아서 우산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숙소에 체크인 후 밀린 빨래를 정리하려다가 꼬이는 바람에 아쉽게도 무로도 구경은 하지 못했습니다.

겨우 문제를 하고 나니 어느덧 저녁 시간이 다됐더군요.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다가 찾은 '이토쇼'라는 식당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https://g.co/kgs/81fpxj9

 

이토쇼 · 일본 Toyama

4.3 ⭐ · 우동 전문점

www.google.com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했습니다.

버스가 자주 있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시간에만 운행하더군요.

대략 20분에 1대 정도였습니다.

기다리다가 버스가 와서 탔는데 파스모가 안되더군요.

버스를 타고나서 다른 사람들이 탈때 보니 승차권을 처음에 탈때 뽑아야하더군요.

몰라서 못 뽑는 바람에 내릴때 기사님에게 번역기로 설명을 하고 비용 210엔을 현금으로 내렸습니다.

작은 헤프닝 끝에 도착한 이토쇼.

비도 오고 저녁식사 피크가 지나서 그런지 대기하는 사람이 적어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식당 내부는 거의 현지분들인것 같았습니다.

저녁으로 먹었던 모츠니코미 우동.

건더기 중에 곱창으로 추정되는 것이 들어있었는데 쫄깃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먹다가 국물에 밥을 말아먹으니 간이 딱 맞아서 먹기좋았습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가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토야마 지역 버스 타는법 링크

https://zerochaos.tistory.com/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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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토야마에서 버스를 탔다가 파스모가 안되서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타는 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버스는 뒷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리는 시스템입니다.

뒷문을 타면 승차권을 뽑는 곳과 바로 옆에 카드 찍는 곳이 있습니다.

(토야마의 경우 파스모, 스이카, 이코카 교통 카드 이용 불가능합니다.)

토야마 지역 교통카드가 없으면 노란색으로 표시한 승차권 뽑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승차권에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이 번호가 중요합니다.

버스 앞쪽 TV를 보면 화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승차권에 적힌 숫자를 찾아야합니다.

36번을 보면은 비용인 210엔이 적혀있습니다.

일정 정류장을 이동시 해당 번호의 금액이 변화합니다.

버스에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그래서 도야마 지방철도 공식회사 유튜브에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가져왔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MgvWt9L61QU?feature=shared

내릴때는 앞문으로 가서 노란색 구멍에 승차권과 금액을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잔돈을 미리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만약 잔돈이 없는 경우 파란색으로 표시한 기계에 지폐 1000엔을 넣어주시면됩니다.

1000엔 이상의 큰 지폐는 기사님에게 물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도야마 지방철도 공식회사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버스 타는 방법입니다.

일본어 버전이긴하지만 그래도 영상만 봐도 충분히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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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남부 배송 센터 근처에 갈림길이 있습니다.

여기서 노란색으로 표시한 왼쪽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은 쉘터입니다.

이동용 오토바이로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쉘터가 개방 가능한 시점은 메인스토리를 연구소까지 진행해야합니다.

그러면 맵 상에 분실물이 등장하고 쉘터 해방이 가능해집니다.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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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이 쓰고 있는 지금쯤이면 설원과 눈의 설벽의 시기가 거의 끝날 무렵이겠군요.

이제는 설원대신 푸르른 초록빛의 새로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인 다테야마 알펜루트(일명 일본의 북알프스로 불리는 곳)가는 날.

어제 직원분이 체크인할때 알펜루트 티켓이 있는지 물어보시길래 히다 패스를 보여드렸습니다.

패스를 보고는 아침 일찍 가는게 좋을거라는 조언을 해주었는데 그 때문인지 몰라도 맞춰둔 알람보다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

지금 바로 준비해서 갈지 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움직일지 잠시 고민했습니다.

성수기나 주말도 아니었고 무로도에서 하룻밤 숙박 예정이었기에 고민이 되더군요.

잠깐의 고민 후 원래 계획대로 가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 밖을 보니 날씨가 아주 화창했습니다.

시간적 여유도 충분해서 간단하게 편의점 음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 가는 길

편의점에 산 음식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숙소 옥상에서 잠시 풍경을 구경했습니다.

그 후 체크아웃 하러갔습니다.

체크아웃 후 어제 설명대로 프론트 옆에 짐을 두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8시 버스를 타기 위해 10분 전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정류장 앞에서 대기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있어서 서둘러 줄 맨 끝으로 갔습니다.

이후에도 사람들이 오긴했지만 몇 명 안되더군요.

잠시 후 8시가 되자 하나 둘 버스에 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사람이 타자 앞쪽에서 매표소 직원분이 더 이상 태우지 않았습니다.

잠시 뒤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버스가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 출발 시간인 8:30분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바로 다음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매표소 직원분이 대기 중인 사람 수를 보고 미리 추가 차량을 요청하신것 같더군요.

그 덕분에 다음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남은 사람들의 탑승이 끝나자마자 출발했습니다.

버스가 바로 오기자와역으로 바로 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많은 정류장 중 오마치 온천마을만 잠시 정차했습니다.

나머지 역은 내리는 사람도 타는 사람도 없어서 그대로 오기자와역까지 40분을 달렸습니다.

마침내 도착한 오기자와역.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버스를 같이 타고 온 일행들 말고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매표소로 향했습니다.

직원분에게 히다 패스를 드리니 패스 뒷쪽에 알펜루트 티켓을 클립으로 묶어서 주셨습니다.

쿠로베 댐으로 가는 버스 출발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오기자와역을 한 번 둘러봤습니다.

역 내부에 있는 사진존과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지도.

역 구경 후 버스를 타러가니 그사이에 패키지 관광객들이 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이곳 오기자와역에서는 개인과 단체 줄 구분이 없었습니다.

쿠로베 댐으로 가는 버스에 앉아 가고 싶다면 일찍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 됩니다.  버스자리는 선착순입니다.

뒤늦게 줄을 서는 바람에 전기 버스에서 서서 가야했습니다.

구로베 댐으로 가는 동안 버스 앞쪽에 있는 TV에서 버스와 터널에 관련된 설명이 영어와 일본어로 나왔습니다.

약 16분정도 터널을 이동한 끝에 쿠로베 댐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안내를 받아 입구로 들어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왼쪽 은 댐쪽으로 가는 편한 길이고 오른쪽 전망대로 가는 길입니다.

다만 오른쪽 길은 220계단을 올라야합니다.

※ 쿠로베 댐 스탬프는 표지판있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매표소가 나오는데 그 근처에 있습니다. (시나노 오마치 방향 기준)

 

잠깐 고민하다가 오른쪽 전망대로 향하는 루트로 갔습니다.

시나노 오마치 방향에서 출발 후 올라가시는 경우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면 오른쪽 루트를 추천드립니다.

     스탬프를 찍어야한다면 왼쪽에서 찍은 다음에 오른쪽루트로 돌아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20계단이 계속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넓은 공간이 아마 2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 중 한 곳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쿠로베 댐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눈이 어느 정도 녹아서 댐으로 흘러들어 온 것 같더군요.

그덕분에 댐에 어느 정도 물이 차있었습니다.

느긋하게 전망대에서 구경 후 길을 따라 내려갔습니다.

쿠로베 댐으로 가는 도중 무지개 전망대와 댐과 관련된 역사를 전시했다는 건물이 있는 장소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잠시 들렀다가 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댐에서 물을 방류하는 시기가 아닌 것 같더군요.

무지개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곰 주의 안내문

댐과 관련된 사진과 설명들이 전시 되어 있던 건물

쿠로댐 이야기 영상은 매 정각과 30분마다 방영되며 23분정도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영상은 생각보다 길어서 가볍게 둘러만 봤습니다.

댐 아래 풍경 구경 후 쿠로베 댐 휴게소로 향했습니다.

쿠로베 댐 휴게소가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휴게소 근처에 스탬프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마침 근처에 보이는 스태프분에게 물어보니 버스를 탔던 곳 근처라고 했습니다.

휴게소 옆에 있는 터널을 통해서 스탬프를 찍으러 다시 돌아갔습니다.

돌아가서 스탬프를 찍은 뒤 다시 댐으로.

(스탬프가 매표소 근처에 있었습니다.)

휴게소에서 케이블카가 있는 곳까지 구경하며 걸어갔습니다.

쿠로베 댐 버스와 케이블카 시간표

쿠로베다이라로 가는 케이블카 타러가는 입구에는 사람들도 바글바글한 모습이 멀리서도 보였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엄청난 인파가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개인 줄과 단체관광 줄 나눠서 구분 중이 입구 표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혹시 싶어서 인파를 헤치고 개인줄(Individual) 줄으로 갔습니다.

개인 줄에 도착하니 줄은 선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려는 단체 관광객 대기줄이 공간이 부족한 바람에 입구까지 서 있던 것이더군요.

개인 여행인 경우 입구 인파를 지나서 개인 줄로 가서 반드시 확인해봅시다.

바로 입장하는 개인줄(왼쪽)과 달리 대기중인 단체 관광 대기줄(오른쪽).

케이블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서둘러 탔습니다.

쿠로베다이라역에 사진 한장.

쿠로베다이라역 매표소 근처에 있는 스탬프부터 찍은 뒤에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하니 마침 케이블카가 보였습니다.

구경 후 역 아래 쪽에 마련된 다른 뷰 포인트를 구경하러갔습니다.

아래쪽은 일부 구간을 직접 걸어다닐 수 있었는데 아직 눈이 남아있었습니다.

눈 밭을 밟으면 서 구경을 할 수 있었는데 눈이 녹았다 얼어서 그런지 푹푹 빠지는 구간도 있었고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구경 후 로프웨이를 타러 역으로 돌아갔습니다.

개인 줄에서 11:10분 로프웨이를 타기 위해서 대기 중이었는데 갑자기 임시편이 추가되었다는 안내가 전광판에서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임시편을 배치 추가로 배치하는 듯 했습니다.

다이칸보로 가는 케이블카 안에서.

다이칸보에 마련된 뷰포인트의 풍경.

다이칸보 역 내부에서 갈 수 있는 눈 터널.

눈 터널의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눈 터널을 지나면 보이는 풍경.

모든 장소를 둘러보고 무로도행 버스를 타러갔습니다.

버스 타는 곳 근처 스탬프 찍는 곳이 있더군요.

스탬프 찍는 곳 근처에는 이번에도 매표소가 있더군요.

오기자와나 쿠로베댐도 스탬프 찍는 곳을 일부러 매표소 근처에 배치한 것 같았습니다.

버스 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스탬프만 잽싸게 찍은 뒤 바로 버스를 타러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시 터널을 이동했습니다.

무로도 역으로 올라가니 지금까지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역 1층에는 매표소 근처 스탬프, 설벽 운영 입구와 안내판, 비조다이라역으로 가는 첫 버스와 마지막 버스 시간표 그리고 입산 신고서를 제출 하는 장소 등이 있었더군요.

구경 후 점심을 먹으려고 식당으로 가니 줄이 너무 길어서 한참을 기다려야할것 같더군요.

그래서 일단 숙소인 무로도 산장부터 가기로 했습니다.

무로도 역 3층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스노우 체인 사진은 그때 찍는 걸 깜빡해서 나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미리 준비했던 스노우 체인을 착용하고 무로도 산장으로 향했습니다.

산장으로 가는 눈길은 체인이 없으면 갈 수 없다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없었다면 몇 배로 더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오히려 어제 샀던 스틱은 하나만 있어서 불편하더군요.

없이 가는게 더 편했습니다.

눈의 벽에 둘러쌓여있던 산장.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했더군요.

혹시 체크인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마침 방이 준비되어있었는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저녁과 아침 포함한 개인실 비용 14,300엔을 결제했습니다.(카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체크인 도중 내일 산에 올라갈건지 물어봤습니다.

오야마에 간다고 하니 체크인 서류에 적어달라고 하더군요.

영어나 일본어로 어떻게 적어야할지 기억이 안나서 모른다고 하니 괜찮다며 대신 적어주셨습니다.

(아마도 역 내에 있던 입산신고서도 그렇고 산을 올라갈 경우 신고를 해야하는 것 같더군요.)

그 후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깔끔한 일본식 방이었습니다.

하룻밤 지내기에는 적당해 보였습니다.

 

무로도 산장 예약방법

https://zerochaos.tistory.com/514

 

산장에서 있던 식당에서 점심도 먹을 수가 있더군요.

그래서 먹고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메뉴가 몇 개 없었는데 그 중 카레를 주문했습니다.

산장을 나와 지도에 보이는 루트에서 미쿠리가이케 온천쪽으로 해서 터미널(5 -> 4 -> 1)로 가기로 했습니다.

눈으로 뒤덮인 설원과 얼어있던 미쿠리가이케 연못.

풍경을 보며 가던 중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끼에엑 꾸에엑 같은 느낌의 소리였습니다.

소리가 난 방향 근처 수풀에서 무언가의 형체가 보였습니다.

 

 

수풀 가까이 가니 라이초(뇌조)가 있었습니다.

라이초는 옛부터 “신의 심부름꾼”이라고 불리며 본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온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수컷과 암컷 한 쌍이 있었습니다.

암컷은 수풀에 숨어있었고 수컷은 수풀 밖에 있었는데 가까이도 가도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바로 앞까지 와서 유유자적 돌아다니더군요.

그렇게 구경 중에 누군가 무엇이 있느냐며 말을 걸어서 보니 일본 단체관광객 가이드분이었습니다.

순간 뇌조의 일본어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토리가 있다고 하니 오셔서 보시더군요.

그리고는 같이 온 일행에게 라이초(뇌조)가 있다고 하니 단체로 우루루 몰려와서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다들 라이초를 보고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그렇게 구경 중 가이드분이 자신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건 처음이라고 하시더군요.

다 같이 한동안 구경 후 다른곳을 보러 갔습니다.

오른쪽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라이초 산장 같더군요.

엔마대(지옥 )전망대

아래쪽 계곡에서는 유황 연기가 올라오는게 보이더군요.

터미널로 가는 길의 풍경.

터미널에서 드디어 설벽을 보러 내려갔습니다.

설벽으로 가는 길 입구.

※ 설벽의 경우 4월 중순부터 6월까지 볼 수 있습니다.

마침내 설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설벽이 시작되는 초입이고 그동안 설벽의 녹아서 조금 낮아진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높았습니다.

방문했던 날의 설벽 최대 높이는 15M.

설벽 옆으로 차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사진 한 장.

길 거의 끝부분에 등장하는 가장 높은 설벽이 위치를 표시하는 안내판.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넘쳐났습니다.

근처에서 설벽을 구경하며 쉬는 동안 우연히 현장을 통제하는 직원분이 다른 사람에게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날 실제 눈 높이는 14.4M이고 올해 설벽 최대 높이가 16M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설벽 높이는 드론을 이용해서 측정한다고 하더군요.

구경하며 쉬다 보니 어느새 설벽 영업 종료 시간이 되었더군요.

직원 분과 함께 철수한 덕분에 사람과 줄이 없는 멋진 풍경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터미널로 돌아오니 설벽은 더 이상 출입금지 상태였습니다.

다시 산장으로 돌아갔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막차 시간이 가까워지다 보니 설원에 북적되던 사람들의 모습 하나 둘 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산장에서 쉬다가 내일 등산을 대비해서 간식 거리를 사러 무로도 역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도착했을때가 아마 4시 30분 이후 였는데 1층에 모든 매점이 문을 닫은 뒤였고 관광객의 모습도 없더군요.

마지막 버스가 내려가고 얼마 안있다가 문을 닫은 듯했습니다.

2층에 유일하게 문을 열고 있던 기념품 가게에서 어쩔 수 없이 빵 2개만 사서 산장으로 돌아갔습니다.

내일을 대비해서 길을 정비하는 관계자분과 숙박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만이 설원에서 관광 중인 모습이 보였습니다.

 

 

늦은 시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본 설원의 풍경은 조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산장으로 돌아와서 젖은 신발을 건조실에 넣어두고 방에서 쉬었습니다.

쉬다보니 어느새 저녁 시간이더군요.

식당 입구에서 기다리니 금방 자리로 안내했습니다.

저녁으로 나왔던 돈가스.

맛은 무난했습니다.

저녁 후 방에서 바깥 날씨를 보니 구름이 가득해서 아쉽지만 별을 볼 수 있는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오늘 좋은 날씨로 구경할거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씻고 나서 보니 햇볕에 얼굴하고 목 아래 그리고 귀 뒤에도 탄 상태였습니다.

아침에만 선크림을 발랐더니 부족했나 보더군요.

그리고 귀 뒤쪽도 탈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급하게 챙겨왔던 마스크팩과 바디크림으로 탄 곳에 처치를 했습니다.

그 뒤로 할게 없어서 방에서 뒹굴거리다가 10시쯤 자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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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야마 알펜루트의 무로도 산장 예약 방법입니다.

예약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산장에 직접 예약을 하는 것과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야마탄 사이트 이용

https://www.yamatan.net/en

 

Yamatan・やまたん-山小屋の宿泊予約ができる

 

www.yamatan.net

위 사이트 가입 후 立山室堂山荘 검색하시거나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s://www.yamatan.net/en/hut/tateyamamurodosanso

 

立山室堂山荘

 

www.yamatan.net

 

 

 

 

두 번째는 무로도 산장 공식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기

http://www.murodou.co.jp/

 

立山室堂山荘

立山 ライブカメラ ライブカメラ -->

www.murodou.co.jp

위 주소가 공식 사이트입니다.

공홈에 들어가면 위 처럼 나옵니다.

노란색으로 표시한 곳이 현재 숙소의 예약 및 공실 현황입니다.

파란색이 숙소예약입니다.

파란 버튼을 누르면 바로 숙소 예약 화면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래 스샷처럼 나옵니다.

여기서 노란색을 누르시면 됩니다.

위 처럼 사이트가 나옵니다.

대충 내용 번역 및 정리했습니다.

이름과 주소는 영문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주소에서는 국가 지역 동까지만 넣으시면 됩니다.

아래쪽에 표시한 노란색 박스가 개인실이고 예약시 원하는 방 숫자를 입력해야합니다.

 

http://www.murodou.co.jp/yoyaku_form.htm

 

立山室堂山荘宿泊予約

立山室堂山荘宿泊予約 空室状況より空室状況をご確認いただけます。 下記フォームに必要事項を入力後、確認ボタンを押してください。 ※ご希望宿泊日まで3日以内の場合は、お電話にて

www.murodou.co.jp

찾아들어가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드리겠습니다.

 

무로도 산장 홈페이지에서 예약시 제출했다고 확정이 아닙니다.

예약하고 하루 정도 지나면 산장에서 예약에 관련된 메일이 날라옵니다.

예약에 성공한 경우 해당 내용이 적힌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로도 산장 홈페이지 예약시 야만넷과 무로도 산장 홈페이지의 방이 별개로 운영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무로도 산장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실패한 경우 야마탄에서 예약을 시도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2025년 현재 가격은 아침, 저녁 포함해서 개인실 1박에 14,300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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